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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콘크리트학회지 = Magazine of the Korea Concrete Institute, v.22 no.1 = no.114, 2010년, pp.21 - 24
최기봉 (경원대학교 건축공학과)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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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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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회는 어떤 완충과정을 거쳤는가? | 비록 우리학회는 ACI한국분회라는 완충과정을 거치기는 하였지만, 학회 창립하면서 기존의 대한건축학회와 대한토목학회와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고자 매우 신중한 자세를 견지하고, 오직 콘크리트 학문과 기술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순순한 마음으로 출발하였던 것이다. 초창기 10년간은 우리학회에 참여하였던 회원들의 학회에 대한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열심히 활동하여 학회의 기반조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 |
우리학회의 분리되어 나온 학회는 무엇인가? | 1989년 ACI한국분회 이사회와 정기총회에서 한국콘크리트학회의 창립 필요성을 인식하고, 가칭 한국콘크리트학회 창립준비위원회의 준비과정을 거처 드디어 1989년 6월 24일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한국콘크리트학회를 탄생시켰다. 우리학회가 창립될 당시에는 건설 분야에서도 기존학회에서 분리되어 나온 한국지반공학회, 한국전산구조공학회 등의 전문학회가 설립되기 시작한 상황이었지만, 기존 학회들은 새로운 전문학회의 창설은 건설분야의 분열조장이라는 명목으로 따가운 시선을 가지고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입장도 적지 않았다. | |
선진국, 개도국 및 후진국을 망라한 글로벌화를 위해 개선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하지만 이제는 선진국, 개도국 및 후진국을 망라한 글로벌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특히 우리학회만의 운영 및 조직, 국제교류분야의 두 분야가 현재와는 달리 크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사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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