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 Journal of oriental neuropsychiatry, v.21 no.1, 2010년, pp.43 - 57
곡경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 김종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 정선용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교실) , 박지호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Objectives: This study was designed to assess neuroprotective effects of herb medicine against Alzhheimer's disease related brain damage in organotypic hippocampal slice culture. Methods: We induced dementia related brain damage in organotypic hippocampal slices by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치매의 유병율은 연령별로 어떻게 되는가? | 치매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서,사회가 노령화 되어감에 따라 질환 발생률 또한 증가하여, 지불되는 진료비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치매의 유병율은 연령에 따라 증가하여 65세 이상에서 약 5~10%, 80세에는 20~30%정도로 나타나며, 그 중에서 Alzheimer's Disease (AD)가 차지하는 부분이 50~60%이상으로 가장 크다1). | |
Alzheimer's Disease의 발병에는 무엇이 관여되는가? | AD의 발병에는 β-amyloid peptide(Aβ), Estrogen, Apolipoprotein E, Presenilin, Oxidants freeradicals, 염증, 사고에 의한 손상, 신경전달물질, 신경영양인자 등의 많은 유발인자가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2), 뇌의 Microglial cell이 뇌손상 및 외부로부터의 이물질 침입으로 활성화되면, Proinflammatory Cytokines3), Nitric Oxide (NO)4) 및 Prostaglandin을 다량 분비하여 세포독성을 일으킨다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5). | |
치매의 증감 추세는 어떠한가? | 치매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서,사회가 노령화 되어감에 따라 질환 발생률 또한 증가하여, 지불되는 진료비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치매의 유병율은 연령에 따라 증가하여 65세 이상에서 약 5~10%, 80세에는 20~30%정도로 나타나며, 그 중에서 Alzheimer's Disease (AD)가 차지하는 부분이 50~60%이상으로 가장 크다1). |
전국한의과대학 신경정신과 교과서 편찬위원회. 한의신경정신과학. 경기:집문당. 2007:324-33.
Whitehouse PJ, Price DL, Strble RG, Clark AW, Coyle JT, Delon MR. Alzheimer's disease and senile dementia ; loss of neurons in the basal forebrain. Science. 1982;215(4537):1237-9
Lee SC, Liu W, Dickson DW, Brosnan CF, Berman JW. Cytokine production by human fetal microglia and astrocytess. J Immunol. 1998;150:2659.
Peterson PC, Hu S, Molitor TW, Shaskan EC, Peterson PK. Activated microglia mediated neuronal cell injury via a nitric oxide mechanism. J Immunol. 1992;149:2730.
Pyo H, Joe E, Jung S, Lee SH, Joh I. Gangliosides activate cultured rat brain microglia. J Biol Chem. 1999;274(49):34584-9.
Veurink G, Fuller SJ, Atwood CS, Martins RN. Genetics, life style and the roles of amyloid beta and oxidative stress in Alzheimer's disease. Annals of human biology. 2003;30(6):639-67
김형휼. 東醫寶鑑 中 黃連解毒湯의 活用에 대한 硏究. 원광대학교 대학원. 2008
안중환. 黃連解毒湯이 DSS로 유발된 흰쥐의 궤양성 대장염에 미치는 영향. 동국대학교 대학원. 2006.
김광호, 김성수. 黃連解毒湯과 온성오혈방의 수침 및 경구투여가 진통, 소염, 해열작용에 미치는 영향. 대한한의학회지. 1994;15(1):9-25.
정선용. 黃連解毒湯이 우울증 모형 동물의 우울성향 및 PVN의 c-Fos발현에 미치는 효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2003
홍성원. 黃連解毒湯이 우울증 모형 동물의 수중미로학습과 뇌의 Tyrosine Hydroxylase 발현 수준에 미치는 효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2003.
공민정, 하니나, 이하영, 김용태, 노승주, 김호철. 黃連解毒湯과 및 加味方의 인지기능회복에 대한 연구. 대한본초학회지. 2004;19(4):161-8.
이건호. 黃連解毒湯의 항알러지 효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2004.
허준. 동의보감. 법인문화사. 1999:466-76, 945-74.
정재욱. 중풍환자의 변비에 대한 疏風順氣元의 임상적 연구. 동의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5.
배미라, 정성현. 고지방식이 섭취 마우스에서 수풍순기환의 혈당강하활성 및 기전. 경희약대논문집. 2000;28:101-8.
김광호. 청혈단의 6-hydroxydopamine에 의해 유발된 독성에 대한 신경세포보호효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2009.
