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청소년의 흡연형태 요인과 구강질환과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10대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09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지역 소재하고 있는 S병원 건강교육원 5일 금연학교 프로그램에 참석한 일부 중 고등학교 학생 흡연자 156명(남자: 103명, 여자: 50명)과 흡연군과 성별, 연령을 고려하여 짝짓기 방식으로 선정한 비흡연군 176명(남자: 64, 여자: 112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인구 사회학적 특성, 기초구강건강관리, 흡연형태요인, 자기효능감, 구강건강통제위, 구강건강지식, 구강건강증진행위에 관한 지료를 수집하였다. 구강검사를 실시하여 DMFT index, DT index, MT index, FT index, Plaque index, Calculus index를 사용하여 치아 및 구강위생상태를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치과방문(p < 0.05), 구강건강 자각적도(p < 0.001), 구강건강관심도(p < 0.01)는 모두 흡연군보다 비흡연군에서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 자기 효능감(p < 0.05), 구강건강통제위, 구강건강증진행위(p < 0.001), 구강건강지식 모두 비흡연군에서 높게 나타났다. 3. 우식치수(p < 0.001), 치태지수(p < 0.001), 치석지수(p < 0.001)는 비흡연군보다 흡연군에서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흡연량이 적을수록 우식치수 (p < 0.05), 치태지수(p < 0.01), 치석지수(p < 0.001)가 낮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 우식치수와 자기효능감, 구강건강통제위, 구강건강증진행위와는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p < 0.01). 6. 흡연량과 치태지수(p < 0.05), 치석지수(p < 0.05)와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 7. 다변량 분석결과 흡연 청소년의 우식치수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은 구강건강증진행위(p < 0.05), 치태지수(p < 0.01)이었다. 즉 구강건강증진행위가 높을수록, 치태지수가 낮을수록 우식치수가 적었다.
흡연 청소년의 흡연형태 요인과 구강질환과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10대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09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지역 소재하고 있는 S병원 건강교육원 5일 금연학교 프로그램에 참석한 일부 중 고등학교 학생 흡연자 156명(남자: 103명, 여자: 50명)과 흡연군과 성별, 연령을 고려하여 짝짓기 방식으로 선정한 비흡연군 176명(남자: 64, 여자: 112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인구 사회학적 특성, 기초구강건강관리, 흡연형태요인, 자기효능감, 구강건강통제위, 구강건강지식, 구강건강증진행위에 관한 지료를 수집하였다. 구강검사를 실시하여 DMFT index, DT index, MT index, FT index, Plaque index, Calculus index를 사용하여 치아 및 구강위생상태를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치과방문(p < 0.05), 구강건강 자각적도(p < 0.001), 구강건강관심도(p < 0.01)는 모두 흡연군보다 비흡연군에서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 자기 효능감(p < 0.05), 구강건강통제위, 구강건강증진행위(p < 0.001), 구강건강지식 모두 비흡연군에서 높게 나타났다. 3. 우식치수(p < 0.001), 치태지수(p < 0.001), 치석지수(p < 0.001)는 비흡연군보다 흡연군에서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흡연량이 적을수록 우식치수 (p < 0.05), 치태지수(p < 0.01), 치석지수(p < 0.001)가 낮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 우식치수와 자기효능감, 구강건강통제위, 구강건강증진행위와는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p < 0.01). 6. 흡연량과 치태지수(p < 0.05), 치석지수(p < 0.05)와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 7. 다변량 분석결과 흡연 청소년의 우식치수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은 구강건강증진행위(p < 0.05), 치태지수(p < 0.01)이었다. 즉 구강건강증진행위가 높을수록, 치태지수가 낮을수록 우식치수가 적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the dental caries experience, oral hygiene status and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ental disease in the smoking adolescents and to provide the baseline data for managing smokers efficiently. We recruited 156 smokers(male: 106, female: 50) in middle, high school 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the dental caries experience, oral hygiene status and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ental disease in the smoking adolescents and to provide the baseline data for managing smokers efficiently. We recruited 156 smokers(male: 106, female: 50) in middle, high school students in 5 day Non-smoking program in seoul city and 176 non-smokers(male: 64, female: 112) by matching method for considering sex and age from June 1 to August 31 2009. Data on general characteristics, basic oral health care, smoking factors, self-efficiency, control of oral health,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knowledge of oral health were collected by a questionnaire interview. DMFT index, DT index, MT index, FT index, Plaque index, Calculus index were calculated by the oral examin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Dental clinic visit(p < 0.05), self-perception of oral health status(p < 0.001), oral health concern (p < 0.01) in non-smoker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smoker group. 2. self-efficiency(p<0.05),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p < 0.05) in non-smoker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smoker group. 