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green space is often at the centre of the debate on urban substantiality because it provides functions of space, e.g. for wildlife, recreation, growing vegetables, psychological wellbeing, social interaction, etc. Traditionally, the various functions of urban green spaces clearly show that gre...
Urban green space is often at the centre of the debate on urban substantiality because it provides functions of space, e.g. for wildlife, recreation, growing vegetables, psychological wellbeing, social interaction, etc. Traditionally, the various functions of urban green spaces clearly show that green spaces contain important values that contribute to the overall quality of urban life. After Kyoto protocol, it has becoming important to more accurately evaluate carbon uptake by urban green space. Many studies have analyzed the benefits, costs, and carbon storage capacity associated with urban green space. These studies have been limited by a lack of research on urban tree biomass and carbon uptake by soil, such that estimates of carbon storage in urban systems. This study calculate more accurately the amount of carbon uptake by urban green space. This study also complement the existing methods to estimate the urban green space carbon uptake. It has been studied how to evaluate carbon uptake function of urban green space. The surface area of urban green space increased 5% by complemented method and carbon uptake is also increased. Based on this result, the carbon uptake per capita was analysed and compared to the area of carbon uptake. And this study discussed the reasons for the differences between the new and earlier estimates, as well as implications for our understanding of the global carbon cycle. In conclusion, these results could contribute as preliminary data to policy makers when climate change adaptation strategy is established.
Urban green space is often at the centre of the debate on urban substantiality because it provides functions of space, e.g. for wildlife, recreation, growing vegetables, psychological wellbeing, social interaction, etc. Traditionally, the various functions of urban green spaces clearly show that green spaces contain important values that contribute to the overall quality of urban life. After Kyoto protocol, it has becoming important to more accurately evaluate carbon uptake by urban green space. Many studies have analyzed the benefits, costs, and carbon storage capacity associated with urban green space. These studies have been limited by a lack of research on urban tree biomass and carbon uptake by soil, such that estimates of carbon storage in urban systems. This study calculate more accurately the amount of carbon uptake by urban green space. This study also complement the existing methods to estimate the urban green space carbon uptake. It has been studied how to evaluate carbon uptake function of urban green space. The surface area of urban green space increased 5% by complemented method and carbon uptake is also increased. Based on this result, the carbon uptake per capita was analysed and compared to the area of carbon uptake. And this study discussed the reasons for the differences between the new and earlier estimates, as well as implications for our understanding of the global carbon cycle. In conclusion, these results could contribute as preliminary data to policy makers when climate change adaptation strategy is esta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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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하지만 탄소흡수의 기능을 강조하여 흡수량이 많은 수종으로의 변화는 지양해야 한다. 본 논문에서 주장하는 것은 구릉지, 산지 등을 보호하고 보존하여 과소평가 되었던 흡수원의 기능에 주목하자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도시 녹지의 흡수원으로서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기존 탄소흡수량을 계산하는 방법을 보완한 방법으로 탄소흡수량을 계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 녹지를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탄소흡수량 산정에 있어 고도를 고려하여 입체적으로 도시 산림에 대한 면적을 구한 것 에 대해 의의를 지니며, 아울러 도시 녹지의 평가 방법에 있어 녹지의 단순한 양이 아닌 탄소흡수기능으로써의 평가 방법을 제안하고자 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하지만 탄소흡수의 기능을 강조하여 흡수량이 많은 수종으로의 변화는 지양해야 한다.
탄소흡수량은 도시 녹지의 수목의 탄소흡수량과 토양의 탄소흡수량을 동시에 고려하였다. 아울러 도시 녹지의 탄소흡수량 평가 방법에 있어 새로운 지표의 가능성을 제안하였다.
가설 설정
먼저 같은 식생의 경우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다른 식생의 경우 생물분류체계의 한 단계 상위 단계에서 추정하였다. 또한 조경수 목식재지의 경우 대부분이 가로수와 공원임을 감안하여 침엽수와 활엽수가 각각 반으로 존재한다고 가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제안 방법
서울시 25개 구의 면적은 모두 다르다. 그에 따라 녹지의 절대적인 넓이도 다르게 나타나므로 단순한 탄소배출량에 관한 수치의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지자체 면적 대비 흡수량을 추정하였다. 그 결과 전체면적 대비 흡수량은 강북구가 0.
도시 녹지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서 각종 지표를 사용하고 있다. 녹지량에 관한 지표 중에서는 1 인당 녹지면적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이를 토대로 1인당 탄소흡수량을 도출하였다.
