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the perception and behavior for preparing their old age.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with 723 adults from Daegu and Kyungpook.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 Firs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pe...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the perception and behavior for preparing their old age.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with 723 adults from Daegu and Kyungpook.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 Firs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perception for preparing their old age according to the personal variables such as gender, age, education, marriage status, occupation and income. Second,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perception for preparing their old age according to the elderly-related variables such as taken the elder program, interests in media for elderly, the opinion on living together with the aged, contact with aged and the opinion about contact with aged. Third,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behavior for preparing their old age according to the personal variables such as gender, age, religion, education, marriage status, occupation and income. Finally,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behavior for preparing their old age according to the elderly-related variables such as taken the elder program, interests in media for elderly, the opinion on living together with the aged and the opinion about contact with ag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the perception and behavior for preparing their old age.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with 723 adults from Daegu and Kyungpook.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 Firs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perception for preparing their old age according to the personal variables such as gender, age, education, marriage status, occupation and income. Second,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perception for preparing their old age according to the elderly-related variables such as taken the elder program, interests in media for elderly, the opinion on living together with the aged, contact with aged and the opinion about contact with aged. Third,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behavior for preparing their old age according to the personal variables such as gender, age, religion, education, marriage status, occupation and income. Finally,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behavior for preparing their old age according to the elderly-related variables such as taken the elder program, interests in media for elderly, the opinion on living together with the aged and the opinion about contact with 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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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개인적 특성뿐만 아니라 노인관련특성에 따라 노후준비의식을 노후준비 시기에 대한 것, 국가정책에 대한 의식, 신체적 준비 의식, 경제적 준비의식, 여가준비의식 및 주거준비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실제 자신의 노후준비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노후준비행동을 신체적' 경제적' 정서적 준비를 포함하여 최근 노후생활에 있어 그 중요성이 커지는 여가 준비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하고자 한다.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에 본 연구는 누구보다도 긴 노년기를 준비해야 할 성인들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의식과 노후준비 행동을 파악함으로써 보다 적 극적 이 고 효율적 으로노후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시도하였다.
한다. 이와 더불어 실제 자신의 노후준비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노후준비행동을 신체적' 경제적' 정서적 준비를 포함하여 최근 노후생활에 있어 그 중요성이 커지는 여가 준비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노후준비의식은 박지선(2004), 김정표(2005)의 연구에서 사용된 척도를 수정 보완하여 재구성하였다. 하위변인으로 노후준비 시기 2문항, 정부정책에 대한 의식 4문항, 노후 건강에 대한 의식 3문항, 노후 경제준비에 대한 의식 4문항, 노후여가 준비에 대한 의식 3문항, 노후주거에 대한 의식 2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노후준비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배계희(1989), 황승일(2000), 김기태(2004)가 사용한 척도를 참고로 하여 본 연구자가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하위변인은 신체적 준비행동 9문항, 경제적 준비행동 8문항, 여가준비행동 7문항, 정서적 준비행동 5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대구 . 경북지 역에 거주하는 30세에서 59세 사이의 성인 723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성인들의 노후준비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2008년 9월 20일부터 10월10일까지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30~59세의성인들을 대상으로 800부의 질문지를 배포하여 부실기재를 제외한 723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4.
데이터처리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빈도, 백분율을 산출하고, 신뢰도를 측정하기 위해 Gonbach a계수를 산출하고 타당도를 검증하기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MANOVA를실시하고 사후검증을 위해 Schaff&의 사후검증을 이용하였다.
0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빈도, 백분율을 산출하고, 신뢰도를 측정하기 위해 Gonbach a계수를 산출하고 타당도를 검증하기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MANOVA를실시하고 사후검증을 위해 Schaff&의 사후검증을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전진우(2(X)2)는 대구시 에 거주하는 40 . 50대 남녀를 대상으로 노후준비 의 식과 현재의 노후대책에 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노후생활 의식에서 노년이 되는 시기는 쯔세부터, 가 34.9%로 가장 많았고, 노후 경제준비에 대한 시작 시기는 '30대부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상태에 따른 노후준비 의식에서는 기혼자와 결혼 후 독신인 사람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결혼 후 독신자보다 기혼자가 노후준비를 더 빨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노후준비를 보다 일찍 시작한다는 차경욱 등(2008)의 결과와 일치한다.
고졸이하인 사람이 대졸이상인 사람보다 신체적 준비를 보다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가준비 행동은 대졸이상인 사람이 고졸 이하인 사람보다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이 노후준비를 잘하고 있다는 조추용등(2009)의 연구와 맥락을 같이한다.
9%로 나타났다. 교육수준별 노후준비 시기에대한 인식은 고학력일수록 젊어서부터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노인관련 프로그램 수강경험이 있거나 노인 관련 매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일수록 노후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볼 때,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노인관련 지식과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달될 필요성이 있다.
1%이었다. 노인과의 동거 경험이 없는 경우 51.7%, 있는 경우 48.3%였으며, 동거경험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사람은 55.6%, 보통은 30.9%, 부정적은 13.5%로 전체적으로 동거경험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관련 프로그램 수강경험은 없는 사람이 89.
노인과의 동거경험에 대한 의견에서는 동거경험이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보통인 사람보다 경제적 준비의식이 높게 나타났고, 주거 준비의식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동거 경험이 있는 경우 노인에 대한지식이 증가하고(이정희 등, 2007) 이에 따라 노후준비에 대한 의식도 높아졌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노인과의 동거경험에서는 동거경험이 없는 사람보다 있는사람이 신체적 준비와 정서적 준비행동을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과 동거를 통해 노인의 신체적쇠약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준비의 필요성을느낄 수 있고 또한 노후의 고독감 해결을 위해서 가족과 대화와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대상에 대한 욕구를 느끼기 때문인것으로 여겨진다.
