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사외이사 특성과 주식성과 : KOSDAQ, NASDAQ IPO기업을 중심으로 The Impact of Outside Directors' Characteristics on Performance: Focused on KOSDAQ and NASDAQ IPO Firms원문보기
본 연구는 국내와 미국 IPO기업을 대상으로 이사회내의 사외이사의 특성, 사외이사에 대한 보상 등이 기업공개 후 누적비정상 수익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아래의 흥미로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KOSDAQ기업의 사외이사의 연령과 누적비정상수익률(CAR)간에는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 NASDAQ 기업에서는 유의한 양의 관계를 도출할 수 있었다. 또한 50대 초과 사외이사 그룹은 50대 이하 그룹보다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도출할 수 있었다. 둘째, 사외이사의 학력과 국내 KOSDAQ기업의 CAR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는 도출할 수 없었다. 그러나 미국기업의 경우에는 대체로 학력이 높을수록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발견할 수 있었다. 셋째, 사외이사의 경력과 관련해서는 전문성과 대표이사 경험을 보유한 사외이사가 회색이사 그룹 군에 비해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사외이사의 보수와 기업가치 간의 관계에 있어서는 한국기업의 경우 유의하지 않은 음(-)의 관계를 보였으나 미국기업의 경우에는 양(+)의 유의한 관계를 도출할 수 있었다. 특히, 미국기업의 경우 사외이사의 Stock Option과 누적비정상 수익률 간에는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이고 있어 이러한 결과로 유추해 볼 때 사외이사의 Stock Option이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국내와 미국 IPO기업을 대상으로 이사회내의 사외이사의 특성, 사외이사에 대한 보상 등이 기업공개 후 누적비정상 수익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아래의 흥미로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KOSDAQ기업의 사외이사의 연령과 누적비정상수익률(CAR)간에는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 NASDAQ 기업에서는 유의한 양의 관계를 도출할 수 있었다. 또한 50대 초과 사외이사 그룹은 50대 이하 그룹보다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도출할 수 있었다. 둘째, 사외이사의 학력과 국내 KOSDAQ기업의 CAR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는 도출할 수 없었다. 그러나 미국기업의 경우에는 대체로 학력이 높을수록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발견할 수 있었다. 셋째, 사외이사의 경력과 관련해서는 전문성과 대표이사 경험을 보유한 사외이사가 회색이사 그룹 군에 비해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사외이사의 보수와 기업가치 간의 관계에 있어서는 한국기업의 경우 유의하지 않은 음(-)의 관계를 보였으나 미국기업의 경우에는 양(+)의 유의한 관계를 도출할 수 있었다. 특히, 미국기업의 경우 사외이사의 Stock Option과 누적비정상 수익률 간에는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이고 있어 이러한 결과로 유추해 볼 때 사외이사의 Stock Option이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This study examines the impacts of outside directors' characteristics and compensation on stock performances of KOSDAQ and NASDAQ IPO firms.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d the following interesting results. First, there is no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outside directors' age and CARs on KOSDA...
This study examines the impacts of outside directors' characteristics and compensation on stock performances of KOSDAQ and NASDAQ IPO firms.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d the following interesting results. First, there is no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outside directors' age and CARs on KOSDAQ firms. while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 between outside directors' age and CARs on NASDAQ firms. And the elder age group shows a more positive impact on performances compared with the younger age group. Second, there is no relation between outside directors' academic background and CARs for KOSDAQ firms. But We find a significantly positive one for NASDAQ firms. Third, In Relation to outside directors' careers, their professional or CEO careers group have more positive impact on stock performances than gray directors' careers group. Lastly, there is an insignificant negative relation between the outside directors' compensation and CARs for KOSDAQ firms. while there is a positive relative for NASDAQ firms. In particular, there i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ve between value of stock options and CARs for NASDAQ firms. from the result, I could find out the stock option for outside' directors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firm value.