둘째, 1인당 녹지면적으로 대표되는 녹지에 대한 지표를 대신하여 1인당 탄소흡수량 지표의 제안과 함께 지자체별 면적 대비 탄소흡수량 지표를 제안하였다. 이러한 지표들은 저탄소사회 구현에 있어 도시 녹지에 대한 관점의 변화를 제시한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구에 따라서 인구의 편차와 구별 면적의 편차가 심하다. 따라서 절대적인 양으로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1인당 녹지면적과 지자체 별 면적 대비 흡수량을 도출하였다.
또한 도시 녹지의 탄소흡수량은 녹지 면적의 넓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지자체 행정구역 별 전 체면적 대비 흡수량을 도출하여 지자체별 단위당 흡수량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2010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를 사용하였으며, 2010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에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흉고직경, 식피율, 수목 종류 등이 있으므로 바이오매스를 이용하여 탄소저장량을 구하는 방법으로 탄소흡수량을 추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도시 녹지의 면적을 입체적인 표면적 넓이로 산출한 후 이를 바탕으로 구별 탄소흡 수량을 추정하였다. 탄소흡수량은 도시 녹지의 수목의 탄소흡수량과 토양의 탄소흡수량을 동시에 고려하였다.
앞서 고찰한 지표들을 토대로 1인당 탄소흡수량, 행정구역 별 전체면적 대비 흡수량을 저탄소사회구현을 위한 지표로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도시 녹지의 면적을 입체적인 표면적 넓이로 산출한 후 이를 바탕으로 구별 탄소흡 수량을 추정하였다. 탄소흡수량은 도시 녹지의 수목의 탄소흡수량과 토양의 탄소흡수량을 동시에 고려하였다. 아울러 도시 녹지의 탄소흡수량 평가 방법에 있어 새로운 지표의 가능성을 제안하였다.
대상 데이터
산림청(2008)에서 발표한 전국 도시림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가 도시지역 면적 대비 산림과 도시림의 면적이 가장 작았으며, 1인당 도시림 면적 또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따라서 저탄소사회 구현을 위한 향후 지자체의 도시 녹지 관리 방향의 기초자료를 위해 서울시를 대상으로 하였다.
를 이용하였으며 토지식피율은 2010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의 군락별 분류자료를 사용하였으며, 1ha당 산림의 임목본수는 산림과학원 자료를 사용하였다.
현재 공원, 가로수 등 작은 단위의 연구에서는 실제 조사하는 방법으로 개체수를 측정하지만 본 연구와 같이 규모가 크고 특히 산림이 있는 지역의 경우 단위 면적 당 개체수와 면적의 곱으로 개체수를 추정한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1ha당 산림의 임목본수는 산림 청자료를 사용하였다. 산림청 자료는 서울시 도시 생태현황도 만큼 식생유형이 분류되어 있지 않아 재분류가 필요하였다.
서울시 도시 녹지의 탄소흡수량 추정을 위하여 2010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를 사용하였다. 2010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는 1999년 2월 27일부터 2000년 2월 26일, 2000년 3월 13일부터 2001년 2월 28일까지 2차 년도에 걸쳐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1차 정비는 2003년 4월 11일부터 2004년 2월 17일, 2004년 3월 2일부터 2005년 2월 21일까지 2차 년도에 걸쳐 보완되었다.
5), X는 수목의 개체수, W는 수목의 바이오매스, Y는 수목의 탄소저장량이다. 수목의 흉고직경은 2010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에서 군락별 흉고직경의 크기가 주어져 있어서 그 값을 사용하였다(박은진, 2009).
그 후 2008년 3월 12일부터 2009년 2월 26일, 2009년 1 월 29일부터 2010년 3월 25일까지 2차 년도에 걸 쳐 2차 정비가 이루어졌다. 인구 자료는 서울시 통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도시 녹지 면적은 2010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 지자체별 면적 자료는 서울시 행정구역도를 이용하였다.
