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analyze 7-year cumulative survival rate (CSR, %) of dental implants in the controlled diabetic patients and to evaluate the influence of the position, diameter and length of fixture, bone quality, age, gender and the method of maxillary sinus elevation on...
Purpose: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analyze 7-year cumulative survival rate (CSR, %) of dental implants in the controlled diabetic patients and to evaluate the influence of the position, diameter and length of fixture, bone quality, age, gender and the method of maxillary sinus elevation on the survival rate. Methods: The data of 342 placed implants in the 104 diabetic patients collected between 1995 and 2007 at the Department of Periodontology in Yonsei University Hospital were analyzed. Results: Seven-year CSR of the 342 dental implants in the 104 controlled diabetic patients was 96.5%. The survival rates of the placed implants according the position hav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he survival rates according to the length or diameter of the fixtures hav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he survival rates according to the bone quality were 100% (Type I), 97.1% (Type II), 97.7% (Type III) and 85.7%(Type IV). The difference between the survival rate of Type I, II and III and that of Type IV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survival rates according to patient gender were 96.8% (male), 95.5% (female). The survival rates according to patient age were 100% (${\leq}59$), 93.8% (${\geq}60$). The survival rates according to the method of sinus elevation in the maxillary posterior area were 96.8% (without sinus elevation), 92.9% (lateral approach) and 89.8% (crestal approach). Conclusions: Dental implants can be used successfully in the controlled diabetic patients. In case of upper posterior region which has poor bone density and older patients, the implant treatment should be more properly planed, executed, and followed-up.
Purpose: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analyze 7-year cumulative survival rate (CSR, %) of dental implants in the controlled diabetic patients and to evaluate the influence of the position, diameter and length of fixture, bone quality, age, gender and the method of maxillary sinus elevation on the survival rate. Methods: The data of 342 placed implants in the 104 diabetic patients collected between 1995 and 2007 at the Department of Periodontology in Yonsei University Hospital were analyzed. Results: Seven-year CSR of the 342 dental implants in the 104 controlled diabetic patients was 96.5%. The survival rates of the placed implants according the position hav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he survival rates according to the length or diameter of the fixtures hav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he survival rates according to the bone quality were 100% (Type I), 97.1% (Type II), 97.7% (Type III) and 85.7%(Type IV). The difference between the survival rate of Type I, II and III and that of Type IV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survival rates according to patient gender were 96.8% (male), 95.5% (female). The survival rates according to patient age were 100% (${\leq}59$), 93.8% (${\geq}60$). The survival rates according to the method of sinus elevation in the maxillary posterior area were 96.8% (without sinus elevation), 92.9% (lateral approach) and 89.8% (crestal approach). Conclusions: Dental implants can be used successfully in the controlled diabetic patients. In case of upper posterior region which has poor bone density and older patients, the implant treatment should be more properly planed, executed, and followed-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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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치주과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한 혈당조절이 잘되는 104명의 당뇨환자, 342개의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7년간의 누적 생존율을 분석, 평가해 보았다. 누적 생존율은 96.
본 연구의 목적은 당뇨환자에게 식립된 치과 임플란트의 전체 누적 생존율을 분석하고, 임플란트의 식립위치, 직경, 길이, 식립부위의 골질, 환자의 나이와 성별, 상악동 점막거상 술식의 유무에 따른 생존율을 비교 평가하여 당뇨병이 임플란트의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임플란트 생존율에 대한 기준은 Buser 등15)과 Cochran 등16)에 의한 기준에 따라 골유착에 성공하여 최종보철물 장착이 이루어져서 현재 동요도 없이 기능중인 임플란트, 방사선 사진상에서 임플란트 주위에 방사선 투과상이 없는 임플란트, 지속적인 동통이나 비가역적인 통증, 감염, 이상감각이 없는 임플란트 등의 조건을 만족시킨 경우를 임플란트 생존으로 간주하였다. 1~7년간의 임플란트 누적생존율(Cumulative survival rates)을 life-table 분석을 통해 계산하였다. 또한 임플란트의 생존율을 다음의 기준에 따라 분석하였다.
