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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주제
• 연구 결과

문제 정의

• ③ 공공부문의 식품조달정책과 학교급식 정책이들 식품영양대책은 공통적으로 국민 식생활 개선 및 건강증진, 영양개선과 같은 직접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자국농산물의 소비확대로인한 식품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하고 있다.
• 문화 계승 . 발전,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 등을 통한 농식품산업육성과 국민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적정영양소의 섭취문제를 비롯한 영양정책을 식품공급과 소비와 연관된 농업정책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범국가적인 식생활 교육운동의 전개를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계획수립근거가 된다.
• 음식 . 재료 등을 지키며, 품질 좋은 재료의 제공으로 생산자를 보호하고, 어린아이 및소비자들에게 식사와 미각의 즐거움을 교육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유럽과 호주, 캐나다에서는 국민식생활 특성과 국민건강과 영양문제를고려하여, 5A day, , , 야채와 과일 섭취, , 모유수유 증진, 등을 국가의 영양전략과제로 선정하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성능/효과

• 과일섭취를 장려하는 Tive a day, 운동을 추진한결과 교육 후 3년 만에 채소 . 과일 소비량이각각 15%, 17% 증가하는 효과를 얻었다.
• 중국 청소년도 영양상태는 한국에 못미치지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등 한국에 비해 건전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불규칙적인 식생활이 특정계층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끼니당 영양섭취에불균형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65세 이상 연령층의 경우 아침, 점심, 저녁이 에너지 섭취에서차지하는 비중이 30.2%, 30.4%, 31.1%로 거의일정하며, 50~64세 연령증도 아침식사 비중이 26.6%로 높은 반면, 청소년과 20대 연령층의 경우 아침식사에서 에너지를 섭쥐하는 비중이 각각 16.7%와 14.6%에 불과하였다.
• 식품 지줄비 변화 증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현상은 가정 내 지출 비증이 감소하고외식비 비증이 크게 증가한 것이디' 외식은 1990 년만 하더라도 곡류 및 빵류의 점유율 20%와동일한 수준이었으나, 2004년 46.6%까지 빠르게 확대되었으며, 이후 46% 수준을 유지하는특징을 보이고 있디' 가구의 외식비 지출 비증은 소득 및 연령층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소득계층별로 소득이 증가할수록, 연령층별로는 가구수가 20대에서 가장 높았다. 품목별로 외식 십취 비증은 2005년도 기준시 쌀 29.
• " data-ocr-fix="">있다. 식품류별 지출 추이를 살펴보면, 주식용으로 소비되거나 주식과 보완재료 소비되는 식품류는 지출 비증이 감소 내지 정체하는 추세를 보이는 반면, 기호식품의 성격을 갖거나 건강에 좋디는 인식이 일반적인 식품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즉, 곡류 및 식빵, 육류, 어패류, 유지 및 조미료의 지출 비증은 감소 내지는 정체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과일류, 빵 및 과자류, 차-음료, 주류, 기타 식료품, 외식은 증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우리나라 일반 가정내 식품소비는 향후 2020 년까지 곡류, 쇠고기, 어패류, 채소류, 과일류소비감소와 돼지고기, 빵과 과자류, 음료류, 외식소비 증가가 전망되고 있디' 곡류의 감소추세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외식증가추세도이전에 비해 승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즉된디、 각 연령대별 식품소비 전망치와 통계청의 추계인구 분포를 감안하여 전체 식품소비량을 전망하면 가정내 소비식품중 곡류는 연평균 1.0%, 쇠고기는 L7%, 채소 L6%, 달걀 L9%씩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돼지고기의수요는 2.0%, 외식은 연평균 2.8%의 증가세를나타낼 것으로 분석되었다.
• 5%)이 한국의 1/3에도 못미치며, 저녁식사를집에서 규칙적으로 하는 비중이 높아 한국보다양호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국 청소년도 영양상태는 한국에 못미치지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등 한국에 비해 건전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불규칙적인 식생활이 특정계층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끼니당 영양섭취에불균형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65세 이상 연령층의 경우 아침, 점심, 저녁이 에너지 섭취에서차지하는 비중이 30.
• 식품류별 지출 추이를 살펴보면, 주식용으로 소비되거나 주식과 보완재료 소비되는 식품류는 지출 비증이 감소 내지 정체하는 추세를 보이는 반면, 기호식품의 성격을 갖거나 건강에 좋디는 인식이 일반적인 식품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즉, 곡류 및 식빵, 육류, 어패류, 유지 및 조미료의 지출 비증은 감소 내지는 정체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과일류, 빵 및 과자류, 차-음료, 주류, 기타 식료품, 외식은 증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특히 우리나라의 외식비증이 일본이나 증국에비해 월등하게 높게 분석되었으며 일본에서 외식비증이 한국에 비해 적은 것은 음식점에서먹는 외식형태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수준이저렴한 조리식품을 구입하여 가정에서 먹는 외식형태(증식)의 비증이 높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증국은 식습관으로 볼때 외식비증이 높을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소득수준이 높은 계층을 제외하면 일반가구의 외식비증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 향후 1인당 에너지 섭취량은 장기적으로는 증가 추세가 둔화되고, 영양소 섭취증가 추세와함께 집단별로 십취 불균형 현상이 확대되어영양과잉 집단이 증가함과 동시에 영양결핍 집단이 공존하는 현상도 예상된디' 또한 식생활의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지 않을 경우 불규칙적인 식생활과 서구식 식생활 비증이 증가함에 따라 영양 불균형이 확대되고 생활습관병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식생활 환경의 변화는 개개인의 영양관리와 영양교육만으로는 국민의 식생활을 건강지향적인 방향으로 유도해 갈 수 없게 되었고, 국가의 식품영양정책, 교육정책, 보건정책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의 적극적인 관리와 개입의 필요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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