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근피로 회복 및 근통증 완화를 위한 미약 자기장 자극에 대한 체열변화 분석 Digital Infrared Thermographic Imaging(DITI) analysis by micro-magnetic stimulation for muscle fatigue recovery and muscle pain control원문보기
본 연구에서는 미약 자기장 자극이 근피로 회복 및 근통증 완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을 이용하여 체표면 온도변화를 측정하였다. 피험자(n=96)에 대하여 등척성 운동으로 근피로를 유발시킨 후 무자극 그룹(n=32)과 저주파 자극 그룹(n=32) 그리고 자기장 자극 그룹(n=32)의 3일 동안 체표면 온도변화와 저주파, 자기장 자극 그룹의 자극 전/직후의 체표면 온도변화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운동 직후 $0.86{\pm}0.43^{\circ}C$(n=96)의 좌/우측 온도차이가 발생하였으며, 저주파 자극 직후에는 $0.78{\pm}0.12^{\circ}C$, 자기장 자극 직후에는 $0.1{\pm}0.39^{\circ}C$의 좌/우측 온도차를 확인하였다. 또한 3일 이후 무자극 시 $0.3{\pm}0.14^{\circ}C$, 저주파 자극 시 $0.05{\pm}0.21^{\circ}C$, 자기장 자극 시 $0.03{\pm}0.21^{\circ}C$의 좌/우측 온도차이를 확인하였다. 이에 자기장 자극의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가장 낮은 것을 확인하였으며 근피로 회복 및 근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미약 자기장 자극이 근피로 회복 및 근통증 완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을 이용하여 체표면 온도변화를 측정하였다. 피험자(n=96)에 대하여 등척성 운동으로 근피로를 유발시킨 후 무자극 그룹(n=32)과 저주파 자극 그룹(n=32) 그리고 자기장 자극 그룹(n=32)의 3일 동안 체표면 온도변화와 저주파, 자기장 자극 그룹의 자극 전/직후의 체표면 온도변화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운동 직후 $0.86{\pm}0.43^{\circ}C$(n=96)의 좌/우측 온도차이가 발생하였으며, 저주파 자극 직후에는 $0.78{\pm}0.12^{\circ}C$, 자기장 자극 직후에는 $0.1{\pm}0.39^{\circ}C$의 좌/우측 온도차를 확인하였다. 또한 3일 이후 무자극 시 $0.3{\pm}0.14^{\circ}C$, 저주파 자극 시 $0.05{\pm}0.21^{\circ}C$, 자기장 자극 시 $0.03{\pm}0.21^{\circ}C$의 좌/우측 온도차이를 확인하였다. 이에 자기장 자극의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가장 낮은 것을 확인하였으며 근피로 회복 및 근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In this study, change of body surface temperature was measured using Digital Infrared Thermographic Imaging(DITI) to check muscle fatigue recovery & muscle pain control by magnetic stimulations. For clinical trials, subjects were divided into 3 groups : non stimulation group(NSG), electrical stimula...
In this study, change of body surface temperature was measured using Digital Infrared Thermographic Imaging(DITI) to check muscle fatigue recovery & muscle pain control by magnetic stimulations. For clinical trials, subjects were divided into 3 groups : non stimulation group(NSG), electrical stimulation group(ESG) and micro magnetic stimulation group(MSG). In result, temperature differences between left and right arm surfaces were measured as much as $0.86{\pm}0.43^{\circ}C$(n=96) after the exercise, $0.78{\pm}0.12^{\circ}C$ after the electrical stimulation and $0.1{\pm}0.39^{\circ}C$ after the micro magnetic stimulation. Also after 3days, temperature differences between left and right arm surfaces were measured as much as $0.3{\pm}0.14^{\circ}C$ in the NSG, $0.05{\pm}0.21^{\circ}C$ in the ESG and $0.03{\pm}0.21^{\circ}C$ in the MSG. These data showed that the lowest temperature difference between left/right body surface was measured in MSG.