4번 환자는 #46 임플란트에서 식립시 초기고정이 안 좋았으며, 술 후 환자가 내원하지 않다가, 33일 후에서야 처음으로 내원하여봉합사 제거시에 임플란트가 제거되었다. 5번 환자는 #15, #16 부위에 오스테오톰을 이용한 방법으로 상악동 점막 거상골이식술을 자가골을 이용하여 시행하였고, 식립 후 각각 7개월, 8개월경에 골유합 실패로 제거되었다. 6번 환자는 #15 부위의 골질이 제Ⅳ급이고, 치조골 흡수가 심하여 기저골만 남아있는 C형이었으며, 오스테오톰을 이용하여 식립시 초기 고정은 좋았으나 식립 후 20일만에 탈락되었다.
의 기준에 의해 일차 수술 중 골삭제시 측정하였다. 골질에 따라서는 전체 악골이 거의 치밀골로만 구성되어 있는 경우를 제Ⅰ급, 적절한 강도의 망상골에 두꺼운 치밀골이 있는 경우를 제Ⅱ급, 적절한 강도의 망상골에 얇은 치밀골이 있는 경우를 제Ⅲ급, 치밀도가 낮은 망상골에 얇은 치밀골이 있는 경우를 제Ⅳ급으로 분류하였다. 제Ⅰ급 골에 식립된 임플란트는 6개, 제Ⅱ급은 105개, 제Ⅲ급은 128개, 제Ⅳ은 35개였다(Table 8).
상악동 점막 거상술식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상악 소구치, 상악 대구치 부위에 식립한 임플란트 중에서 측방접근법에 의한 상악동 점막 거상술을 시행한 경우와 오스테오톰을 이용한 치조정 접근 방법을 사용한 경우, 부가적인 상악동 거상술식 없이 간단히 식립한 임플란트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마지막으로 실패한 임플란트는 식립된 위치, 골질과 골량, 식립한 임플란트의 직경과 길이의 분포, 제거된 시기, 실패한 원인 등을 평가하였다.
환자의 나이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30대에서 50대 사이의 청장년층과 60대 이상인 노년층 환자에게 식립된 임플란트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상악동 점막 거상술식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상악 소구치, 상악 대구치 부위에 식립한 임플란트 중에서 측방접근법에 의한 상악동 점막 거상술을 시행한 경우와 오스테오톰을 이용한 치조정 접근 방법을 사용한 경우, 부가적인 상악동 거상술식 없이 간단히 식립한 임플란트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마지막으로 실패한 임플란트는 식립된 위치, 골질과 골량, 식립한 임플란트의 직경과 길이의 분포, 제거된 시기, 실패한 원인 등을 평가하였다.
식립된 임플란트 종류는 ITI(Straumann AG, Switzerland) 125개, Brånemark(Nobel Biocare AB, Göteborg, Sweden) 131개, Replace(Nobel Biocare AB, Göteborg, Sweden) 30개, Xive(Dentsply-Friadent, Germany) 24개, 3i Osseotite(Biomet, USA) 13개, Implantium(Dentium, Korea) 12개, Renova(Lifecore, USA) 3개, Osstem(Osstem, Korea) 4개이다. 수술 방법 및 보철 술식은 각 제조사의 지시에 따라서 진행하였다.
임플란트의 길이에 따른 생존율은 9mm 이하 짧은 길이, 10mm 이상 긴길이의 임플란트로 분류하여, 이들 간의 생존율 차이를 분석하였다. 식립부위의 골질에 따른 생존율은 제Ⅰ급, 제Ⅱ급, 제Ⅲ급의 골질과 제Ⅳ급 골질에서의 생존율 차이를 분석하였다. 환자의 성별에 따라 여자 환자와 남자 환자에게 식립한 임플란트의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식립위치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상악 구치부, 하악 구치부, 상악 전치부, 하악 전치부로 나누어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임플란트의 직경에 따른 생존율은 3.
1995년 6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치주과에 내원한 환자 중에서 당뇨병력을 가진 환자가 임플란트 수복치료를 받은 1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식립 후 1년 이상 경과한 총 342개의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하였다(Table 1). 연구대상 환자는 연세대학교병원 내과에서 당뇨로 진단받았거나, 다른 병의원에서 당뇨로 진단받은 환자, 또는 본인의 진술에 의해 당뇨병력이 있다고 한 환자들 중, 임플란트 수술 전 환자를 내과에 의뢰하여 혈당치가 잘 조절되는 것으로 확인되었거나, 내과적 처치를 통해 당조절이 잘 되도록 한 후 환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하였다. 조절되는 환자의 기준은 당화혈색소 수치가 7mg/% 근처를 기준으로 하였다9).
