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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新生營氣에서 精이 生成되는 過程을 살펴보았는데, 그 반대로 精이 衛氣를 따라 陽分으로 나가면서 內在營氣로 轉換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내용을 살펴보자.
- 하지만 飮食物이 體內에 들어오기 전이라 하더라도 生命活動을 위해서는 營氣가 體內에 存在해야 할 것인데, 기존의 硏究에서는 이와 관련된 考察이 부족하다. 따라서 본 論文에서는 『內經』의 營氣 生成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다음 몇 가지 문제점, 즉 水穀을 攝取하기 전에도 體內에 存在하고 있는 營氣는 어디에서 生成되었는지, 水穀을 攝取한 다음 새로 만들어진 營氣와는 어떤 관계에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營氣는 어떻게 循行하고 어떻게 作用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 그렇기 때문에 『內經』 설명처럼 營은 오로지 水穀에서만 生成되고, 인체는 生命活動을 위해 바로 이 營을 使用한다고 가정한다면 매시간 活動하고 있는 生命體는 生命活動의 連續性을 가질 수 없다. 이에 『內經』의 原文을 통해 人體가 生命現象을 維持하기 위해 필요한 營氣의 生成에 관하여 考察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結論을 얻었다.
가설 설정
- 따라서 人體가 生命現狀을 維持하는 한 營氣는 잠시라도 쉼 없이 공급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內經』 설명처럼 營은 오로지 水穀에서만 生成되고, 인체는 生命活動을 위해 바로 이 營을 使用한다고 가정한다면 매시간 活動하고 있는 生命體는 生命活動의 連續性을 가질 수 없다. 이에 『內經』의 原文을 통해 人體가 生命現象을 維持하기 위해 필요한 營氣의 生成에 관하여 考察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結論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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