In this study, change of body surface temperature was measured using Digital Infrared Thermographic Imaging(DITI) to check muscle fatigue recovery & muscle pain control by magnetic stimulations. For clinical trials, subjects were divided into 3 groups : non stimulation group(NSG), electrical stimulation group(ESG) and micro magnetic stimulation group(MSG). In result, temperature differences between left and right arm surfaces were measured as much as $0.86{\pm}0.43^{\circ}C$(n=96) after the exercise, $0.78{\pm}0.12^{\circ}C$ after the electrical stimulation and $0.1{\pm}0.39^{\circ}C$ after the micro magnetic stimulation. Also after 3days, temperature differences between left and right arm surfaces were measured as much as $0.3{\pm}0.14^{\circ}C$ in the NSG, $0.05{\pm}0.21^{\circ}C$ in the ESG and $0.03{\pm}0.21^{\circ}C$ in the MSG. These data showed that the lowest temperature difference between left/right body surface was measured in 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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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Imaging)^! 의한 미 약자기장 자극방식 이근피로 회복에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심부의 근조직과 신경 및 혈관까지 영향을 미 칠 수 있는 미 약 자기 장을 이용하여 근피로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근조직 아래의 신경 및 혈관계의 상태를 나타내: -II 置} ? S * 彳 정할 수 있는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
제안 방법
기존의 전기 자극방식에 대한 효과를 근전도(EMG) 신호의 주파수영역에서 천이 정도에 따라 근상태 및 근피로 회복력을 평가하였다. 그러나 전기 자극 방식과 EMG신호의 분석뿐만아니라, 신경계와 혈액순환계를 자극하여 개선하는 자극원 선정과 그■에 따른 다양한 치료 효과 검증이 필요-하다.
피 험자 96명 중, 무작위로 32명은 무자극(대조군 1)으로 배정하였으며, 각32명씩 저주파치료기 대상자(대조군 2)와 비침습 집중 자계형 자기장침 대상자(실험군)로 배정하였다.
선정하였다. 이때 근피로에 대한 체표면 온도변화 측정 및 분석을 위하여 청 영 혈(HT2)주위 의 가로 5顷, 세로 10cm의 직사각형에 포함된 신체부위 만 분석하였다.
선정 하였다. 비 침습 집중 자계형 전자기장침 시스템은 저주파의 자극전압이 교번형식인 것을 감안하여 N/S자극으로 선택하였으며, 자극빈도를 최 대로 하기 위하여 6Hz로 선정하였다. 이에 저주파 치 료기 기 의 자극 패드를 청 영혈(HT2)을 중심으로 부착하여 15분 동안 자극하였다.
비 침습 집중 자계형 전자기장침 시스템은 저주파의 자극전압이 교번형식인 것을 감안하여 N/S자극으로 선택하였으며, 자극빈도를 최 대로 하기 위하여 6Hz로 선정하였다. 이에 저주파 치 료기 기 의 자극 패드를 청 영혈(HT2)을 중심으로 부착하여 15분 동안 자극하였다. 자기장 자극의 경우 제작된 전자석 전극 중 직경 25剛의 전극을 이용하여 50.
이에 저주파 치 료기 기 의 자극 패드를 청 영혈(HT2)을 중심으로 부착하여 15분 동안 자극하였다. 자기장 자극의 경우 제작된 전자석 전극 중 직경 25剛의 전극을 이용하여 50.94mT의 자속밀도로 청 영 혈(HT2)만을 동일 시간동안 자극하였다. 근피로에 따른 trigger point 혹은 청영혈 (HT2) 의 경결상태에 의한 체표면 온도변화와 각 자극에 대한 근피 로 회복에 따른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를 측정 및 분석하기 위하여 온도측정범위 -40笆이상 500℃이하' 온도분해능 0.