3. DT index, Plaque index, Calculus index in non-smoker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smoker group(p < 0.0001). 4. The fewer smoke amount, the lower DT index(p < 0.05), Plaque index(p < 0.01), Calculus index(p < 0.001). 5. It was significant correlated among DT index and self-efficiency,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control of oral health. 6.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Plaque index was proved as a significant factors related with the degree of dental caries experience in smoking adolescents. In other word, the higher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the lower Plaque index, the fewer DT index.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the dental caries experience, oral hygiene status and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ental disease in the smoking adolescents and to provide the baseline data for managing smokers efficiently. We recruited 156 smokers(male: 106, female: 50) in middle, high school students in 5 day Non-smoking program in seoul city and 176 non-smokers(male: 64, female: 112) by matching method for considering sex and age from June 1 to August 31 2009. Data on general characteristics, basic oral health care, smoking factors, self-efficiency, control of oral health,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knowledge of oral health were collected by a questionnaire interview. DMFT index, DT index, MT index, FT index, Plaque index, Calculus index were calculated by the oral examin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Dental clinic visit(p < 0.05), self-perception of oral health status(p < 0.001), oral health concern (p < 0.01) in non-smoker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smoker group. 2. self-efficiency(p<0.05),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p < 0.05) in non-smoker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smoker group. 3. DT index, Plaque index, Calculus index in non-smoker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smoker group(p < 0.0001). 4. The fewer smoke amount, the lower DT index(p < 0.05), Plaque index(p < 0.01), Calculus index(p < 0.001). 5. It was significant correlated among DT index and self-efficiency,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control of oral health. 6.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Plaque index was proved as a significant factors related with the degree of dental caries experience in smoking adolescents. In other word, the higher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the lower Plaque index, the fewer DT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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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최근 청소년 흡연과 관련된 일반적 연구는 국내적8-12)으로 많으나 구강질환 관련 연구는 미비한 상태이다. 이에 본 연구는 시대적, 사회적, 환경적 요인의 급변화로 인하여 한국 청소년의 높은 흡연율을 감안하여 볼 때 청소년 흡연이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흡연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금연동기를 부여함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어 보다 나은 청소년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제안 방법
Plaque index. Calculus index를 사용하여 치아 및 구강위생 상태를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인구 사회학적 특성, 기초구강건강관리, 흡연행태요인, 자기효능감, 구강건강통제위 , 구강건강지식 , 구강건 강증진 행위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구강 검사를 실시하여 DMFT index, DT index, MT index. FT index.
구강검사는 조사자간의 오차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본 연구자에 의해 치아우식경험도 검사기준과 방법에 관하여 교육 훈련을 받은 조사자 3인과 본 연구자가 연구대상자의 치아를 각각 자연조명 하에서 광치경, 탐침, 핀셋 등의 기구를 사용하여 미국 NIDR(National Institute of Dental Research) 구강검진기준'4에 의거하여 전치부 치아는 순면, 설면, 근심면, 원심면 둥 네 개 면으로, 구 치부 치아는 협면, 설면, 근심면, 원심면, 교합면 등 다섯개 면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설문지는 구조화된 설문지로서 이'3, 가 사용하였던 도구와 문헌고찰을 기반으로 본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 보완해서 재구성하였다. 설문지 내용은 일반적 특성 2문항, 기초구강건강 관리실태 3문항, 흡연행태요인 3문항, 자기효능감 8문항, 구강건강 통제위 8문항.
맞게 수정 보완해서 재구성하였다. 설문지 내용은 일반적 특성 2문항, 기초구강건강 관리실태 3문항, 흡연행태요인 3문항, 자기효능감 8문항, 구강건강 통제위 8문항. 구강건강지식 10문항, 구강건강증진행위 9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연령을 고려하여 짝짓기 방식으로 선정한 비흡연군 176명(남자: 64, 여자: 112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인구 사회학적 특성, 기초구강건강관리, 흡연행태요인, 자기효능감, 구강건강통제위 , 구강건강지식 , 구강건 강증진 행위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구강 검사를 실시하여 DMFT index, DT index, MT index.