Ramsden M, Henderson Z, Pearson H. Modulatino of Ca2+ channel currents in primary cultures of rat cortical neurones by amyloid beta protein(1-40) is dependent on solubilit status. Brain Res. 2002;956:254-61
Macklis JD, Madison RD. Progressive incorporation of propidium iodide in cultured mouse neurons correlates with declining electrophysiological status: a fluorescence scale of membrane integrity. J Neurosci Methods. 1990;31:43-6.
Laake JH, Haug FM, Wieloch T, Ottersen OP. A simplein vitro model of ischemia based on hippocampal slice cultures and propidium iodide fluorescence. Brain Res Protoc. 1999;4:173-84.
이웅석, 황의완, 김현택, 박순권. 調胃升淸湯이 Alzheimer'sdisease모델 백서의 학습과 기억에 미치는 영향. 경희한의대 논문집. 1998;21(1):479-501.
정인철. 導痰益氣活血湯이 Alzheimer's desease 병태 모델의 생화학적 변화 및 행동에 미치는 영향. 대전대학교 대학원. 2001.
이재혁, 김종우, 황의완, 김현택, 박순권. 荊防地黃湯이 흰쥐의 Morris水中 迷路學習과 記憶에 미치는 影響. 경희대학교 대학원. 1998.
김영욱. 총명탕이 건망유도 백서의 학습과 기억에 미치는 영향.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1998;8(2):464-79.
최재환, 김미영, 김현미, 최훈, 전훈, 김대근, 임종필, 임강현. 수종 한약의 아세틸콜린 에스터레이즈 효소활성에 대한 효과. 대한본초학회지. 2002;17(1):131.
이정희. 항치매 약효를 나타내는 천연물의 의약 화학적 연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0
康永祿. 遠志와 石菖蒲의 단독 및 혼합투여가 백서의 뇌손상에 미치는 영향. 대전대학교 대학원. 1997.
류성진. 한약재로부터 뇌세포 산화억제와 항허혈 치매 물질 탐색. 인제대학교 대학원. 2003.
김영석. 血栓症 및 高粘度血症에 대한 당귀음과 黃連解毒湯의 실험적 비교연구. 경희의학. 1991;8(3):322-31.
백봉숙. 녹차로부터 분리된 Epicatechin3-O-Gallate의 항산화작용 기전에 관한 연구. 釜山大學校 藥學硏究誌. 1995;29(2):49-56
임홍. 선도기술 개발사업;Heterocyclic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의 개발(NDSL-DB). 대한민국:KISTI. 1998.
한의과대학 본초학 편찬위원회. 본초학. 영림사. 2004:166, 286, 291, 293, 305, 358, 397, 423, 469, 584, 621, 690.
Stoppini LP, Buchs A, Muller D. A simple method for organotypic cultures of nervous tissue. J Neurosci Methods. 1991;37:173-93.
Gahwiler BH, Capogna M, Debanne D, Mckinney RA, THompson SM. Organotypic slice cultures:a technique has come of age. Trends Neurosci. 1997;20:471-7.
Irma E Holopainen. Organotypic hippocampal slice culture :A model system to study basuc cellular and molecular mechanism s of neuronal cell death, neuroprotection, and synaptic plasticity. Neurochemical Research. 2005;30(12):1521-8.
Research, "Development of Functiopnal Foods for the Prevention of the Circulatory Disseases and Dementia Using Agricultural and Fishery Resources" the Ministry of agriculture and Forestry. Korea. 1998
이상인. 한약임상응용. 서울:성보사. 1990:497.
문관심. 약초의 성분과 이용. 서울:일월서각. 1994:694.
國家中醫藥管理局 >編委會. 中華本草(第五卷). 上海:上海科學技術出版社. 1995:738-42.
윤혜숙, 장일무. 강장제로 사용된 생약의 조사연구 차전자의 강장효과에 관하여. 생약학회지. 197;89(3):139-44.
윤혜숙, 강길종, 장일무. 차전자의 간보호효과. 생약학회지. 1979;10(1):36.
Kim JS, Kang SS, Choi JS, Lee MW, Lee TS. Antioxidant components from Aralia continentalis. Kor J Pharmacogn. 1998;29:13-7.
Park HJ, Hong MS, Lee JS, Leem KH, Kim CJ, Kim JW, Lim S. Effects of Aralia continentalis on hyperalgesia with peripheral inflammation. Phytother Res. 2005;19:511-3.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Free Access. 출판사/학술단체 등이 허락한 무료 공개 사이트를 통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한 논문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