환자의 진료기록부를 이용하여 임플란트의 생존여부를 조사하였다. 임플란트 생존율에 대한 기준은 Buser 등15)과 Cochran 등16)에 의한 기준에 따라 골유착에 성공하여 최종보철물 장착이 이루어져서 현재 동요도 없이 기능중인 임플란트, 방사선 사진상에서 임플란트 주위에 방사선 투과상이 없는 임플란트, 지속적인 동통이나 비가역적인 통증, 감염, 이상감각이 없는 임플란트 등의 조건을 만족시킨 경우를 임플란트 생존으로 간주하였다. 1~7년간의 임플란트 누적생존율(Cumulative survival rates)을 life-table 분석을 통해 계산하였다.
8mm 이상의 광폭경 임플란트 간의 생존율 차이를 비교하였다. 임플란트의 길이에 따른 생존율은 9mm 이하 짧은 길이, 10mm 이상 긴길이의 임플란트로 분류하여, 이들 간의 생존율 차이를 분석하였다. 식립부위의 골질에 따른 생존율은 제Ⅰ급, 제Ⅱ급, 제Ⅲ급의 골질과 제Ⅳ급 골질에서의 생존율 차이를 분석하였다.
식립위치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상악 구치부, 하악 구치부, 상악 전치부, 하악 전치부로 나누어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임플란트의 직경에 따른 생존율은 3.5mm 이하의 작은 직경, 4.0mm 전후의 표준 직경, 4.8mm 이상의 광폭경 임플란트 간의 생존율 차이를 비교하였다. 임플란트의 길이에 따른 생존율은 9mm 이하 짧은 길이, 10mm 이상 긴길이의 임플란트로 분류하여, 이들 간의 생존율 차이를 분석하였다.
환자의 성별에 따라 여자 환자와 남자 환자에게 식립한 임플란트의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환자의 나이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30대에서 50대 사이의 청장년층과 60대 이상인 노년층 환자에게 식립된 임플란트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상악동 점막 거상술식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상악 소구치, 상악 대구치 부위에 식립한 임플란트 중에서 측방접근법에 의한 상악동 점막 거상술을 시행한 경우와 오스테오톰을 이용한 치조정 접근 방법을 사용한 경우, 부가적인 상악동 거상술식 없이 간단히 식립한 임플란트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식립부위의 골질에 따른 생존율은 제Ⅰ급, 제Ⅱ급, 제Ⅲ급의 골질과 제Ⅳ급 골질에서의 생존율 차이를 분석하였다. 환자의 성별에 따라 여자 환자와 남자 환자에게 식립한 임플란트의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환자의 나이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30대에서 50대 사이의 청장년층과 60대 이상인 노년층 환자에게 식립된 임플란트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환자의 진료기록부를 이용하여 임플란트의 생존여부를 조사하였다. 임플란트 생존율에 대한 기준은 Buser 등15)과 Cochran 등16)에 의한 기준에 따라 골유착에 성공하여 최종보철물 장착이 이루어져서 현재 동요도 없이 기능중인 임플란트, 방사선 사진상에서 임플란트 주위에 방사선 투과상이 없는 임플란트, 지속적인 동통이나 비가역적인 통증, 감염, 이상감각이 없는 임플란트 등의 조건을 만족시킨 경우를 임플란트 생존으로 간주하였다.
대상 데이터
1995년 6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치주과에 내원한 환자 중에서 당뇨병력을 가진 환자가 임플란트 수복치료를 받은 1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식립 후 1년 이상 경과한 총 342개의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하였다(Table 1). 연구대상 환자는 연세대학교병원 내과에서 당뇨로 진단받았거나, 다른 병의원에서 당뇨로 진단받은 환자, 또는 본인의 진술에 의해 당뇨병력이 있다고 한 환자들 중, 임플란트 수술 전 환자를 내과에 의뢰하여 혈당치가 잘 조절되는 것으로 확인되었거나, 내과적 처치를 통해 당조절이 잘 되도록 한 후 환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하였다.