대상 데이터
비흡연 군은 서울지역에 소재하는 중 . 고등학교 각 1개교씩을 임의추출하여 학교장의 동의를 얻은 후, 학년별 1개 학급을 임의 선정하여 본 연구참여에 동의한 자를 비흡연자로 선정하였으며 총 180명 가운데 자료가 미비한 4명을 제외한 총 176명(남자: 64명, 여자: 112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참석한 일부 중 . 고등학교 흡연자 학생 중에서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본 연구참여에 동의한 자를 흡연군으로 선택하여 총 165명중 자료가 불충분한 9명을 제외한 156명(남자106명, 여자:50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비흡연 군은 서울지역에 소재하는 중 .
고등학생 흡연자 156명(남자: 103명, 여자: 50명)과 흡연 군과 성별. 연령을 고려하여 짝짓기 방식으로 선정한 비흡연군 176명(남자: 64, 여자: 112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2009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으병원 건강교육원 5일 금연학교 프로그램에 참석한 일부 중 . 고등학교 흡연자 학생 중에서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본 연구참여에 동의한 자를 흡연군으로 선택하여 총 165명중 자료가 불충분한 9명을 제외한 156명(남자106명, 여자:50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고등학생 흡연자 156명(남자: 103명, 여자: 50명)과 흡연 군과 성별. 연령을 고려하여 짝짓기 방식으로 선정한 비흡연군 176명(남자: 64, 여자: 112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인구 사회학적 특성, 기초구강건강관리, 흡연행태요인, 자기효능감, 구강건강통제위 , 구강건강지식 , 구강건 강증진 행위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흡연 청소년의 흡연행태 요인과 구강질환과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10대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09년 6월 I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S병원 건강교육원 5일 금연학교 프로그램에 참석한 일부 중 . 고등학생 흡연자 156명(남자: 103명, 여자: 50명)과 흡연 군과 성별.
데이터처리
수집된 모든 자료는 SPSS 1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강검사 자료를 종속변수로 하고 설문지 조사자료를 독립변수로 하여 빈도분석, 카이검정, T-test, ANOVA test, 상관분석을 실시 하였으며,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요인들을 분석하기 위하여 우식치수를 종속변수로 하여 다중 회귀분석을 하였다.
이론/모형
치석검사는 Vermillion. Green이 개발한 치태지수, 치석지수'5'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성능/효과
1. 치과방문(p<0.05), 구강건강 자각정도(p<0.001), 구강건강관심도(p<0.이)는 모두 흡연군보다 비흡연 군에서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 자기 효능감(p< 0.05), 구강건강통제우I, 구강 건강증진행위(p<0.0이), 구강건강지식 모두 비흡연 군에서 높게 나타났다.
3. 우식치수(p<0.0이), 치태지수(p<0.001), 치석지수 (p< 0.0이)는 비흡연군보다 흡연군에서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흡연량이 적을수록 우식치수 (p<0.05), 치태지수 (p<0.01), 치석지수(p< 0.00!)가 낮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6. 흡연량과 치태지수(p< 0.05), 치석 지수(p<0.05)와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
7. 다변량 분석 결과, 흡연 청소년의 우식치수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은 구강건강증진행위(p<0.05). 치태지수(p<0.
64로 나타나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구강 건강 지식 과 흡연동기와의 관계에서는 호기심 6.23±I.5I, 주위권유 5.93±1.49, 스트레스 6.00±1.85로 호기심 군에서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Table 10).
38로 나타나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구강건강증진 행위와 흡연동기와의 관계에서는 호기심 2.77±0.58, 주위권유 2.77±0.48, 스트레스 2.83±0.62로 스트레스 군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구강건강지식과 흡연기간과의 관계에서는 1 년 미만 6.