94mT의 자속밀도로 청 영 혈(HT2)만을 동일 시간동안 자극하였다. 근피로에 따른 trigger point 혹은 청영혈 (HT2) 의 경결상태에 의한 체표면 온도변화와 각 자극에 대한 근피 로 회복에 따른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를 측정 및 분석하기 위하여 온도측정범위 -40笆이상 500℃이하' 온도분해능 0.08"C이상 3 Ot 이 하인 ThemioVision A40M(FLIR System, Sweden) 을 사용하였다.
근수축 및 근피로로 인한 근통증을 유발시키기 위하여 5Kg아령으로 피험자가 최대로 버틸 수 있는 한도까지 평균 15분) 등척성 운동을 하였다. 좌측 팔에 등척성 운동을 최 대로 실시함으로써, 운동부하에 따른 통증 및 혈관 운동 장애의 수준을 높였다.
15분) 등척성 운동을 하였다. 좌측 팔에 등척성 운동을 최 대로 실시함으로써, 운동부하에 따른 통증 및 혈관 운동 장애의 수준을 높였다. 등척성 운동을 통하여상완이두박근의 근피 로를 유발 한 후.
등척성 운동을 통하여상완이두박근의 근피 로를 유발 한 후. 아무런 자극을 가하지 않는 무자극 그룹(대조군1)과 패드를 이용하여 넓은 경피를 전체적으로 자극하는 저주파 자극 그룹(대조군 2), 수소음심 경(HT)에 속한 청 영 혈(HT2)의 국소적 부위 만을 자극한 자기 장 자극 그룹(실험 군)의 체표면 온도변화를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을 통하여 측정하였다.
:f 彳 2하였다. 모든 피 험자는 실험전 20분간 실내온도에 적응하도록 한 후 운동 전/후에 따른 상완이두박근의 좌/우측 체표면온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자극원에 대한 근피로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자3일 동안의 체표면 온도변화추이를 측정하였다.
모든 피 험자는 실험전 20분간 실내온도에 적응하도록 한 후 운동 전/후에 따른 상완이두박근의 좌/우측 체표면온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자극원에 대한 근피로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자3일 동안의 체표면 온도변화추이를 측정하였다. 무자극(대조군1)일 시 3일 동안 아무런 자극을 인가하지 않았으며, 두 자극 그룹(대조군2, 실 험 군)의 모든 피 험 자에 게 운동 후 해 당된 자극을 15 분가해주었으며, 24시간 이후 체표면 온도를 즉정 후 다시 자극하는 방식을 3일 동안 반복하였다.
또한 자극원에 대한 근피로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자3일 동안의 체표면 온도변화추이를 측정하였다. 무자극(대조군1)일 시 3일 동안 아무런 자극을 인가하지 않았으며, 두 자극 그룹(대조군2, 실 험 군)의 모든 피 험 자에 게 운동 후 해 당된 자극을 15 분가해주었으며, 24시간 이후 체표면 온도를 즉정 후 다시 자극하는 방식을 3일 동안 반복하였다.
피험자마다 비대칭 체표면 온도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I좌즉-우즉 체표 온도I를 계산하였다. 이때 적외선 체열 촬영 판독 시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에 대한 기준은 저자에 따라 다양하게 보고되었는데, 0.
근피 로 유발 후 적 외 선 체 열 영 상진단검 사법 을 이 용하여 3일 동안의 무자극에 대한 체표면 온도변화추이를 측정하였다. 24시간 이후 조}/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0.
근피로 유발 후, 패드를 이용하여 청 영 혈(HT2)을 중심으로 저 주파 자극을 15분 동안 가한 후, 24시간이 후를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으로 측정하였다. 측정 후 저주파 자극을 다시 가했으며, 24시간 이후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으로 재측정을2회 반복하였다.
24시간 이후의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가장 높았으며, 이는 24시간 이후 근육의 trigger point 의 경결상태가 가장 심각하여, 근통증 및 근피로가 가장 심하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 일치 하였다. 이를 통하여 triggerpoint의 경결 상태와 비 대칭 온도분포와의 상관관계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시간이 지 남에 따라 근피로와 trigger point의 경 결상태가 회복되 면서,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을 이용하여 측정한 비대칭적인 체표면 온도차이를 통하여 통증을 진단할 수 있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재검증하였다.