5%였다. 노인과의 접촉 빈도에서는 일주일 미만마다 만난다는 사람이 53.8%' 일주일 이상마다 만난다는 사람이 46.2%였고 접촉경험에 대해서는 긍정적 이 라는 사람이 58.8%로 가장 많았고 보통은 36.9%, 부정 적 4.3%로 전반적으로 노인과의 접촉경험을 좋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령 에 따른 노후준비를 살펴보았을 때, 30, 40대에비해 50대의 노후준비 정도가 낮게 나타났다. 현재 50대들은부모부양을 책임과 더불어 자녀들에게 막대한 교육비 지출을하면서도 부양을 기대할 수 없는 과도기 세대로 정작 자신들의노후준비는 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
" data-ocr-fix="">수 있다. 또한 30대보다 40 - 50대가 경제적 준비와 여가준비를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연령별 재무적노후준비를 살펴본 박창제(2008)의 연구와는 차이를 보이는것으로 그의 연구에 따르면 40대가 경제적 준비를 가장 잘하고있었고 다음이 30대, 50대 순으로 나타났다.
같다. 먼저 노인관련 프로그램수강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수강경험이 없는 사람들보다 노후준비시기에 대한 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관련 프로그램수강경험을 통해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배우게 되고 또한 빠른 노후준비가 안정된 노후를 보장한다는 의식을 가지게 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살펴본 결과<표 2>와 같다. 먼저 성별에 따른 노후준비의식을 살펴보면 노후의 국가정책에 대한 의식을 제외하고는 남녀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남성보다는 여성이 노후준비시기에 대한 의식 및 신체적 준비, 경제적 준비, 여가준비, 주거준비에 대한 의식이 높게 나타나 여성의 노후준비의식이 높음을 보여준다.
것으로 생각된다. 배우자 소득에서는 소득이 없는 사람보다 소득이 258만원 이상인 사람들이 신체적 준비의식과 주거 준비의식이 높게 나타났고' 경제적 준비에서는 소득이 없는 사람보다 소득이 있는 사람들이 경제적 준비를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경제적 지위와 자원을 가질수록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이 높다는 조미영(2006)의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전문관리직의 사람들이 판매 생산 서비스직 종사자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더 많기 때문에 여가생활에 대한 의식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곧 노년기에 접어들 50대를 위한 노후준비교육뿐만 아니라 젊은층이 노후준비를잘 할 수 있게 보다 실제적인 준비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세대별로 맞춤식 노후준비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셋째, 사회경제적지위인 직업과 소득은 여가준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가활동에 꼭 경제적인 자원이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여가활동을 위한 프로그램개발과 더불어 여가에 대한 교육도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즉 전문관리직의 사람들이 노후에는 사회적 관계와 직장동료와의 유대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여가 준비 행동에서 는 전문관리 직과 사무직의 사람들이 판매생 산서 비 스직과주부나 무직자보다 잘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가가 경제적인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주 5일제 근무로 인해 시간적 여유도 보다 많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연령에서는 30대와 40대보다 50대가 노후준비시기에 대한 의식이 낮으며' 경제적 준비에 대한 의식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30, 40대가 노후준비시기에 대해, 노후준비를 취업 후 바로 시작해야 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선행연구를 종합해보면 노후를 위한 준비에는 신체적 건강, 경제적 준비, 정서적 준비 및 여가에 대한 준비가 필수적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주관적 건강에서는 건강이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모든 영역에서 노후준비행동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한 사람일수록 계획을 잘 세운다는 Khn(1992)의 결과와일치하는 것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삶에 대한 자세가 적극적이어서 노후에 대한 준비에 있어서도 잘 대처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나타났다. 즉 프로그램 수강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노후준비 행동을 보다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프로그램 수강 경험이 있는 사람은 노후와 노인에 대해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므로, 자신의 노후에 대비해서도 적극적인 준비행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직 업 에서는 여가준비의식 에서 차이를 보여 판매생산서 비스직보다는 전문관리직에서 여가에 대한 준비의식이 높게나타나 노후생활을 위한 취미나 여가활동을 위해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 소득에서는 소득이 없는 사람보다 258만원 이상인 사람들이 여가에 대한 준비 의식이 높게 나타나 총자산과 저축이 많은 사람이 여가생활계획을 잘한다는 이지은(2000)의 결과와 맥락을 같이한다.
첫째, 여성이 남성보다 노후준비의식도 높고 실제로 준비도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의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길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는 남녀 모두 노년기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적극적인 노후준비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후속연구
못했다. 그러나 추후 연구에서는 보다 정교한 척도를사용하여 두 요소를 비교한다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과의 접촉의 견에서는 노인과의 접촉경험이 긍정적인사람들이 정서적 준비와 여가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보다 일관된 결과도출을 위해 추후연구가 지속될필요성이 있다.
다섯째, 노인과의 직접적인 동거 및 접촉경험이 노후준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노인과 보다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세대간 통합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상과 같은 결론을 내리면서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둘째, 보다 현실적인 노후준비를 위하여 자신이 가진 노후준비의식을 실제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할 것이다.
셋째, 후속 연구에서 노후준비의식을 행동으로 이어주는중간매개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보다 의미 있는 시사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에서 살펴본 선행연구로 미루어 볼 때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30대를 포함하여 이들의 특성에 따라 노후준비의식과행동을 살펴봄으로써 노후준비에 대한 오늘날의 관심을 반영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본 연구는 노후준비의식과 노후준비행동의 하위요인이 일치하지 않는 한계점을 갖고 있어 두 가지를 비교분석하지 못했다. 그러나 추후 연구에서는 보다 정교한 척도를사용하여 두 요소를 비교한다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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