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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표면공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surface engineering, v.42 no.1, 2009년, pp.26 - 33
이준섭 (창원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부) , 조동율 (창원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부) , 윤재홍 (창원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부) , 주윤곤 (창원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부) , 송기오 (창원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부) , 조재영 (창원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부) , 강진호 (창원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부) , 이선호 (두산 중공업(주)) , 엄기원 (두산 중공업(주)) , 이종욱 (두산 중공업(주))
Recently ultra-supercritical steam power plants operate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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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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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901은 IC901보다 산화로 인한 무계 증가가 약 265% 더 큰 이유는? | nIC901은 IC901보다 산화로 인한 무계 증가가 약 265% 더 컸다. 이는 IC901은 고온 재료원소인 Cr(11-12%)과 Ni(40-45%)의 산화물이 보호성 산화피막을 형성하기 때문이며, 반면에 nIC901은 거친 다공성의 비보호 질화물 층(Fe2-3N, Fe4N, CrN)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 |
화력 발전소의 원리는? | 화력 발전소는 원유나 중유 등을 연료로 하여 보일러로 증기를 발생시킨 다음, 그 압력으로 터빈과 발전기를 돌려 전기 에너지로 변환한다. 그러나 최근 화력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연료의 급등과 친환경적인 면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하여 화력 발전소의 효율을 향상시킬 필요성이 시급한 시점이다1). | |
기존의 석탄 연소 기술보다 고효율화 및 청정화가 가능한 차세대 석탄 연소 발전 시스템은 무엇이 있는가? | 효율을 1% 개선(800 MW, 가동율 80% 기준)하면 석탄이 65,450톤/년 절감되고, 연료비는 26,000,000USD/년 절감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40,000톤/년 감소시킬 수 있다1). 기존의 석탄 연소 기술보다 고효율화 및 청정화가 가능한 차세대 석탄 연소 발전 시스템에는 USC(Ultra-Super Critical), PFBC(Pressurized Flui-dized Bed Combustion),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기술 등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USC 화력발전소가 가장 유력한 방법으로 대두되고 있다2). 현재의 보령 화력을 비롯한 초임계 발전소는 압력과 온도가 각각 3500 psi와 538℃로 운용되* Corresponding 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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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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