This study examines the impacts of outside directors' characteristics and compensation on stock performances of KOSDAQ and NASDAQ IPO firms.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d the following interesting results. First, there is no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outside directors' age and CARs on KOSDAQ firms. while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 between outside directors' age and CARs on NASDAQ firms. And the elder age group shows a more positive impact on performances compared with the younger age group. Second, there is no relation between outside directors' academic background and CARs for KOSDAQ firms. But We find a significantly positive one for NASDAQ firms. Third, In Relation to outside directors' careers, their professional or CEO careers group have more positive impact on stock performances than gray directors' careers group. Lastly, there is an insignificant negative relation between the outside directors' compensation and CARs for KOSDAQ firms. while there is a positive relative for NASDAQ firms. In particular, there i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ve between value of stock options and CARs for NASDAQ firms. from the result, I could find out the stock option for outside' directors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firm value.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논문에서는 사외이사제도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력과 관련하여 한국기업과 미국기업을 대상으로 2001년 이후 기업공개(IPO)에 따른 누적비정상수익률의 비교분석을 다음의 주제들을 중심으로 수행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국내와 미국의 IPO기업의 지배구조와 관련하여 이사회내의 사외이 사의 특성이 기업 공개 후 기업가치 내지 누적비정상수익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더 나아가 사외이사의 보상 정도가 누적비정상수익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분석 하였다.
가설 설정
2) 사외이사의 학력은 기업 내 사외이사의 평균학력을 기준으로 함.
2) 사외이사의 경력은 기업 내 사외이사의 평균경력을 기준으로 함 .
제안 방법
첫째, 사외이사 제도를 오래전에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는 미국기업과 도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한국기업 간에 사외이사 의무선임이 법제화된 2001년을 기준으로 이후 6년간을 연구기간으로 하여 사외이사의 특징과 보상이 IPO 이후 기업가치의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둘째, 기존의 상장주식을 통한 분석은 많이 상존하고 있으나 IPO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경우는 많지 않아, 기업이 상장하기 전에 사외이사를 선임함으로써 상장 후 기업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기업공개를 하려는 기업에 대해 지배구조가 어떠한 중요성을 가지는지를 제시할 수 있다.
본 연구의 주요 변수인 사외이사의 특징은 해당기업의 기업공개 시점에서의 이사회구성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국내 기업의 경우 IPO시점의 기업설명서 및 실적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이사회 구성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변수인 사외이사의 특징은 해당기업의 기업공개 시점에서의 이사회구성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국내 기업의 경우 IPO시점의 기업설명서 및 실적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이사회 구성을 살펴보았다. 기업보고서와 실적보고서를 통해 사외이사의 특징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IPO 시점 각각의 공개기업의 이사회 회의록을 살펴봄으로써, 이사회의 실질 구성인원과 사외이사의 보수 및 전반적인 특징을 구하였다.
IPO기업의 사건분석기간은 상장 일을 사건일(t = 0일)로 설정한 후 영업일을 기준으로 하여 1주 5영업일, 2주 10영업일, 4주 22영업일을 살펴보았으며 최종적으로 [0일~+5일], [0일~+10일], [0일~22일]을 수익률 누적기간으로 한다.
추가적으로 국내 IPO기업의 사외이사 특징에 따라 수량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성적인 사항은 가변수(dummy variable)를 이용하고자 한다. 또한 누적비정상수익률을 종속변수로 한 횡단면분석에서 기업규모를 통제변수로서 사용한다.
