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독립변수는 앞선 실험에서 메뉴검색에 있어 가독성, 의미전달성, 방향성에서의 변수를 추출하여 변수로 선정하였다. 가독성과 의미전달성에서는 메뉴표시 방식을 선정하여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는 아이콘+텍스트(12pt)방식이 고령자에게 가독성과 의미전달성을 적절하게 제공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아이콘은 고객 인지도가 높은 아이나비 제품의 아이콘을 사용하였다.
- 고령자 차별화 설계요소 추출 실험은 [표 4]의 불편 Activity 관련 설계요소 중 어떤 요소에서 고령자가 젊은 층에 비해 불편함을 더 느끼는지를 파악하고자 수행하였다.
- 기능빈도조사는 메뉴화면 설계대안 선정에 앞서 고령자가의 사용빈도가 높은 기능을 추출하고 적절한 군집을 통해 메뉴의 수를 선정하고자 실시하였다. 시장조사를 통해 내비게이션의 기능 47개를 추출하고 내비게이션을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고령자 30명(연령 54.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내비게이션 사용에 있어 전반적인 고령 운전자의 불편요소를 추출하고 고령자 차별화 설계요소 추출 실험을 통해 젊은 층과 차이가 있는 내비게이션의 요소에 대해 개선점을 제시하고 설계대안 비교 실험을 통해 고령자를 고려한 내비게이션 설계에 있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 아이콘은 고객 인지도가 높은 아이나비 제품의 아이콘을 사용하였다. 방향성에서는 Tab의 위치와 메뉴이동표시 위치를 선정하여 현재 시장에 있는 수준으로 어느 위치에서 가장 고령자의 사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 설계대안 비교 실험은 고령자 차별화 메뉴화면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앞서 선정된 메뉴화면의 설계요소인 메뉴검색 용이성과 텍스트 크기에 대해 설계적 이슈가 있는 변수를 조합하여 설계대안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최적의 메뉴화면 대안을 선정하는데 목적이 있다.
- 설계대안 비교 실험은 고령자 차별화 메뉴화면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앞서 선정된 메뉴화면의 설계요소인 메뉴검색 용이성과 텍스트 크기에 대해 설계적 이슈가 있는 변수를 조합하여 설계대안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최적의 메뉴화면 대안을 선정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안 방법
- 12가지의 대안은 Flash로 구현하였고 Top-tech TFT LCD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사용 환경을 구축하였다. [그림 10]과 같이 피실험자를 Seat Buck에 앉혀 실험을 수행하였다.
- 0을 사용하였다. ANOVA 분석 결과 총 7개의 그룹이 형성되었는데, 3점(사용빈도 보통)미만인 사용빈도가 낮은 그룹들을 제거하고자 하였다. 유의확률 0.
- 내비게이션 사용 Activity를 추출하기 위해 F.G.I. 기법을 통해 [표 2]와 같이 29개의 Activity를 추출하였다. F.
- 예를 들어 '지도화면에서 메뉴버튼을 누른다'는 운전자가 먼저 지도화면에서 메뉴버튼을 찾고 그 다음에 버튼을 누르게 된다. 도출된 세부 Activity들과 설계요소와의 연관성 분석을 실시하여 [표 4]과 같이 세부 Activity의 관련 설계요소 27개를 추출하였다.
- 독립변수는 앞선 실험에서 메뉴검색에 있어 가독성, 의미전달성, 방향성에서의 변수를 추출하여 변수로 선정하였다. 가독성과 의미전달성에서는 메뉴표시 방식을 선정하여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는 아이콘+텍스트(12pt)방식이 고령자에게 가독성과 의미전달성을 적절하게 제공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 모든 버튼의 크기는 터치버튼에 대한 인간공학적 가이드라인을 참조하여 통제하였다. 국제 기준의 주행 중 작동할 터치스크린 버튼은 최소 크기 1.
- 본 연구에서는 Focused Group Interview(F.G.I.)를 통해 고령자의 내비게이션 사용 Activity를 선정하였고 적합도 검증을 통해 고령자가 느끼는 불편 Activity와 관련 설계요소를 추출하였다. 추출된 설계요소에 대해 젊은 층과의 수행 불편도를 t-test를 통해 비교하고 관련 설계요소의 평균 불편도를 분석하여 고령자에게 영향력 있는 요소를 선별하였다.