이를 통하여 triggerpoint의 경결 상태와 비 대칭 온도분포와의 상관관계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시간이 지 남에 따라 근피로와 trigger point의 경 결상태가 회복되 면서,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을 이용하여 측정한 비대칭적인 체표면 온도차이를 통하여 통증을 진단할 수 있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재검증하였다. 3.
6 의 자기 장 자극 그룹(실험군)에서는 3일 동안의 조}/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거의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이는 자기 장이 근조직 을 자극하고 신경 및 혈관 운동 장애 개선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라고 사료된다. 이때 자기장 자극을 지속적으로 가해줌으로써, 시간에 따라 미세한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더욱 낮아지는 양상을 확인하였다. 저주파 자극에 비하여 3일 모두 낮은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측정됨에 따라 자기장 자극이 trigger point의 경 결상태 와 그에 따른 근피 로 회 복에 더욱 효과적 이라 판단하였다, 또한 3일 후의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는 무자극에 비하여 무려 10배나 낮은 것을 관찰하였다.
상태를 진단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저주파 자극 직 후 높은 비 대 칭 적 인 온도차이를 확인함으로써 저주파 자극으로 인한 근육의 강제적 수축.이완이 순간적인 혈관 운동 장애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대상 데이터
신뢰성이 있는 임상실험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상완이두박근 부위의 근골격계 및 특정 질환이 없는 일반대 학생 남(24±3세) 9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때 피 험자 96명은 2주 직 전까지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도록 지도하 였다.
저주파, 자기장 자극원에 대한 자극부위를 좌측 상완이 두박근의 trigger point와 수소음심 경 (HT)에 속한 청영혈(HT2)이 해부학적 위치가 일치함에 따라 자극점으로 선정하였다. 이때 근피로에 대한 체표면 온도변화 측정 및 분석을 위하여 청 영 혈(HT2)주위 의 가로 5顷, 세로 10cm의 직사각형에 포함된 신체부위 만 분석하였다.
자기장 자극원에 대한 대조군으로 사용한 저주파치료기 기는 (주)Dream Power 에서 제 작한 치료기 기 를 사용하였으며, 동작전압은 ±50V이며 근육의 이완과 만성 통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기존 연구에 의해 검증된 10아Iz로 선정 하였다. 비 침습 집중 자계형 전자기장침 시스템은 저주파의 자극전압이 교번형식인 것을 감안하여 N/S자극으로 선택하였으며, 자극빈도를 최 대로 하기 위하여 6Hz로 선정하였다.
데이터처리
5*C 이상이 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 측정된 체표면 온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SPSS(PASW 17.0)을 이용한 t-test 검 증법을 통하여, P값 0.05를 유의수준으로 하는 유의확률을 계산하였으며, 평균(Mean), 표준편차(SD) 를 계산하였다.
이론/모형
통증 유발점은 운동 과부하와 근피로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외상이나 내장질환, 관절염으로 인하여 통증을 유발하며, EMG 신호만으로 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신경 및 혈관의 상태를 확인하고자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을 사용하였다.
신경 및 혈관계의 상태를 나타내: -II 置} ? S * 彳 정할 수 있는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
성능/효과
0t 이상[19]일 때 의미 있다고 다양하게 보고하였다. 심각한 근골격계 및 내장의 질환이나 외상이 존재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운동 과부하로 인한 일시적인 근피로의 발생을 통하여 통증을 유발하였기 때문에 비대칭적인 체표면 온도차이의 기준을0.5*C 이상이 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 측정된 체표면 온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SPSS(PASW 17.