이러한 경영지식, 정보의 제공과 관련하여 사외이사의 자질과 기업가치 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사외이사의 자질에 대한 대용변수로서 사외이사의 학력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국내 및 미국 기업의 사외이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학졸업자인 학사를 기준으로 사외이사가 석사학위를 소지한 경우 1의 값을 취하는 가변수(D1), 박사학위를 소지한 사외이사 그룹에 대해 가변수(D2)를 채택하여 이들 그룹 간에 누적비정상수익률의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경영지식, 정보의 제공과 관련하여 사외이사의 자질과 기업가치 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사외이사의 자질에 대한 대용변수로서 사외이사의 학력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국내 및 미국 기업의 사외이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학졸업자인 학사를 기준으로 사외이사가 석사학위를 소지한 경우 1의 값을 취하는 가변수(D1), 박사학위를 소지한 사외이사 그룹에 대해 가변수(D2)를 채택하여 이들 그룹 간에 누적비정상수익률의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사회 내의 사외이사는 기업과의 관계 및 업무수행 능력 등에 따라 기업과 내부적 금전관계가 있거나 대주주에게 예속된 회색이사(gray outside director) 그룹과, 기업에 종속되지 않으며 비 상임이사로서 일상적인 경영활동에는 참여 하지 않는 독립된 사외이사(independent outside director) 그룹으로 구분될 수있다. 본 논문에서는 사외이사의 사회적 경력과 IPO시 누적비정상수익률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사외이사 그룹을 독립성 기준에 의해 크게 3개 그룹으로 나누었다. 독립성이 가장 약할 것으로 판단되는 계열사 임직원, 대주주 관계자, 해당기업에 자금을 공여한 금융기관 임직원 등의 회색이사 그룹과 교수, 회계사, 변호사, 연구원 등을 포함하는 전문가 그룹, 현재 미국에서 사외이사의 경력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동일업종 기업의 대표이사(CEO) 이거나 과거 대표이사 경력을 보유한 은퇴한 대표이사 그룹 등 3개 그룹으로 구분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사외이사의 사회적 경력과 IPO시 누적비정상수익률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사외이사 그룹을 독립성 기준에 의해 크게 3개 그룹으로 나누었다. 독립성이 가장 약할 것으로 판단되는 계열사 임직원, 대주주 관계자, 해당기업에 자금을 공여한 금융기관 임직원 등의 회색이사 그룹과 교수, 회계사, 변호사, 연구원 등을 포함하는 전문가 그룹, 현재 미국에서 사외이사의 경력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동일업종 기업의 대표이사(CEO) 이거나 과거 대표이사 경력을 보유한 은퇴한 대표이사 그룹 등 3개 그룹으로 구분하였다. 이에 따라 독립성이 가장 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회색이사 그룹을 기준으로 전문가 그룹을 나타내는 가변수(D1), 대표이사 그룹을 나타내는 가변수(D2)를 채택하였다.
독립성이 가장 약할 것으로 판단되는 계열사 임직원, 대주주 관계자, 해당기업에 자금을 공여한 금융기관 임직원 등의 회색이사 그룹과 교수, 회계사, 변호사, 연구원 등을 포함하는 전문가 그룹, 현재 미국에서 사외이사의 경력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동일업종 기업의 대표이사(CEO) 이거나 과거 대표이사 경력을 보유한 은퇴한 대표이사 그룹 등 3개 그룹으로 구분하였다. 이에 따라 독립성이 가장 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회색이사 그룹을 기준으로 전문가 그룹을 나타내는 가변수(D1), 대표이사 그룹을 나타내는 가변수(D2)를 채택하였다.
사외이사의 보수 정도가 기업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일정한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기업군과, 보수를 지급하는 기업군으로 구분하여 가변수를 이용한 회귀분석을 통해 두 그룹 간에 기업가치의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기존연구 내용이 IPO 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가변수를 활용하여 사외이사에게 스톡옵션을 지급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에 누적비정상수익률 차이를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논문은 2001년 3월 국내 증권거래법에서 개정한 바와 같이 개별기업의 지배 구조 개선을 위해 사외이사 의무비율 요건을 유가증권시장 뿐만 아니라 KOSDAQ 시장으로 확장한 시점인 2001년을 기준으로 하여 이후 6년간을 연구기간으로 선정하였다. 이러한 분석기간은 국내의 유가증권시장 기업뿐만 아니라 KOSDAQ기업의 사외이사의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력까지 분석 범위를 확장할 수 있어 합리적인 기간으로 사료된다.
주요 연구대상 기업으로는 국내 KOSDAQ기업으로서 2001년 이후 기업공개를 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유가증권시장 기업 중 과거 이미 KOSDAQ에 상장되어 거래되어 오다 소속 부 변경으로 재 상장된 경우를 제외하고 유가증권시장의 직상장의 경우가 매우 적어 본 연구에서는 유가증권시장 IPO의 경우는 제외하였으며 KOSDAQ기업 중 현재 상장이 폐지된 경우도 분석대상 기업에서 제외하였다.
NASDAQ은 기술주 중심의 KOSDAQ과 그 특성이 비슷하여 국내 KOSDAQ 기업과 비교대상으로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선정하였다.
연구대상 기업의 선정을 위해 국내기업의 경우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DART)를 통해 해당기간에 상장한 국내 KOSDAQ기업을 대상으로 추출하였으며 미국시장의 연구대상 기업은 www.nasdaq.com에서 IPO을 실시한 NASDAQ 기업을 표본으로 추출할 수 있었다.