- 15세)을 대상으로 사용빈도에 대한 설문을 하였다. 사용빈도 설문은 전체 47개 기능에 대하여 5점 척도로 설문을 진행하였다(5점: 사용빈도 높음, 1점: 사용빈도 낮음).
- 추출된 설계요소에 대해 젊은 층과의 수행 불편도를 t-test를 통해 비교하고 관련 설계요소의 평균 불편도를 분석하여 고령자에게 영향력 있는 요소를 선별하였다. 선별된 요소에 대해 인간공학적 가이드라인을 통하여 개선점을 제시하고 설계대안을 선정하여 비교실험을 통해 개선점을 제시하였다.
- 시장조사를 통해 내비게이션의 기능 47개를 추출하고 내비게이션을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고령자 30명(연령 54.7±4.15세)을 대상으로 사용빈도에 대한 설문을 하였다.
- Task는 피실험자가 주어진 설계대안에 대해 충분히 탐색할 수 있도록 [표 11]과 같이 선정하였다. 실험도중 나타나는 피실험자의 학습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각 대안들에 대해 사용하게 하였다. 피실험자는 각 대안을 수행할 때 마다 종합선호도를 응답하였고 실험 통제자는 Task 수행시간을 측정하였다.
- 실험은 2D 맵을 사용하고 해상도가 높아 영상재생에 좋고 아이콘을 비주얼하게 나타내는 것이 특징인 제품 1과 최신형 3D 내비게이션으로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높여 고객선호도가 좋은 제품 2를 장착하고 실제 주행 환경에서 이루어졌다. 제품의 화면 크기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인지도가 좋은 7인치를 선정하였다.
- 앞서 선정된 설계요소를 내비게이션 초기화면과 주행중의 지도화면, 메뉴화면으로 구분하여 고령자를 위한 설계 방향을 제시하였다.
- 현재 내비게이션 시장제품의 텍스트 크기는 12pt이지만 휴대폰과 내비게이션의 사용 환경과 조작거리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표 7]과 같이 거리에 의해 환산된 내비게이션에서의 텍스트 크기는 18pt로 설계되어야 한다. 조작거리는 [그림 6]과 같이 눈에서 디스플레이까지 거리를 측정하였다.
- 종속변수는 고령자가 Task를 수행하면서 느끼는 선호도와 수행시간으로 선정하였다.
- 추출된 29개의 Activity 중 고령자가 느끼는 불편 Activity를 선정하기 위해 고령자 20명(55.2±3.67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적합도 검정(유의수준 5%)을 통해 도출된 기대빈도 8.3보다 높은 불편 Activity를 [표 3]와 같이 추출하였다.
- 피실험자는 제품 1을 장착하고 안암역에서 보문역까지 주행(30분 소요)하면서 Task를 수행하고 주행 종료 후 Task와 설계요소에 대한 불편도를 평가하였다. 평가를 마친 후 같은 방식으로 제품 2를 차량에 장착하여 보문역에서 안암역까지 주행(30분 소요)하면서 Task를 수행하고 주행 종료 후 Task와 설계요소에 대한 불편도를 평가하였다. 내비게이션은 [그림 3]과 같이 운전자의 오른쪽 상단에 장착하였다.
- 실험도중 나타나는 피실험자의 학습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각 대안들에 대해 사용하게 하였다. 피실험자는 각 대안을 수행할 때 마다 종합선호도를 응답하였고 실험 통제자는 Task 수행시간을 측정하였다.
- 피실험자는 독립변수의 수준들간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12가지 대안에 대해 주어진 2개의 Task를 수행하여 총 24회의 실험을 수행하였다. Task는 피실험자가 주어진 설계대안에 대해 충분히 탐색할 수 있도록 [표 11]과 같이 선정하였다.
- 피실험자는 제품 1을 장착하고 안암역에서 보문역까지 주행(30분 소요)하면서 Task를 수행하고 주행 종료 후 Task와 설계요소에 대한 불편도를 평가하였다. 평가를 마친 후 같은 방식으로 제품 2를 차량에 장착하여 보문역에서 안암역까지 주행(30분 소요)하면서 Task를 수행하고 주행 종료 후 Task와 설계요소에 대한 불편도를 평가하였다.
