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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제1대구치는 치열의 교합 및 발육에 중요하게 관여하며 기능적, 형태적으로 건전한 교합의 발육 및 유지에 필수적인 치아이다. 치열의 발육과정에 있어서 제1대구치의 형성, 맹출 및 형태의 이상이나 선천결손의 발생여부를 조기에 진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제1대구치의 맹출과 석회화 양상에 대해 조사하여 형성과 맹출의 상, 하악과 좌, 우 차이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다. 2007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전북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하여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촬영한 545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1대구치의 맹출 위치와, Gleiser and Hunt의 석회화단계의 분류를 이용하여 제1대구치의 석회화에 대해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제1대구치의 구강내 출은은 하악 제1대구치의 구강내 출은이 상악 제1대구치의 출은보다 0.75~0.8년 빠르게 일어났으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상악은 약 0.45년, 하악은 약 0.5년 먼저 출은했다. 2. 제1대구치의 석회화단계와 맹출 정도의 좌, 우 차이는, 5세에서 상악 좌, 우측 맹출 정도와, 7세에서 상악 좌, 우측 맹출정도, 하악 좌, 우측 석회화단계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상악은 치근 분지부의 급속한 확대단계와 치근 2/3완성단계 사이에서, 하악은 치근 1/4완성단계와 치근 1/2완성단계 사이에 가장 많은 맹출 이동량을 보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Among the permanent teeth, the first permanent molars play the greatest role in occlusion and function. So, early diagnosis for congenital missing, abnormal eruption and abnormal formation is very important to the first permanent molars in the course of arch development. The aim of this study is to ...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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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의 스코어 분류에 따라 평가하였다. 교합평면을 통과하는 선, 그것에 평행하고 치관-치근의 경계부를 통과하는 선, 치근첨을 통과하는 선(실선)을 기준으로 하여, 치관과 치근을 각각 이등분하는 선(점선)을 포함하여 5개의 기준선을 만들었다. 제1대구치가 제2유구치의 교합면에 달해 있는 경우, 스코어 1이라 하여 그림과 같이 1~6의 맹출 스코어로 분류하였다.
  • 이 외에 석회화단계의 평가로서는 Nolla18), Demirjian 등19)의 평가기준이 있으나, Nolla의 석회화단계에 대한 분류는 총 10단계의 분류 기준 중 치관의 발육단계를 6단계로, 치근의 발육단계를 4단계로 구분하였고, Demirjian 등의 석회화단계 분류는 총 8단계 중 4단계의 치관발육단계, 4단계의 치근발육단계로 구분되어있다. 많은 연구에서 치관발육보다 치근발육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20), 총 15단계의 분류 중 치관발육단계를 8단계로, 치근 발육단계를 9단계로 나눈 Gleiser and Hunt의 분류가 더 상세하여, Gleiser and Hunt의 분류에 따라 조사를 실시하였다.
  • 2007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전북대학교 치과병원 소아 치과에 내원하여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촬영한 545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1대구치의 석회화와 맹출양상을 조사하였다. 명확한 병적 맹출장애를 동반하거나 교정치료 경험이 있는 경우는 제외하고, 인접한 제2유구치를 기준으로 상대적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Gleiser and Hunt의 석회화단계의 분류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 상기의 통일 기준 하에, 본 연구 전 임의 추출한 100명의 표본으로 예비 검사를 시행하였고, 방사선사진 상의 판독 시 오차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단일 평가자가 1주의 간격을 두고 3회 반복 측정하고, 평균값을 그 치아의 석회화단계 수치로 정하였다. 다근치의 경우 가장 덜 발육된 치근의 상태를 조사, 기록하였다.
  • 이 연구는 제1대구치의 맹출과 석회화 양상에 대해 평가하여 제1대구치의 발육에 대한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하고자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이용하여, 인접한 제2유구치와의 상대적 위치 관계를 바탕으로 제1대구치의 맹출 위치와 Gleiser and Hunt의 석회화단계9)에 따른 제1대구치의 형성정도의 상, 하악 및 좌, 우 차이를 비교, 검토하였다.
  • 제1대구치가 교합평면에 도달하는 시기는 제1대구치가 제2유구치 교합면에 도달한 것을 근거로 판단하였는데, 횡단적인 조사이기 때문에 도달시기의 정확한 판단이 힘드나, 제2유구치 교합면 도달시기 전의 제1대구치의 석회화단계와 비교, 평가한 후 교합평면 도달시기를 평가하였다. 하악 제1대구치는 남성은 8세, 여성은 7세에 교합평면에 도달하였고, 상악 제1대구치는 남성은 10세, 여성은 9세에 교합평면에 달하여, 남성은 여성보다 약 1년의 지연이 보였고, 상악은 하악보다 약 2년의 지연이 보였다.
  • 제1대구치의 석회화단계에 대해 치관발육단계를 8단계(I~VIII)로, 치근 발육단계를 총 9단계(VIIIA~XV)로 나눈 Gleiser and Hunt의 석회화단계의 분류9)를 이용하였는데, 그 중 단계 구분이 힘들고, 이번 연구에 포함되지 않는 I단계(미석 회화)에서 V단계(치관 1/2완성)를 제외하고 그 이후 단계인 6~15단계를, 1(치관 2/3완성)에서 12(근첨 폐쇄)의 단계로 새로 명명하여 분류하였다.
  • 치아의 발육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개체로부터 얻어진 연속방사선사진에 의한 석회화 과정과 맹출과정을 종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본 연구에서는 1년간 전북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서 촬영한 2~11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횡적으로 관찰하였다. 이러한 횡적 관찰시 나타날 수 있는 판독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3회 반복측정 후 평균값을 구하였으며, 오차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관찰자내 신뢰도를 평가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대상 데이터