또한, 국내외 기업 중 분석의 주요변수인 사외이사의 특징 및 보수를 전혀 살펴볼 수 없는 경우는 일부 제외하여 국내기업으로는 KOSDAQ 370개 기업, 미국 NASDAQ 230개 기업을 표본으로 설정하였다.
국내기업의 전체 표본기간의 주가는 한국신용평가(주)의 KIS-FAS, KIS-SMAT에서 구하였으며 미국기업의 주가는 www.yahoo.com에서 구했다. 비정상수익률을 구하기 위한 시장지수는 한국의 경우 KOSDAQ Index를 사용하는 한편, 미국시장의 NASDAQ기업의 경우 NASDAQ Index를 활용하였으며, 각각의 지수 자료는 Thomson Financial Datastream 데이터베이스에서 구했다.
com에서 구했다. 비정상수익률을 구하기 위한 시장지수는 한국의 경우 KOSDAQ Index를 사용하는 한편, 미국시장의 NASDAQ기업의 경우 NASDAQ Index를 활용하였으며, 각각의 지수 자료는 Thomson Financial Datastream 데이터베이스에서 구했다.
데이터처리
사건기간 동안 AR과 CAR의 통계적 유의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t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횡단면 독립성을 가정한 Brown and Warner(1985)의 방법을 사용하여 검정통계량을 구한다. 사건기간 동안의 AR과 CAR의 검정통계량은 다음 각각의 식에 의해서 계산된다.
국내 및 미국기업의 사외이사의 연령과 누적비정상수익률간의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추가적으로 국내와 미국기업 공통으로 사외이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인 50대를 기준으로 하여, 50대 미만 사외이사의 경우 1의 값을 취하는 가변수(D1), 50대 초과 사외이사의 경우 1의 값을 취하는 가변수(D2)로 구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는 실증분석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시장조정모형(market-adjusted return model)을 이용한 사건연구방법론을 이용한다. 이러한 시장조정모형을 이용함으로써 주가지수의 상승기와 하락기에 대한 차이를 감안한 결과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성능/효과
셋째, 사외이사에 대한 주식연계보상과 명성을 중요시하는 사외이사의 선임은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사외이사 경력이 오래되거나 전문경영인 경력이 있는 사람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방식에 의해 사외이사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따라 그러한 독립성과 전문성을 지닌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것이 IPO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에서 NASDAQ기업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사외이사의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가치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나타났고, 이러한 결과는 특히 50대 미만의 사외이사를 나타내는 가변수 D1의 계수가 음(-)의 유의한 값을 나타냄으로써 더욱 강화되고 있다.
<표 1>에서 국내 KOSDAQ기업의 경우 사외이사의 연령과 누적비정상수익률 간에는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50대 미만 사외이사를 나타내는 가변수 D1보다 50대 초과 사외이사를 나타내는 D2의 회귀계수가 유의한 양(+)의 값을 나타냄으로써 높은 연령의 사외이사 그룹이 낮은 연령의 그룹보다는 기업가치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3) FS, AGE은 잔차의 이분산성(heteroskedasticity)을 감소시키기 위해 자연로그(natural log)를 취함.
NASDAQ기업의 IPO의 경우 유의한 결과는 많이 도출할 수 없었으나 에서 보는 바와 같이 박사학위를 가진 사외이사의 학력이 (0, +10일) 기간의 누적초과수익률과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이고 있었다.
<표 5>에서 KOSDAQ기업의 사외이사 학력 가변수와 누적초과수익률간의 관계는 음(-)의 관계가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서 사외이사의 학력이 높다고 하여 기업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 Dummy변수 =사외이사의 평균학력이 석사학위 보유자인 경우 Dummy1, 사외이사 평균학력이 박사학위 보유자인 경우 Dummy2을 취함.
1) Dummy변수 =사외이사의 경력은 기업과 관련된 회색이사(대주주 관계자, 계열사이사, 자금공여 기업 직원 등)을 기준으로 하여 전문가 그룹(교수, 회계사, 변호사, 연구원)은 Dummy1, 대표이사 경력 보유자 그룹은 Dummy2을 취함.
<표 9>에서 국내 KOSDAQ기업의 경우 대표이사 그룹이 회색이사 그룹에 비해 누적비정상수익률이 매우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문가 그룹은 회색이사 그룹에 대해 유의하지 않은 양(+)의 계수를 나타냈다.