3번 환자는 #26 부위에 식립 8개월 전에 측방 접근법으로 상악동 골이식술을 시행하는 중 상악동 점막이 천공되어, 흡수성 콜라겐 막(CollaTape®, Zimmer Dental, Mississauga, Canada)으로 막은 후 골이식을 하였고, 8개월 이후 식립한 임플란트는 식립 6개월 후 보철물 장착시 탈락되었다.
5번 환자는 #15, #16 부위에 오스테오톰을 이용한 방법으로 상악동 점막 거상골이식술을 자가골을 이용하여 시행하였고, 식립 후 각각 7개월, 8개월경에 골유합 실패로 제거되었다. 6번 환자는 #15 부위의 골질이 제Ⅳ급이고, 치조골 흡수가 심하여 기저골만 남아있는 C형이었으며, 오스테오톰을 이용하여 식립시 초기 고정은 좋았으나 식립 후 20일만에 탈락되었다. 7번 환자는 #34 부위에서 식립 후 50일 후에 제거되었다.
7번 환자는 #34 부위에서 식립 후 50일 후에 제거되었다. 8번 환자는 #16, #17 부위 제Ⅳ급 골질에서 오스테오톰으로 상악동저 거상 골이식술을 시행하여 식립 후 9개월 후에 제거하였다. 9번 환자는 #26, #27 부위에 제Ⅲ급, 제Ⅳ급의 골질상태에서 직경 4mm에 길이 각 18mm, 15mm의 임플란트 식립 후 보철장착 후 5년 후에 둘 다 fixture 파절로 제거되었다.
8번 환자는 #16, #17 부위 제Ⅳ급 골질에서 오스테오톰으로 상악동저 거상 골이식술을 시행하여 식립 후 9개월 후에 제거하였다. 9번 환자는 #26, #27 부위에 제Ⅲ급, 제Ⅳ급의 골질상태에서 직경 4mm에 길이 각 18mm, 15mm의 임플란트 식립 후 보철장착 후 5년 후에 둘 다 fixture 파절로 제거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당뇨환자에게 식립된 임플란트의 생존율을 분석하기 위해 1995년 6월부터 2007년 6월까지 104명의 환자에서 총 342개의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당뇨환자에게 식립한 임플란트는 7년간 342개의 임플란트에서 12개가 실패하여 96.
골질에 따라서는 전체 악골이 거의 치밀골로만 구성되어 있는 경우를 제Ⅰ급, 적절한 강도의 망상골에 두꺼운 치밀골이 있는 경우를 제Ⅱ급, 적절한 강도의 망상골에 얇은 치밀골이 있는 경우를 제Ⅲ급, 치밀도가 낮은 망상골에 얇은 치밀골이 있는 경우를 제Ⅳ급으로 분류하였다. 제Ⅰ급 골에 식립된 임플란트는 6개, 제Ⅱ급은 105개, 제Ⅲ급은 128개, 제Ⅳ은 35개였다(Table 8).
데이터처리
chi-square test를 이용하여 유의수준은 P < 0.05로 하여 생존율 차이의 유의성을 평가하였다.
05로 하여 생존율 차이의 유의성을 평가하였다. 통계분석 프로그램은 Minitab(version 15, minitab Inc., USA)를 이용하였다.
이론/모형
임플란트 식립부위의 골질에 대한 평가는 Lekholm과 Zarb14)의 기준에 의해 일차 수술 중 골삭제시 측정하였다. 골질에 따라서는 전체 악골이 거의 치밀골로만 구성되어 있는 경우를 제Ⅰ급, 적절한 강도의 망상골에 두꺼운 치밀골이 있는 경우를 제Ⅱ급, 적절한 강도의 망상골에 얇은 치밀골이 있는 경우를 제Ⅲ급, 치밀도가 낮은 망상골에 얇은 치밀골이 있는 경우를 제Ⅳ급으로 분류하였다.