청 영 혈(HT2)을 자기장 자극하기 전/직후 체표면 온도 변화를 측정하였을 시, 자극 전의 좌측33.1710.59℃, 우측 33.19+0.55℃S 0.02±0.19"C(죄.<우)의 체표면 온도 차이가 관찰되었으며, 자극 직후에는 좌측 32.86+ 1.10℃, 우측 32.96± 0.95℃로 0.1±0.39℃(조K우)의 체표면 온도차이가 측정되었다. 이때, 자극 직후 저주파 자극 방식 보다 매우 낮은 좌/우측 체표면 온도변화가 나타났다.
저주/파 자극의 3일 연속 측정방식과 동일하게 자기장 자극에 대한 체표면 온도변화를 측정 하였다、이때, 조}/우측의 체표면 온도차이가 24시간 후 0.15±0.21℃ (좌우), 72시간 후 O.O3±O.2「C(좌<우)로 측정되 었으며, 근피로 유발이 가장 심한 24시간 이후 0.15±0.21 ℃ 의 체표면 온도가 측정됨 에 따라 무자극일 시 0.60±0.42℃가 측정된 결과와 큰 차이를 보였다.
24시간 이후 조}/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0.60±0.42℃(좌<우)로 가장 높았으며, 48시간 이후 0.4±0.14℃(좌<우), 72시간 이후 0.3±0.14*C(좌<우)로 점점 낮아지고 있는 패턴을 확인하였다. 즉 시간경과에 따라 근피로가 점차 회복되며 조}/ 우측 체표면 온도 차이가 낮아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14*C(좌<우)로 점점 낮아지고 있는 패턴을 확인하였다. 즉 시간경과에 따라 근피로가 점차 회복되며 조}/ 우측 체표면 온도 차이가 낮아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으로 측정하였다. 측정 후 저주파 자극을 다시 가했으며, 24시간 이후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으로 재측정을2회 반복하였다. 좌/우측의 체표면 온도차이는24시간 후0.
21 ℃(좌> 우)로 측정 되었다. 근피 로가 가장 많이 유발되는 24시 간 후의 조H우측 체표면 온도차이는 본 연구에서 제시한 비대칭적인 체표면 온도차이의 기준인 0.5℃ 이하인 0.3笆 가 관찰되었으며, 무자극일 시의Q6C보다0.3℃나 낮게 측정되었다.
001)2] 온도차이를 관찰함에 따라 0. 5"C이상의 유으「한 체표면 온도차이를 확인하였으며, 이는 근육의미 세손상, 신진대사 및 혈류 장애로 인하여 비대칭적인 체표면 온도차이가 관찰된다는 기존의 연구와 일치하였다. 32의 저주파 자극(대조군2) 에서는: 저주파 자극 직후o.
저주파 자극으로 인한 근육의 강제적 수축.이완이 순간적인 혈관 운동 장애를 유발함에 따라 높은 조H우측 체표면온도차이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3.
3의 자기장 자극(실험 군) 직후 낮은 좌/우측 온도차이를 관찰함에 따라, 자기장 자극이 신경 및 혈관 운동 장애를 유발하지 않으며, 저주파 자극 보다 근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을 것이 라고 사료된다. 3.4의 무자극 그룹(대조군 1)에서 는 trigger point의 경 결이 심한 24시간이 후는 평균 0.6笆의 비대칭적인 조}/우측 체표면 온도 차이를 관찰하였다, 48시간 이후에는 0.4'C로 조}/우측의 정상적인 체표면 온도차이를 확인하였으나, 0.5笆에 비해 약간 작게 측정됨에 따라아직 근피로가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였다. 24시간 이후의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가장 높았으며, 이는 24시간 이후 근육의 trigger point 의 경결상태가 가장 심각하여, 근통증 및 근피로가 가장 심하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 일치 하였다.
