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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행동억제기질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중재효과
Relationships between Adolescent's Behavioral Inhibition and Social Anxiety : Moderating Effects of Perceived Parental Rearing Behaviors 원문보기

兒童學會誌 = Korean journal of child studies, v.30 no.6, 2009년, pp.535 - 548  

김지원 (강북구 청소년지원센터) ,  하은혜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  조유진 (인덕대학 사회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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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relationships between adolescent's behavioral inhibition and social anxiety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perceived parental rearing behaviors. Subjects were 749 7th through 9th grade students attending school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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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다음으로 남․여 청소년의 행동억제기질과 사회불안의 관계에 대한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중재효과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성별에 따라 행동억제기질과 사회불안의 관계를 중재하는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하위변인에 있어서 차이가 나타났다.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행동억제기질이 사회불안의 주요 예측변인이라는 전제하에 부모양육행동이 행동억제기질과 상호작용하여 사회불안에 미치는 구체적 역할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즉, 행동억제기질을 예측변인으로, 사회불안을 준거변인으로 하여 이 두 변인의 관계에 대한 부모양육행동의 중재효과를 살펴봄으로써 부모양육행동 중 어떠한 양육행동이 행동억제기질과 상호작용하여 사회불안을 낮추는지 혹은 높이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사회불안과 관련한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적응에 도움이 되는 기초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 본 연구는 사회불안에 대한 선행연구들(신혜린․이기학, 2008; 양윤란 등, 2003; Turk et al., 1998; Wittchen, Stein, & Kessler, 1999)에서 전반적으로 여성의 사회불안 수준이 높다고 보고된 점, 사회불안에 있어서 성별 차이를 탐색하는 작업이 성별에 따라 병 원인을 밝히고 더 나은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고 강조한 Dickstein(2000)의 주장과 부모양육행동과 사회불안의 관계를 살펴봄에 있어 자녀의 성별, 자녀의 행동억제기질 등을 고려하여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한 김무경 등(2005)의 연구에 근거해 남․여 각각의 청소년 집단에서 행동억제기질, 양육행동, 사회불안의 관계를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 본 연구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사회불안에 대한 행동억제기질의 영향과 두 변인의 관계에 대한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중재효과를 검증하여, 행동억제기질로 인해 유발되거나 지속되는 청소년의 사회불안이 부모양육행동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고 또한, 이러한 효과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면 다음과 같다.
  • 본 조사는 2008년 12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14일간 실시되었다. 서울 및 경기지역에 있는 해당학교 관계자들에게 연구의 취지를 밝히고 협조를 구하여 실시하였다. 본 연구자가 해당학교를 방문하여 직접 설문지를 배부하여 조사한 후 회수하거나, 연구자의 설명을 들은 학급의 교사가 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나눠주고 작성하도록 한 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자료수집을 하였다.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행동억제기질이 사회불안의 주요 예측변인이라는 전제하에 부모양육행동이 행동억제기질과 상호작용하여 사회불안에 미치는 구체적 역할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즉, 행동억제기질을 예측변인으로, 사회불안을 준거변인으로 하여 이 두 변인의 관계에 대한 부모양육행동의 중재효과를 살펴봄으로써 부모양육행동 중 어떠한 양육행동이 행동억제기질과 상호작용하여 사회불안을 낮추는지 혹은 높이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사회불안과 관련한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적응에 도움이 되는 기초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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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사회불안이란? 사회불안은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의 사회적 상황이나 활동에 대한 현저하고 지속적인 두려움, 자신의 행동이나 말을 할 때 수치스럽고 당황한 느낌을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것을 핵심증상으로 하는 정신장애이다(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1994). DSM-IV에서는 극단적인 사회불안을 보인 경우를 사회공포증(social phobia)이라고 진단한다.