성능/효과
3번 환자는 #26 부위에 식립 8개월 전에 측방 접근법으로 상악동 골이식술을 시행하는 중 상악동 점막이 천공되어, 흡수성 콜라겐 막(CollaTape®, Zimmer Dental, Mississauga, Canada)으로 막은 후 골이식을 하였고, 8개월 이후 식립한 임플란트는 식립 6개월 후 보철물 장착시 탈락되었다. 4번 환자는 #46 임플란트에서 식립시 초기고정이 안 좋았으며, 술 후 환자가 내원하지 않다가, 33일 후에서야 처음으로 내원하여봉합사 제거시에 임플란트가 제거되었다. 5번 환자는 #15, #16 부위에 오스테오톰을 이용한 방법으로 상악동 점막 거상골이식술을 자가골을 이용하여 시행하였고, 식립 후 각각 7개월, 8개월경에 골유합 실패로 제거되었다.
환자의 나이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30대 당뇨환자에게 식립한 10개의 임플란트와 40대 환자에게 식립한 15개, 그리고 50대 환자에게 식립한 122개의 임플란트는 모두 생존하여, 30대, 40대, 50대 환자 모두 100%의 생존율을 보였다. 60대 당뇨환자에게 식립한 임플란트는 112개 중 9개가 실패하여 92.0%의 생존율을 나타냈고, 70대 이상의 환자에게 식립한 임플란트는 83개 중 3개가 실패하여 96.4%의 생존율을 보였다(Table 9). 환자의 나이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30~50대 청장년층과 60대 이상 노년층의 생존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P = 0.
당뇨환자의 성별에 따른 생존율은 본 연구에서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나이에 따른 생존율은 50대 이하 당뇨환자의 임플란트 생존율 100%에 비교해서 60대 이상은 93.8%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Morris 등11) 의 연구에서는 당뇨환자와 비당뇨환자에서 나이, 성별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당뇨환자에게 식립된 임플란트의 생존율을 분석하기 위해 1995년 6월부터 2007년 6월까지 104명의 환자에서 총 342개의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당뇨환자에게 식립한 임플란트는 7년간 342개의 임플란트에서 12개가 실패하여 96.5%의 전체 누적생존율을 보였다. 식립 위치에 따른 생존율, 임플란트의 직경과 길이에 따른 생존율, 당뇨환자의 성별에 따른 생존율, 상악 구치부에서 상악동 거상술식 여부 및 방법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식립부위의 골질에 따른 생존율은 제 Ⅰ, Ⅱ, Ⅲ급 골질보다 제Ⅳ급 골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낮았다. 당뇨환자의 나이에 따른 생존율은 50대 이하 환자보다 60대 이상의 환자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90%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상악동 점막 거상술 식을 동반해서 식립한 임플란트 중 측방 접근법으로 식립한 임플란트는 92.9%의 생존율을 보였고, 오스테오톰을 이용한 경우는 89.8%, 부가적인 상악동 거상술식 없이 간단히 식립한 상악 소구치, 대구치 임플란트는 96.8%의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지만, 부가적인 술식없이 간단히 식립한 경우가 가장 좋은 생존율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의 식립 위치에 따른 생존율은 상악 구치부생존율 93.4%가 하악 구치부 98.2%보다 낮은 생존율을 보였지만, 두 군간의 생존율이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상악 구치부의 임플란트 성공률은 다른 부위에 비해 5~10%감소되어 보고된다20,21).
식립 위치에 따른 생존율을 비교해 보면, 상악 전치부 20개와 견치 4개, 하악 전치부 12개와 견치 2개의 임플란트는 실패된 것이 없었고, 이 부위에서는 100%의 생존율을 보였다. 상악 소구치 부위는 40개의 임플란트 중 2개가 실패하여 95.0%의 생존율을 보였고, 상악 대구치 부위에서는 96개의 임플란트 중에서 7개가 실패하여 92.7%의 생존율을 보여주었다. 하악 소구치 부위에서는 42개의 임플란트 중 2개가 실패하여 95.
상악 소구치, 대구치부와 하악 소구치, 대구치부의 생존율은 각각 93.4%, 98.2%로 차이는 유의수준 P < 0.05에서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P = 0.072).
