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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콘크리트학회지 = Magazine of the Korea Concrete Institute, v.22 no.1 = no.114, 2010년, pp.26 - 28
이성로 (목포대학교 토목공학과) , 최완철 (숭실대학교 건축공학과)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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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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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개정은 학회의 전문위원회가 각 장별로 맡아 개정하도록 하였는데, 여기서 나타난 문제점은 무엇인가? | 이번 2009년 개정은 우선적으로 그동안 우리학회 회원들의 새롭게 연구된 내용을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학회의 전문위원회가 각 장별로 맡아서 개정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표준시방서 작성에 대한 책임감 부족, 또한 장별로 편향적인 참여 등의 인식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전문위원회는 회원의 고른 참여와 최종 목표는 시방서 개정이라는 본연의 업무 인식으로 전문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 |
표준시방서 개정은 얼마의 시간이 소요되었는가? | 표준시방서 개정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약 5년이 소요되었으며, 학연산 전 분야에서 집필위원 100여명, 검토위원 25명, 자문위원 13명이 참여하였다. 개정과정에서 우리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세 차례의 공청회를 개최하여 개정방향과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였고, 산업체 등 관련업계의 의견과 관련기관․단체의 의견을 반영하였다. | |
2009 표준시방서 개정에 참여한 사람의 수는 얼마인가? | 표준시방서 개정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약 5년이 소요되었으며, 학연산 전 분야에서 집필위원 100여명, 검토위원 25명, 자문위원 13명이 참여하였다. 개정과정에서 우리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세 차례의 공청회를 개최하여 개정방향과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였고, 산업체 등 관련업계의 의견과 관련기관․단체의 의견을 반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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