것으로 평가하였다. 구강건강지식에 대한 문항평가 방법은 정답과 오답으로 측정하여 점수가 높을 수록 구강 건강에 대한 지식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70개로 비흡연군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지만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구강위생상태를 측정하는 지수로서 치태지수는 흡연군 0.83±0.50, 비흡연군 0.53±0.43(p< 0.001) 이었고, 치석지수는 흡연군 0.68±0.60, 비흡연군 0.30±0.41(p<0.001)로 나타나 흡연군이 비흡연 군보다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Table 5).
1%로 나타났다. 선정된 독립변수들 중에서 우식치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구강건강증진행위(p <0.05), 치태지수 (p <0.01)이었다. 즉, 구강건강증진행위가 높을수록.
연구의 제한점으로 고려할수 있는 것은 연구대상자의 구강검사에 대한 조사 자간의 차이로 인한 정확성 결여, 우식, 치주발생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다요인적 변수들을 통제하지 못한점, 단면연구인점 등으로 인해 구강건강 관련요인에 대하여 명확한 결론을 얻기는 어려웠으므로 이러한 연구의 제한점을 보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 연구내용을 종합해 볼 때 흡연 청소년에 있어서 치아우식 경험에 가장 영향력 있는 변수는 구강 건강증진행위 이었고 다음으로 치태부착이었다. 이러한 점은 일반적으로 구강병 증에서도 치아우식증과 치주병은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적 질병이므로 일상의 자기관리가 요구되며 금연의지와 실천을 북돋울수 있는 가정, 학교,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구강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구강 건강증진행위 및 예방의 필요싱에 대한 동기부이와구강보건 전문가에 의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자기효능감과 구강건강통제 우L 구강건강증진행위 에 대한 문항 평가방법은 리커트(Likert)의 5점 등간척도로 이루어졌으며 ‘전혀 그렇지 않다’ 1점, ‘대체로 그렇지 않다’ 2점, ‘보통이다’ 3점, ‘대체로 그렇다’ 4점, ‘매우 그렇다’ 5 점으로 측정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 효능감이 높고, 구강건강통제위 성향이 높으며, 구강 건강증진행위가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하였다. 구강건강지식에 대한 문항평가 방법은 정답과 오답으로 측정하여 점수가 높을 수록 구강 건강에 대한 지식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47순으로 21 개비 이상군에서 자기효능감이 가장 낮게 났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보이지 않았다. 자기효능감과 흡연동기와의 관계에서는 호기심 3.18±0.59, 주위권유 3.15±0.53, 스트레스 3.12±0.64로 호기심 근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구강건강통제위와 흡연 기간과의 관계에서는 I년 미만 3.
자기효능감과는 우식경험 영구치수(r =-0.296), 우식치수(r=-0.279), 치태치수(r = -O.I73)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고, 구강 건강 통제 위는 우식경험 영구치수(r =-0.206), 우식치수(r = -0.229), 치석치수(r = -0.l89). 구강건강증진행위는 우식경험 영구치수(r =-0.
정기적 치과방문은 흡연군 45.5%, 비흡연군 56.3%로 비흡연 군이 높게 나타났고(p< 0.05), 현재구강건강 자각 정도는 흡연군에서 35.9%, 비흡연군 54.0%로 비흡연 군에서 높게 보여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0.01). 구강건강관심도는 흡연군에서 49.
001). 치석지수와 흡연동기와의 관계에서는 호기심 0.55 ±0.59, 주위권유 0.73±0.57, 스트레스 0.79±0.63로 스트레스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Table 9).
50로 흡연기간이 길수록 많았지만 유의한 관련성은 없었다. 치태지수와 하루 흡연량과으I 관계는 5개비 이흐} 0.76±0.45, 6-10개비 0.82±0.51, I I-20개비 0.90±0.48, 21개비 이상 1.83*0.66로 하루 흡연량이 적을수록 낮게 나타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흡연동기와의 관계에서는 호기심 0.
흡연군과 비흡연군의 성별 분포를 보면 흡연군은 남자 67.9%, 여자 32.1% 였고, 비흡연군은 남자 36.4%, 여자 63.6%로 두 군간의 성별 분포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1). 학년별 분포는 흡연군은 중학생 20.
흡연군과 비흡연군의 자기효능감의 분포를 보면 흡연군은 3.16±0.57, 비흡연군은 3.29±0.57로 비흡연군에서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0.05). 구강건 강통제위는 흡연군은 3.