상악동 점막 거상술식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을 비교해보면, 상악 소구치, 상악 대구치 부위에 식립한 임플란트 중에서 측방 접근법에 의한 상악동 점막 거상술을 시행한 경우 14개 중 1개가 실패하여 92.9%의 생존율을 보였고, 오스테오톰을 이용한 경우 59개 중 6개가 실패하여 89.8%의 생존율을 보였으며, 부가적인 상악동 거상술식 없이 간단히 식립한 상악 소구치, 대구치 임플란트는 63개 중 2개가 실패하여 96.8%의 생존율을 보였다(Table 10). 이들의 생존율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5%의 전체 누적생존율을 보였다. 식립 위치에 따른 생존율, 임플란트의 직경과 길이에 따른 생존율, 당뇨환자의 성별에 따른 생존율, 상악 구치부에서 상악동 거상술식 여부 및 방법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식립부위의 골질에 따른 생존율은 제 Ⅰ, Ⅱ, Ⅲ급 골질보다 제Ⅳ급 골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낮았다.
식립 위치에 따른 생존율을 비교해 보면, 상악 전치부 20개와 견치 4개, 하악 전치부 12개와 견치 2개의 임플란트는 실패된 것이 없었고, 이 부위에서는 100%의 생존율을 보였다. 상악 소구치 부위는 40개의 임플란트 중 2개가 실패하여 95.
식립된 임플란트의 직경은 3.5mm 이하의 작은 직경의 임플란트는 28개, 4mm 근처의 표준 직경은 145개, 4.8mm 이상의 장폭경은 165개가 식립되었고, 임플란트 길이는 9mm이하는 39개, 10mm 이상은 299개가 식립되었다(Table 7).
식립부위 골질에 따른 생존율은 이번 연구에서 제Ⅳ급 골에서 85.7%로 가장 낮았으며 이는 제Ⅰ, Ⅱ, Ⅲ급 골질에서의 생존율 97.5%보다 통계적으로도 의미있게 낮았다. Jaffin과 Berman30)의 논문에서 비당뇨환자에서 제Ⅰ, Ⅱ, Ⅲ급 골에 식립된 1,054개의 임플란트 중 3%가 실패하였고, 제Ⅳ급 골에서는 35%가 실패하였다.
식립 위치에 따른 생존율, 임플란트의 직경과 길이에 따른 생존율, 당뇨환자의 성별에 따른 생존율, 상악 구치부에서 상악동 거상술식 여부 및 방법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식립부위의 골질에 따른 생존율은 제 Ⅰ, Ⅱ, Ⅲ급 골질보다 제Ⅳ급 골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낮았다. 당뇨환자의 나이에 따른 생존율은 50대 이하 환자보다 60대 이상의 환자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식립부위의 골질에 따른 생존율은 제Ⅰ급 골에서는 6개 모두 생존하여 100%의 생존율을 보였고, 제Ⅱ급 골에서는 105개 중 3개가 실패하여 97.1%의 생존율을 보였고, 제Ⅲ급 골에서는 128개 중 3개가 실패하여 97.7%의 생존율을 보였으며, 제Ⅳ급 골에서는 35개 중 5개가 실패하여 85.7%의 생존율을 보였다(Table 7). 골질에 따른 생존율은 제Ⅰ급, 제Ⅱ급, 제Ⅲ급 골에서의 생존율과 제Ⅳ급 골에서의 생존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P = 0.
연구대상을 성별에 따라 분류하면 전체 남자 환자 수는 70명, 여자 환자 수는 34명이었고, 남자 환자에게 식립한 임플란트 수는 253개, 여자 환자에게 식립한 임플란트 수는 89개로 남자 환자가 더 많은 수를 차지하였다. 연령별로 식립된 임플란트 수는 30대가 10개, 40대가 15개, 50대가 122개, 60대가 112개, 70대 이상이 83개였다(Table 9).
Engfors 등33) 은 80세 이상의 노인환자에서 임플란트 지지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 후 젊은 환자들에 비해 임플란트 생존율과 주위 골 소실에 관해서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으나, 새 보철물에 적응하기가 좀 더 어려웠고, 구강위생 관리와 이로 인한 연조직 염증 문제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높았다고 하였다. 이번 논문에서는 60대 이상의 당뇨환자에서 60세 미만 당뇨환자보다 낮은 생존율을 보였으나, 임플란트 치료를 꺼려할 만큼의 낮은 생존율은 아니었다. 따라서 당 조절이 잘되고 스스로 보철물 관리를 할 수 있는 노인 당뇨환자에게 철저한 구강위생교육과 함께 임플란트 치료를 한다면 좋은 치료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Olson 등5)은 2형 당뇨환자에게 식립한 임플란트에서 임플란트 길이가 길수록 실패율이 낮았다고 하였다. 이번 당뇨환자 연구에서는 9mm 이하의 짧은 임플란트에서 더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나 표본수 차이가 커서 통계적으로 유의성은 없었다.