<표 10>에서 NASDAQ기업의 경우에도 국내 KOSDAQ기업과 마찬가지로 대표이사 그룹이 회색이사 그룹보다 유의하게 더 높은 누적비정상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전문가 그룹도 회색이사 그룹에 비해 유의하게 더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NASDAQ기업의 경우 업종 특성에 따른 전문기술 보유자 내지 전문가 그룹이 기업가치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사외이사가 평균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군과 대표이사로 구성된 기업군 간에 CAR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t검정을 실시한 결과, 국내 KOSDAQ기업의 경우 대표이사 그룹이 전문가 그룹에 비해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미국의 NASDAQ기업에서는 두 그룹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종합적으로 국내 KOSDAQ기업, 미국의 NASDAQ기업들 모두 대표이사 경력의 사외이사 그룹이 회색이사 그룹보다 높은 누적비정상수익률을 기록하였으며, 전문가 그룹도 NASDAQ기업의 경우 회색이사 그룹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 였다. 이에 따라 국내, 미국 양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사외이사로서 대표이사 또는 전문가 그룹이 회색이사 그룹에 비해 기업가치 증대에 더 큰 기여를 할 수있다고 볼 수 있다.
<표 13>에서 볼 수 있듯이 기대와는 달리 KOSDAQ기업의 경우 사외이사의 보수와 누적비정상수익률 간에 음(-)의 관계가 나타났으며, 사외이사에게 보수를 지급하는 기업군과 지급하지 않는 기업군간 비교에 있어서도 후자에 비해 전자가 보다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들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1) Dummy변수 =사외이사에게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기업일 경우 0, 사외이사에게 보수를 지급하는 기업일 경우1을 취함.
1) Dummy변수 =사외이사에게 Stock Option를 지급하지 않는 기업일 경우 0, 사외이사에게 보수를 지급하는 기업일 경우 1을 취함.
<표 15>의 NASDAQ기업의 경우를 살펴보면 스톡옵션을 지급하는 기업군이 그렇지 않은 기업군에 비해 누적비정상수익률이 유의하게 높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즉, 스톡옵션을 수취함에 따라 사외이사는 기업가치의 상승이 자신의 부의 증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에, 스톡옵션은 기업가치의 극대화에 적극 적으로 참여하는 유인이 된다.
본 연구의 주요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사외이사의 연령과 누적비정상수익률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국내 KOSDAQ기업의 경우 연령이 50대를 초과하는 사외이사를 가진 기업군이 50대의 사외이사 그룹보다더 높은 누적비정상수익률을 유의하게 보였다. 즉, 높은 연령의 사외이사 그룹이 낮은 연령의 그룹보다는 기업가치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첫째, 사외이사의 연령과 누적비정상수익률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국내 KOSDAQ기업의 경우 연령이 50대를 초과하는 사외이사를 가진 기업군이 50대의 사외이사 그룹보다더 높은 누적비정상수익률을 유의하게 보였다. 즉, 높은 연령의 사외이사 그룹이 낮은 연령의 그룹보다는 기업가치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한편, 50대 초과 사외이사 그룹을 나타내는 가변수의 계수는 유의하지는 않지만 양(+)의 값을 보였다. 더 나아가 50대 미만의 사외이사 그룹과 50대 초과 그룹을 비교한 결과, 국내 KOSDAQ기업에 있어서는그 차이가 없었으나, 미국 NASDAQ기업에서는 50대 초과그룹이 50대 미만 그룹에 비해 기업가치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외이사의 학력과 관련하여서는 국내 KOSDAQ기업의 경우에는 사외 이사의 학력이 높다고 하여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대조적으로 NASDAQ기업의 경우에는 박사학위를 가진 사외이 사의 학력이 (0, +10일) 기간의 누적초과수익률과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이고 있었다.