5笆에 비해 약간 작게 측정됨에 따라아직 근피로가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였다. 24시간 이후의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가장 높았으며, 이는 24시간 이후 근육의 trigger point 의 경결상태가 가장 심각하여, 근통증 및 근피로가 가장 심하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 일치 하였다. 이를 통하여 triggerpoint의 경결 상태와 비 대칭 온도분포와의 상관관계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시간이 지 남에 따라 근피로와 trigger point의 경 결상태가 회복되 면서,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을 이용하여 측정한 비대칭적인 체표면 온도차이를 통하여 통증을 진단할 수 있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재검증하였다. 3.5의 저주파 자극 그룹(대조군2)의 결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줄어드는 패턴을 확인하였으며, 넓 은 패드형 식 의 저 주파 자극방식 또한 근 피로 회복에 충분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3.
5의 저주파 자극 그룹(대조군2)의 결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줄어드는 패턴을 확인하였으며, 넓 은 패드형 식 의 저 주파 자극방식 또한 근 피로 회복에 충분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3.6 의 자기 장 자극 그룹(실험군)에서는 3일 동안의 조}/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거의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이는 자기 장이 근조직 을 자극하고 신경 및 혈관 운동 장애 개선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라고 사료된다. 이때 자기장 자극을 지속적으로 가해줌으로써, 시간에 따라 미세한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더욱 낮아지는 양상을 확인하였다.
이때 자기장 자극을 지속적으로 가해줌으로써, 시간에 따라 미세한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더욱 낮아지는 양상을 확인하였다. 저주파 자극에 비하여 3일 모두 낮은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가 측정됨에 따라 자기장 자극이 trigger point의 경 결상태 와 그에 따른 근피 로 회 복에 더욱 효과적 이라 판단하였다, 또한 3일 후의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는 무자극에 비하여 무려 10배나 낮은 것을 관찰하였다.
그러나 등척 성 운동 직 후, 24시간이 후의 trigger point 의 경결상태가 가장 심각하며 그로 인하여 근피로가 가장 많이 유발 된다는 기존 논문결과와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 으로 인한 좌/우측 체표면 온도차이를 비 교해보았을 시, 24시간 이후보다 운동 직후의 비대칭적인 온도 차이 정도가 높음을 확인하였다.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을 이용하여 triggerpoim의 경결정도에 따른 근육의 상태변화를 정확히 진단할 수는 없지만, 체표면온도를 측정 함에 따라 근피로의 유발과 회 복에 따른, 근조직 아래의 모세혈관 및 혈관 운동 상태의 변화를 통하여 근육의 상태와 통증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 으로사료된다.
등척성 운동으로 인한 근피로 유발 직후, 상완이두박근에서 좌/우측 체표면의 비대칭적인 온도 차이를 확인하였으며, 이와 같은 체표면 온도차이를 확인함에 따라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을 통하여 근육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저주파 자극 직 후 높은 비 대 칭 적 인 온도차이를 확인함으로써 저주파 자극으로 인한 근육의 강제적 수축.
또한, 저주파 자극 직 후 높은 비 대 칭 적 인 온도차이를 확인함으로써 저주파 자극으로 인한 근육의 강제적 수축.이완이 순간적인 혈관 운동 장애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완없이 경피부터 심부근육, 신경 및 혈관을 자극할 수 있어서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체표면 온도를 측정함으로써 자기장 자극이 근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후속연구
이완이 순간적인 혈관 운동 장애를 유발함에 따라 높은 조H우측 체표면온도차이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3.3의 자기장 자극(실험 군) 직후 낮은 좌/우측 온도차이를 관찰함에 따라, 자기장 자극이 신경 및 혈관 운동 장애를 유발하지 않으며, 저주파 자극 보다 근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을 것이 라고 사료된다. 3.
정도가 높음을 확인하였다.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검사법을 이용하여 triggerpoim의 경결정도에 따른 근육의 상태변화를 정확히 진단할 수는 없지만, 체표면온도를 측정 함에 따라 근피로의 유발과 회 복에 따른, 근조직 아래의 모세혈관 및 혈관 운동 상태의 변화를 통하여 근육의 상태와 통증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 으로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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