청소년의 사회불안에 대한 행동억제기질의 영향과 두 변인의 관계에 대한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중재효과를 검증하여, 행동억제기질로 인해 유발되거나 지속되는 청소년의 사회불안이 부모양육행동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는지를 살펴본 본 연구의 결과는? 주요변인들 간의 상관을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회불안에 대해 행동억제기질과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과잉간섭은 정적상관을 보였고,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애정과 자율성존중은 부적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동억제를 사회불안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심리적 변인으로 제시한 Degnan과 Fox(2007)의 연구결과와 같은 맥락으로서 즉, 본 연구에서도 행동억제는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세 변인보다 사회불안과 가장 높은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동억제기질은 남․여 청소년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행동억제가 사회불안에 대한 기질적 취약성 요인임을 밝힌 기존의 여러 연구결과들(Beiderman et al., 2001; Wittchen et al., 1999; 양윤란․오경자, 2003; 양주경, 2007)을 지지함으로써, 사회불안에 대한 위험요인으로서 행동억제기질의 영향력을 재 확인시켜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음으로 남․여 청소년의 행동억제기질과 사회불안의 관계에 대한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중재효과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성별에 따라 행동억제기질과 사회불안의 관계를 중재하는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하위변인에 있어서 차이가 나타났다. 남자 청소년 집단에서는 행동억제기질과 사회불안의 관계에 대해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하위요인인 과잉간섭이 중재효과를 보였다. 다시 말해 남자 청소년의 행동억제기질이 높으면서 과잉간섭 또한 높게 지각하는 경우, 사회불안은 더욱 높아지는 상승효과를 보여주었으며, 반대로 남자 청소년의 행동억제기질이 높으나 부모의 과잉간섭이 낮다고 지각할 때는 사회불안이 완화되는 감소효과를 보여줌으로써 행동억제기질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부모의 과잉간섭적 양육태도의 구체적 중재효과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경현․유제민과 안경미(2008)의 연구에서 아버지의 과잉간섭이 높을수록 사회불안이 높게 나타남으로써, 자녀에 대한 부모의 애정 없는 간섭이 친숙하지 않은 상황이나 낯선 사람에 대한 상호작용을 두려워하게 만들고 위축시키는 행동 특징을 야기한다고 주장한 것을 지지하는 결과이다. 또한 지각된 부모의 양육행동과 불안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오경자․문경주, 2002)에서 남학생 집단에서 과잉간섭 요인이 불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와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여자 청소년 집단에서는 행동억제기질에 따른 사회불안에 대해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하위요인인 애정과 자율성존중이 중재효과를 보였다. 다시 말해 행동억제기질이 높은 여자 청소년 집단의 경우 애정과 자율성존중에 대해 낮게 지각할수록 사회불안의 수준이 더 높아지는 상승효과를 보여주었으며, 반대로 행동억제기질의 수준이 높다고 하더라도 부모의 애정과 자율성존중에 대해 높다고 지각한다면 사회불안의 수준을 더 낮추는 감소효과를 보여주었다. 이는 어머니의 애정과 관심이 사회불안에 대해 보호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언급한 서경현 등(2008)의 연구와 성인 사회공포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부모의 애정표현이 적었다고 회상하였다는 보고(Arrindell et al., 1989)를 지지하는 결과이다. 또한 부모양육행동의 애정 요인이 초․중학교 여학생 집단의 불안에 대해 가장 큰 설명력을 가진다는 문경주 등(2002)의 연구결과와도같은 맥락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중재효과가 남․여 청소년 집단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 것은 부모양육행동이 청소년의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을 반영한다. 또한 성별에 따라 청소년들이 부모의 실제 양육행동을 지각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을 주장한 문경주 등(2002)의 논의나, 자녀의 성에 따라 부모의 양육행동이 각각 다르게 작용할 수 있는 점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상기한 바에 근거해 본 연구에서의 의의는 행동억제기질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의 성별에 따른 차별적 영향을 규명하였다는 점이다. 즉, 행동억제기질과 사회불안의 관계를 중재하는 것으로 밝혀진 양육행동의 보호적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있어 남․여 청소년 집단에 따라 다르게 개입함으로써 사회불안을 낮출 수 있는 효과적 방안과 이를 토대로 사회불안에 대한 실제적인 교육, 상담 및 심리치료의 중재 프로그램에 대한 시사점을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사회공포증의 발현 혹은 유지 및 악화에 기여하는 주요 요인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사회공포증의 발현 혹은 유지 및 악화에 기여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기질적 요인(Schwarts, Snidman, & Kagan, 1999), 부모양육행동을 포함한 가족환경 요인(Rapee, 1997; 김무경․오윤희․오강섭, 2005), 외상경험(Stemberger, Turner, & Morris, 1999; 양윤란, 오경자, 2003), 또래관계(Beidel et al., 1999; 강민지․김광웅, 2008)와 인지적 요인(Barlow, 2002; 정승아, 2005; 조용래, 1999) 등이 보고된 바 있다. 이 중 행동억제는 사회불안의 원인 및 발생과정에 기여하는 주요 기질적 요인으로 스트레스 상황, 도전적 상황, 낯선 대상이나 사람에 노출될 때 발생하는 심리적, 생리적 반응양식이며(Kagan, 1989; Park 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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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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