  • 2007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전북대학교 치과병원 소아 치과에 내원하여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촬영한 545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1대구치의 석회화와 맹출양상을 조사하였다. 명확한 병적 맹출장애를 동반하거나 교정치료 경험이 있는 경우는 제외하고, 인접한 제2유구치를 기준으로 상대적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Gleiser and Hunt의 석회화단계의 분류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 2007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전북대학교 치과병원 소아 치과에 내원하여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촬영한 어린이 가운데, 상, 하악 모두 양측의 제2유구치가 완전히 맹출하여 교합평면에 달한, 총 545명(남성 335명, 여성 210명, 평균 7세 5개월을 대상으로 하였다(Table 1). 제2유구치가 기준이므로 치아 우식증 등에 의해 제2유구치의 치관붕괴가 보이거나 조기탈락한 경우, 제1대구치의 이소맹출, 종양, 골성유착 등 명확한 병적 맹출장애를 동반하거나, 제1대구치의 깊은 치아우식증이 있거나, 교정치료 경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였다.
  • 치아의 구강내 출은(맹출 스코어 2)은 약 6세에 이루어지며 약 3~4년에 걸쳐 교합평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악 제1대구치는 남성은 6세 9개월, 여성은 6세 4개월에 구강내 출은하였고, 하악 제1대구치는 남성은 6세, 여성은 5세 6개월에 출은하였다.

데이터처리

  • 치아의 발육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개체로부터 얻어진 연속방사선사진에 의한 석회화 과정과 맹출과정을 종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본 연구에서는 1년간 전북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서 촬영한 2~11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횡적으로 관찰하였다. 이러한 횡적 관찰시 나타날 수 있는 판독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3회 반복측정 후 평균값을 구하였으며, 오차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관찰자내 신뢰도를 평가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 제1대구치의 석회화단계와 맹출 정도의 각 악궁에서의 좌, 우 차이 및 악궁 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및 paired t-test를 시행하였다. 모든 통계적 처리과정은 SPSS 12.

이론/모형

  • 본 연구는 제1대구치의 석회화단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서 여러 연구16,17)에서 연령 추정 또는 치아의 석회화를 평가하기 위하여 사용한 Gleiser and Hunt의 석회화단계의 분류9)를 이용하였다. 이 외에 석회화단계의 평가로서는 Nolla18), Demirjian 등19)의 평가기준이 있으나, Nolla의 석회화단계에 대한 분류는 총 10단계의 분류 기준 중 치관의 발육단계를 6단계로, 치근의 발육단계를 4단계로 구분하였고, Demirjian 등의 석회화단계 분류는 총 8단계 중 4단계의 치관발육단계, 4단계의 치근발육단계로 구분되어있다.
  • 제2유구치를 기준으로 하여 제1대구치의 교합면이 어느 위치에 달해 있는가를 나타낸 Hirano 등10)의 스코어 분류에 따라 평가하였다. 교합평면을 통과하는 선, 그것에 평행하고 치관-치근의 경계부를 통과하는 선, 치근첨을 통과하는 선(실선)을 기준으로 하여, 치관과 치근을 각각 이등분하는 선(점선)을 포함하여 5개의 기준선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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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제1대구치는 어떤 치아인가? 제1대구치는 치열의 교합 및 발육에 중요하게 관여하며 기능적, 형태적으로 건전한 교합의 발육 및 유지에 필수적인 치아이다. 치열의 발육과정에 있어서 제1대구치의 형성, 맹출 및 형태의 이상이나 선천결손의 발생여부를 조기에 진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맹출이란 무엇인가? 맹출이란 치아가 치낭의 위치로부터 치조골을 뚫고 구강내로 출현하여 대합치와 교합을 이룰 때까지 이동하는 발육과정을 말한다. 영구치는 유치의 치근흡수를 동반한 악골 내 치아이동, 영구치의 치근성장, 그리고 치조골의 수직성장 등을 통해 맹출이 이루어진다.
제1대구치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제1대구치는 치과임상에서 가장 중요한 치아 중 하나이다. 음식물 저작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잘 발달된 교두와 치근을 가지고 있어 가장 크고 강한 치아로서 안모의 수직고경을 유지시켜주며, 힘에 대해 최대 고정원을 제공해준다1). 태생초기(3~4개월)에 치배형성이 시작되고 개체의 출생과 같은 시기에 석회화가 개시되며, 만 6세경 구강내로 출은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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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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