흡연군에서 영구치 우식치수를 종속변수로 하여 회귀 분석한 결과, 적합된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p<0.001), 모형 설명력은 26.1%로 나타났다. 선정된 독립변수들 중에서 우식치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구강건강증진행위(p <0.
흡연군의 우식치수를 종속변수로 하여 회귀분석 결과, 구강건강증진행위와 치태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로 작용하여 구강건강증진행위가 긍정적 일수록 치태지수가 낮을수록 우식치수가 적었다. 연구의 제한점으로 고려할수 있는 것은 연구대상자의 구강검사에 대한 조사 자간의 차이로 인한 정확성 결여, 우식, 치주발생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다요인적 변수들을 통제하지 못한점, 단면연구인점 등으로 인해 구강건강 관련요인에 대하여 명확한 결론을 얻기는 어려웠으므로 이러한 연구의 제한점을 보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결과를 살펴보면잇솔질이 치아우식증의 원인이 되는 치면세균막을 관리해 줄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잇솔질을 구강병을 예방하는 행위라기보다는 단순히 일상생활습관의 하나로 여기며 특히 연구 대상자들이 청소년인 점으로 보아 자신들의 구강건강 행동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에 기인한다 하겠다. 흡연군의 정기적 치과 방문의 성적은 우식치수, 치태지수는 낮게, 충전치수는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점은 흡연군, 비흡연군 양군 모두 정기적 치과방문을 하는 군이 그나마 구강관리가 이행되고 있지만 학동기 아동의 구강 건강을 유지,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금연교육, 구강 보건교육을 통한 구강건강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에서는 두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흡연군의 현재구강상태와 우식경험도 및 구강위생 상태를 분석한 결과는 건강한 군에서는 우식경험 영구치수 4.7U3.29개, 우식치수 1.71±2.62개, 상실치수 0.07± 0.32개, 충전치수 2.92±2.47개, 치태지수 0.70±0.50, 치석 지수 0.51±0.49 이었고, 비흡연군에서의 우식경험 영구치수 6.59±3.13개, 우식치수 2.86±2.기개, 상실치수 0.01±0.10 개, 충전치수 3.72±2.49개, 치태지수 0.90±0.49, 치석지수 0.77±0.64로 나타나 우식경험 영구치수(p< 0.01), 우식 치수(p<0.05), 치태지수(p<0.05)에서는 두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내었다. 흡연군의 구강 건강관심도와 우식경험도 및 구강위생상태를 분석한 결과는 관심 근에서는 우식경험 영구치수 5.
52개로 하루 흡연량이 많을수록 높게 나타났지만 유의한 관련성은 보이지 않았다. 흡연동기과 우식경험도와의 관계에서는 우식 경험 영구치수는 호기심 5.84±3.45개, 주위권유 5.89±3.17개, 스트레스 6.05±3.35개로 스트레스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우식치수는 호기심 2.
9% 순이었다. 흡연동기는 남자에서는 친구, 선배 등 주위권유가 42.5% 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여자는 38.0%가 호기심에서 비교적 높은 성적을 보여 성별에 따라 흡연동기에 차이가 있었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Table 6).
후속연구
흡연군의 우식치수를 종속변수로 하여 회귀분석 결과, 구강건강증진행위와 치태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로 작용하여 구강건강증진행위가 긍정적 일수록 치태지수가 낮을수록 우식치수가 적었다. 연구의 제한점으로 고려할수 있는 것은 연구대상자의 구강검사에 대한 조사 자간의 차이로 인한 정확성 결여, 우식, 치주발생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다요인적 변수들을 통제하지 못한점, 단면연구인점 등으로 인해 구강건강 관련요인에 대하여 명확한 결론을 얻기는 어려웠으므로 이러한 연구의 제한점을 보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 연구내용을 종합해 볼 때 흡연 청소년에 있어서 치아우식 경험에 가장 영향력 있는 변수는 구강 건강증진행위 이었고 다음으로 치태부착이었다.
0%로 가장 높게 나타나 남녀 간에 흡연동기에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살펴 볼 때 연구대상자가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인 만큼 초등학생 때부터 가정과 학교, 사회적 측면에서의 조기 금연교육을 강화해야 하며 청소년 시기에 맞는 다각적인 노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리라 추측된다. 정기적 치과방문은 흡연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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