- 하위메뉴에서의 가독성과 의미전달성을 고려한 메뉴표시 방식(아이콘+12pt 텍스트 방식, 18pt 텍스트 방식)과 방향성을 고려한 Tab의 위치(상단, 하단, 왼쪽)와 메뉴이동표시 위치(왼쪽 상단, 오른쪽 상단)를 조합하여 비교 실험을 수행하였다.
대상 데이터
- 9개의 Activity 중 본 연구의 목적과 부합하지 않거나 기술적인 문제로 분류되는 Activity인 '내비게이션을 장착한다'와 '좌회전 하는 구간을 놓쳐 재탐색을 기다린다'는 삭제하여 최종 7개의 Activity를 선정하였다.
- F.G.I.는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대학원생 및 직장인 7명(32.1±2.9세)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지적, 신체적인 특징을 포함하는 내비게이션에 대한 고령자의 연령을 인지적, 신체적으로 동등한 그룹인 50대 이상으로 선정하였다.
- 따라서 추출된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대안을 디자인하였고, 지도화면에서 메뉴버튼을 눌렀을 때 화면에 나타나는 카테고리의 위치를 '검색', '경로', '설정' 순으로 결정하였다.
- 가독성과 의미전달성에서는 메뉴표시 방식을 선정하여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는 아이콘+텍스트(12pt)방식이 고령자에게 가독성과 의미전달성을 적절하게 제공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아이콘은 고객 인지도가 높은 아이나비 제품의 아이콘을 사용하였다. 방향성에서는 Tab의 위치와 메뉴이동표시 위치를 선정하여 현재 시장에 있는 수준으로 어느 위치에서 가장 고령자의 사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 선정된 Task의 설계요소 불편도는 [표 6]와 같다. 유의한 설계요소는 불편도가 5점(보통) 이상인 설계요소를 선정하였다.
- 실험은 2D 맵을 사용하고 해상도가 높아 영상재생에 좋고 아이콘을 비주얼하게 나타내는 것이 특징인 제품 1과 최신형 3D 내비게이션으로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높여 고객선호도가 좋은 제품 2를 장착하고 실제 주행 환경에서 이루어졌다. 제품의 화면 크기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인지도가 좋은 7인치를 선정하였다.
- 피실험자는 내비게이션 사용경력(4±2.2년)이 있는 50세 이상의 고령자(연령 53±3.16세) 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 피실험자는 내비게이션을 현재 사용하고 있고 운전하는데 무리가 없는 고령자 10명(56.1±3.6세)와 젊은 층 10명(28.6±1.75세)을 선정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데이터처리
- 사용빈도에 따른 기능 추출을 위해, 수집한 30명의 각 기능별 평가 척도에 대한 ANOVA 분석 및 사후 검증 S-N-K grouping을 실시하였다[표 8]. 분석도구로는 SPSS 12.
- 차별화 요소 분석방법은 [표 5]와 같이 수행 Task에 대한 불편도에 대한 제품간 연령대의 차이를 t-test를 통해 분석하였다.
- )를 통해 고령자의 내비게이션 사용 Activity를 선정하였고 적합도 검증을 통해 고령자가 느끼는 불편 Activity와 관련 설계요소를 추출하였다. 추출된 설계요소에 대해 젊은 층과의 수행 불편도를 t-test를 통해 비교하고 관련 설계요소의 평균 불편도를 분석하여 고령자에게 영향력 있는 요소를 선별하였다. 선별된 요소에 대해 인간공학적 가이드라인을 통하여 개선점을 제시하고 설계대안을 선정하여 비교실험을 통해 개선점을 제시하였다.
이론/모형
- 본 실험은 Within-subject Design로 설계하였고 설계대안 비교 실험의 변수선정 및 수준은 [표 10]과 같고 설계대안은 [그림 9]과 같다.
