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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물과 미래 : 한국수자원학회지 = Water for future, v.43 no.12, 2010년, pp.33 - 37
김형수 (인하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 곽재원 (인하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 김덕길 (인하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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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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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1일 인천지역에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원인은 무엇인가? | 9월 말에 이러한 폭우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나, 대부분 태풍에 의하여 발생한 강우였으며 이렇게 기습적인 폭우는 기록에 없다. 이러한 기습적인 폭우가 내리게 된 원인은 9월 15일 발생한 제 11호 태풍 “파나피(FANAPI)" 가 중국에 상륙한 이후 소멸하면서 대량의 수증기가 유입되었기 때문이며, 이러한 수증기가 중국 대륙의 찬 고기압과 따듯한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로 유입되면서 기습적인 비구름을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그림 1은 돌발 호우시의 위성영상이다. | |
인천지역의 일반적인 침수 피해 특성은 어떠한가? | 따라서, 여타의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는 피해는 쉽사리 발생하지 않는다. 인천 지역에서 피해특성은 주로 배수능력을 상회하거나 배수능력 저하에 따른 저지대 침수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피해 특성은 금번의 피해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 |
우리나라는 태풍, 돌발 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수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 어떤 대책이 필요한가? | 자연재해를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으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은 가능할 것이다. 재해 예경보 시스템의 운영을 강화하고 도심지 침수취약 지역에 대한 파악과 배수체계를 고려한 도시 관리를 통하여 피해를 저감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더 나아가서 수해 취약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정부 및 지자체의 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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