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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감성과학 = Science of emotion & sensibility, v.11 no.1, 2008년, pp.1 - 10
이준환 (전북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 엄경배 (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과) , 형아영 (전북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We developed the decision support system by using the fuzzy theory. This system designs harmonious color space according to the linguistic input. This input represents the atmosphere which the user want. If the linguistic input of adjective image scale is given in the developed system, the rel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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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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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색 탐색을 위해서는 무엇이 요구되는가? | 조화색을 결정하는 과정은 전체적인 색채공간의 분위기에 맞으면서 이미 결정된 색들과 조화를 유지하는 색을 찾는 탐색문제이다.[4][7]-[10] 이러한 조화색 탐색을 위해서는 탐색의 제약조건 또는 탐색공간을 한정할 수 있는 지식 및 지식의 표현이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Moon-Spencer의 조화이론을 퍼지화(fuzzify)하여 표현하였고 전체적인 분위기에 해당하는 조화색의 범위를 규정짓는 지식기반(knowledge base)을 이용하였다. | |
인간이 느끼는 색채공간 또는 색채에 대한 분위기는 어떻게 표현되는가? | 인간이 느끼는 색채공간 또는 색채에 대한 분위기는 “따뜻함-차가움”, “딱딱함-부드러움” 등의 이미지 스케일상의 형용사로 표현되며 색채 또한 동일한 이미지 스케일 상에 매핑될 수 있다. 즉 이미지 스케일을 이용하여 분위기에 해당하는 형용사들과 그에 해당하는 색채들과의 관계를 결정할 수 있다. | |
본 연구에서 개발한 의사결정 보조 시스템은 어떻게 동작하는가? | 본 논문에서는 퍼지이론을 이용하여 색채공간의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에 해당하는 언어 입력에 따라 조화로운 색채공간을 설계해가는 의사결정 보조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시스템에서 형용사 이미지 스케일의 언어적인 입력이 주어지면 형용사와 색채와의 관계를 퍼지관계로 가정하고 색채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는 색채가 선택되며 퍼지화된 Moon-Spencer등의 색채조화에 관한 지식은 어울리는 조화색 결정의 탐색 영역을 제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이에 따라 조화색이 결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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