임플란트의 길이에 따른 생존율은 9mm 이하의 임플란트는 39개 모두가 생존하여 100%의 생존율을 보였고, 10 mm이상의 긴 임플란트는 299개 중 11개가 실패하여 96.3%의 생존율을 보였다(Table 6). 길이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 = 0.
임플란트의 직경에 따른 생존율은 3.5mm 이하의 작은 직경의 임플란트는 28개 중 2개가 실패하여 92.9%의 생존율을 보였고, 4.0mm 전후의 표준 직경의 임플란트는 145개중 4개가 실패하여 97.2%의 생존율을 보였고, 4.8mm 이상의 광폭경 임플란트는 165개 중 6개가 실패하여 96.4%의 생존율을 보였다(Table 5). 직경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7%의 생존율을 보여주었다. 하악 소구치 부위에서는 42개의 임플란트 중 2개가 실패하여 95.2%의 생존율을 보였고, 하악 대구치 부위에서는 126개의 임플란트 중 1개가 실패하여 99.2%의 생존율을 보여주었다(Table 4). 상악 소구치, 대구치부와 하악 소구치, 대구치부의 생존율은 각각 93.
4%의 생존율을 보였다(Table 9). 환자의 나이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30~50대 청장년층과 60대 이상 노년층의 생존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P = 0.002).
환자의 나이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은 30대 당뇨환자에게 식립한 10개의 임플란트와 40대 환자에게 식립한 15개, 그리고 50대 환자에게 식립한 122개의 임플란트는 모두 생존하여, 30대, 40대, 50대 환자 모두 100%의 생존율을 보였다. 60대 당뇨환자에게 식립한 임플란트는 112개 중 9개가 실패하여 92.
70%의 생존율을 보였다(Table 8). 환자의 성별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 = 0.522).
환자의 성별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을 비교해 보면, 남자 당뇨환자에게 식립한 253개의 임플란트 중 8개가 실패하여 96.8%의 생존율을 보였고, 여자 당뇨환자에게 식립한 89개의 임플란트 중 4개가 실패하여 95.70%의 생존율을 보였다(Table 8). 환자의 성별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 = 0.
후속연구
3%의 생존율을 나타내어, 제Ⅰ급과 제Ⅳ급에서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술전에 제Ⅳ급 골질로 진단된 부위에서는 조절된 당뇨환자에서도 실패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진료에 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무엇인가?
미국당뇨병학회의 전문위원회가 2000년에 제안한 당뇨병진단 기준은 적어도 8시간 이상 금식한 후 측정한 공복 정맥 혈장 포도당 값이 126mg/dL 이상이거나, 식사와 관계없이 임의로 측정한 혈장 포도당 값이 200mg/dL 이상이고, 다뇨, 갈증, 체중 감소 등 전형적인 당뇨병 증세가 있는 경우나, 75 g 경구당부하 검사상 2시간 후 혈장 포도당 값이 200mg/dL 이상인 경우이며 측정치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다른 날 다시 검사하도록 추천하고 있다. 정상은 공복 혈장 포도당 농도가 100mg/dL 미만, 75 g 경구당부하 검사상 2시간 후 혈장 포도당 값이 140mg/dL 미만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2).
당뇨병의 유병률이 증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흔히 나타나는 주된 만성질환 중 하나이며, 당뇨환자의 발생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1). 당뇨병의 유병률은 국가와 인종, 생활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경제가 발전하고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생활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는 당뇨가 아닌 환자에 비해서 치주질환으로 진행될 확률이 얼마나 높은가?
치주조직에서의 미세혈관 병변이 원활한 혈류 공급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구강내 창상치유를 지연시키고, 감염에 대한 감수성 또한 증가시키게 되고, 진행된 치주질환에 이환되기도 쉽게 한다3). 2형 당뇨환자에서 치주질환으로 진행이 되는 위험요소는 당뇨가 아닌 환자보다 2.9~3.4배 높다고 보고된 바 있다4). 이러한 위험요인들이 치과 임플란트의 골유착과 골형성 과정에도 또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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