성능/효과
- ANOVA 분석 결과, [표 12]와 같이 메뉴이동표시 위치와 메뉴표시 방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교호작용은 Tab의 위치*메뉴이동표시 위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 Tab의 위치와 메뉴이동표시 위치 간에는 교호작용이 존재하였는데 Tab의 위치가 하단에 있을 때 메뉴이동표시 위치에 관계없이 다른 수준보다 더 선호도가 좋은 경향을 보였다. Tab이 상단과 왼쪽에 배치되었을 때 하단보다 상대적으로 정보의 양이 밀집되기 때문에 고령자가 메뉴 검색 시 어려움을 겪게 되어 선호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 20점) 모두 높은 불편도를 보였다. 관련 설계요소를 분석한 결과 제품 1의 지도화면 메뉴 아이콘의 위치에 대한 평균 불편도가 8.25점(고령자)와 7.34점(젊은 층)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 둘째, 지도화면에서의 메뉴 아이콘은 사용자의 리치를 고려하였을 때 오른쪽 보다는 왼쪽에 배치하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지도화면에서 바로 탐색할 수 있는 Hot Key도 마찬가지로 왼쪽에 배치하여야 한다.
- 30점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제품 2의 초기화면의 메뉴 의미전달성에서는 고령자의 불편도가 6.84점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 또한 지도화면에서 메뉴버튼을 누를 때 메뉴 아이콘의 위치는 제품 1에서 젊은 층과 고령자 모두 불편도가 높았다. 사용성을 고려하였을 때 오른쪽보다는 왼쪽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메뉴이동표시 위치는 Tab의 위치에 관계없이 오른쪽 상단에 있을 때보다 왼쪽 상단에 있을 때 선호도와 수행시간이 좋았다. 메뉴이동표시가 왼쪽 상단에 위치했을 때 오른쪽 상단보다 상대적으로 조작거리가 짧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 메뉴표시 방식에서는 아이콘+12pt 텍스트 방식보다 18pt 텍스트 방식이 선호도가 좋고 수행시간이 빠르게 나타났다. 이것은 아이콘+12pt 텍스트 방식은 고령자에게 아이콘에 대한 의미전달이 정확히 되지 않고 상대적으로 텍스트가 작아 선호도가 낮아지고 수행시간이 느려진 것으로 보인다.
- 메뉴화면에서는 메뉴검색 용이성과 메뉴화면 텍스트 크기가 젊은 층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고령자가 메뉴를 검색하는데 있어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가독성, 의미전달성, 방향성을 높여야 한다.
- 셋째, 고령자들이 메뉴를 검색하기 용이하도록 가독성, 의미전달성, 방향성을 높여야 한다. 내비게이션에서의 고령자에게 적절한 텍스트의 크기는 18pt이며, 메뉴 아이콘은 고령자가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개발이 필요하다.
- 종합적으로 봤을 때 대안 7의 메뉴형태가 고령자에게 가독성과 의미전달성이 뛰어나고 Depth간 이동을 쉽게 할 수 있어 사용성이 뛰어난 메뉴형태라 볼 수 있다[그림 13].
- 지도화면에서는 지도화면의 메뉴 아이콘의 의미전달성이 젊은 층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앞서 언급했듯이 고령자들은 명확하고 직접적인 명칭을 제공해주어야 하지만 [그림 5]와 같이 제품 1과 제품 2 모두 메뉴 아이콘의 명칭이 자사브랜드로 사용하여 고령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으로 판단된다.
후속연구
- 하지만 고령 사용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잠재 고령자의 수는 더욱 많아지고 있다. 고령자용 내비게이션으로 전환할 수 있는 Hot Key를 설계하여 두 가지의 메뉴방식을 전환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면 다양한 컨텐츠를 원하는 젊은 고객과 단순한 기능 및 메뉴방식을 원하는 고령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본 연구는 고령자의 대상을 인지적이고 신체적인 특징인 동등한 50대로 한정하였지만 추후 실제 운전가능 연령에 대한 조사를 통해 연구 대상을 좀 더 세밀하게 구분하여 내비게이션 사용에 있어 그룹간의 차이를 비교해 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장착형 내비게이션을 기준으로 하였으나 매립형 내비게이션과 고령자가 느끼는 불편요소가 다른지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비게이션을 기본 사양으로 하는 고급차의 고객이 고령자임을 감안하였을 때 본 연구방법 및 결과를 적용하기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 본 연구는 고령자의 대상을 인지적이고 신체적인 특징인 동등한 50대로 한정하였지만 추후 실제 운전가능 연령에 대한 조사를 통해 연구 대상을 좀 더 세밀하게 구분하여 내비게이션 사용에 있어 그룹간의 차이를 비교해 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장착형 내비게이션을 기준으로 하였으나 매립형 내비게이션과 고령자가 느끼는 불편요소가 다른지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