셋째, 사외이사의 경력과 관련하여 사외이사 그룹을 독립성 기준에 의해 크게 회색이사 그룹, 전문가 그룹, 대표이사 그룹 등 3개 그룹으로 구분하였다. 국내 KOSDAQ기업의 경우 대표이사 그룹이 회색이사 그룹에 비해 누적비정상수익률이 매우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더 나아가 KOSDAQ기업의 경우 대표이사 그룹이 전문가 그룹에 비해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미국 NASDAQ기업에서는 두 그룹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외이사의 보상과 관련하여 국내 KOSDAQ기업의 경우 기업가치와 유의한 관계는 나타나지 않았다. 미국 NASDAQ기업의 경우에도 사외이사의 보수가 증가할수록 누적비정상수익률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나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미국 NASDAQ기업의 경우에도 사외이사의 보수가 증가할수록 누적비정상수익률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나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수익률 누적기간 (0, 10일)인 경우 사외이사에게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기업군에 비해 보수를 지급하는 기업군이 유의하게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 사외이사의 보수 증가에 따라 기업가치가 증가하고 있었다.
한편, 스톡옵션 지급과 관련하여 NASDAQ기업의 경우 모두 스톡옵션을 지급 하는 기업군이 그렇지 않은 기업군에 비해 누적비정상수익률이 유의하게 높았 다. 그러므로 스톡옵션을 거의 지급하지 않는 국내기업도 사외이사에 대해 적은 연봉이나 이사회 참가비 정도의 보상보다는 미국기업과 마찬가지로 기업가치 증대에 노력할 수 있는 유인으로 스톡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미국기업의 경우 사외이사가 연령이 높고, 고학력을 보유하여 전문적인 지식이 있거나 대표이사의 경력을 가진 경우 대체로 IPO 기업의 가치가 보다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으며, 국내 KOSDAQ기업의 경우에도 대체로 연령이 높거나 대표이사의 경력을 보유한 사외이사가 기업가치에 기여하는 것을 볼 수있었다. 사외이사의 보상으로서 미국기업은 스톡옵션이 적절한 유인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며, 이에 따라 국내 코스닥기업도 이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1) Dummy변수 =사외이사의 연령은 50대를 평균으로 하며 사외이사 평균연령이 50 경우 Dummy2을 취함.
추가적으로 50대 미만의 사외이사 평균연령을 나타내는 기업군의 CAR와 50대 초과의 연령을 나타내는 기업군의 CAR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t 검정을 실시한 결과, ,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처럼 국내 KOSDAQ기업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미국의 NASDAQ 기업 등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본 연구에서는 실증분석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시장조정모형(market-adjusted return model)을 이용한 사건연구방법론을 이용한다. 이러한 시장조정모형을 이용함으로써 주가지수의 상승기와 하락기에 대한 차이를 감안한 결과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확장으로는 기업가치를 측정함에 있어 누적비정상수익률 뿐만 아니라, 여러 다양한 모형이나 변수를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이사회 또는 사외이사 구성 변화와 기업가치의 변화 간에 장기적인 관계를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국내기업의 사외이사제도는 언제 도입되었는가?
국내기업의 사외이사제도는 1980년대 초 비 상임이사라는 명칭으로 기업에 도입되었다. 사외이사의 가장 중요한 도입 배경에는 기존의 사내이사가 최고경 영자로부터 독립적이지 못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영진과 독립적인 관계를 가지는 사외이사를 임명함으로써 기업의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지배주주를 비롯한 내부이사의 전횡을 방지하고, 업무집행에 대한 감시, 감독 직무를 수행 하며 기업의 중대한 사항의 결정시 경영진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 및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경영의 투명성 및 기업가치 증대에 기여를 하는 데 있다.
기업지배구조의 개선은 무엇으로 인식되고 있는가?
특히 기업지배구조의 개선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국가경제 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서 국가를 초월하여 기업지배구조의 최적 모델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의 투명성과 관련하여 경영상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독립적인 사외이사들이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이러한 목적들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사회가 오너경영자 내지 최고 경영자의 친구나 선․후배 등 혈연, 지연 등 연고주의로 구성되었을 경우 나타나는 문제는 무엇인가?
그러나 국내 기업의 현실을 볼 때 아직까지 이사회가 오너경영자 내지 최고 경영자의 친구나 선․후배 등 혈연, 지연 등 연고주의로 구성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렇게 구성된 이사회는 최고경영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즉 이들은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해당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공헌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고경영자에 의해 구성된 전문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이사 회는 해당기업의 가치창출에 전혀 기여하지 못한다.
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활용도 분석정보
상세보기
다운로드
내보내기
활용도 Top5 논문
해당 논문의 주제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위 5개 콘텐츠를 보여줍니다.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관련자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