토양탄소량은 (면적)×(토양탄소/1ha)을 이용하 였으며 1ha당 토양탄소는 이경학 등(2001)과 박찬 (2009)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 도시 녹지의 입체적 면적을 산출하 기 위해서는 ESRI ArcGIS 9.3의 Surface Areaand Ratio for ArcGIS 프로그램1)을 이용하였다. Surface Area and Ratio for ArcGIS 프로그램은 래스터 형식의 파일의 고도자료 값을 이용하여 표면적을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토지 면적을 좀 더 현실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김태민 등(2007)은 GIS 및 RS를 이용하여 소나무림 식생탄소저장능력을 산출하 였다. 이 연구에서의 소나무림 탄소흡수량 추정 방법은 임목의 바이오매스를 계산하여 바이오매스탄소저장량 전환식을 이용하였다. 마지막으로 호흡량으로 측정하는 방법은 이산화탄소 플럭스 측정 타워를 이용하여 직접 측정한 식물의 호흡량으로 탄소흡수량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성능/효과
강북구, 도봉구, 종로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면적 대비 탄소흡수량이 높게 나타났다. 이들 지역 의 도시 녹지는 타 지역에 비하여 탄소흡수 효율이 좋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면적 증가량이 높은 구는 주로 산을 포함하고 있다. 강북구, 은평구, 종로구는 모두 해발 342m의 북악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해발 629m의 관악산을 포함하고 있는 관악구, 해발 300m의 안산을 포함하고 있는 서대문구, 해발 837m의 북한산을 포함하고 있는 성북구, 해발 740m의 도봉산을 포함하고 있는 도봉구, 해발 293m의 우면산을 포함하고 있는 서초구 등 산을 포함하고 있는 구가 평면적 면적 산출의 결과에 비하여 높은 증가량을 보였다. 탄소흡수량 추정에 있어 면적이 중요하다는 점은 산지나 구릉지를 포함하고 있는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탄소흡수량의 잠재량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에 따라 녹지의 절대적인 넓이도 다르게 나타나므로 단순한 탄소배출량에 관한 수치의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지자체 면적 대비 흡수량을 추정하였다. 그 결과 전체면적 대비 흡수량은 강북구가 0.52kgC/ m2 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도봉구, 종로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모두 북한산과 관악산을 포함한 지역임을 알 수 있다.
도시의 녹지 면적 산출 결과 서울시 전체적으로 기존 면적에 비하여 약 5%, 9,837,265m2 가 증가하였으며 구별로는 강북구 10%, 은평구 9%, 종로구 9% 순으로 증가하였다. 서대문구, 송파구, 중랑구는 기존 방법대로의 면적은 모두 565만~589만m2 로 비슷하나 입체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서대문구는 589만m2 에서 629만m2으로, 중랑구는 565만m2 에서 590만m2 으로, 송파구는 573만m2 에서 574만m2 로 변화하는 것을 보았을 때 면적 산출 방법에 따라 면적 값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가 증가하였으며 구별로는 강북구 10%, 은평구 9%, 종로구 9% 순으로 증가하였다. 서대문구, 송파구, 중랑구는 기존 방법대로의 면적은 모두 565만~589만m2 로 비슷하나 입체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서대문구는 589만m2 에서 629만m2으로, 중랑구는 565만m2 에서 590만m2 으로, 송파구는 573만m2 에서 574만m2 로 변화하는 것을 보았을 때 면적 산출 방법에 따라 면적 값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위에서 산출한 입체적 녹지 면적을 바탕으로 도시 녹지의 탄소흡수량을 구한 결과 서초구 191,135tC, 노원구 138,673tC, 은평구 137,036tC의 순을 보이며 서울시 전체적으로는 1,644,035tC 의 흡수량을 보였다. 탄소흡수량은 도시 녹지의 면적과 순위가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후속연구
둘째, 수목의 바이오매스량 추정에 있어 다양한 수종만큼의 추정식과 상대생장식의 적용계수의 부재로 인한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2010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에서는 경작지, 가중나무림, 기타산림, 리기다소나무림, 물박달나무림, 물오리나무림, 밤나무림, 서어나무림, 소나무림, 아까시나무림, 오리나무림, 일본잎갈나무림, 잣나무림, 초지, 현사시나무림, 조경수목식재지 등 17 종류의 식생유형으로 나뉜다.
이들 지역 의 도시 녹지는 타 지역에 비하여 탄소흡수 효율이 좋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면적 대비 흡수량 지표는 배출량 대비 흡수량 지표와 더불어 지자체에서 도시 녹지에 대한 관리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2010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는 식생유형이 경작지, 가중나무림, 기타산림, 리 기다소나무림, 물박달나무림, 물오리나무림, 밤나무림, 서어나무림, 소나무림, 아까시나무림, 오리나무림, 일본잎갈나무림, 잣나무림, 초지, 현사시나무림, 조경수목식재지 등 17종류로 나뉜다. 본 연구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방법론으로 탄소흡수량을 추정하기 위해서는 수목의 개체수가 필요하다. 현재 공원, 가로수 등 작은 단위의 연구에서는 실제 조사하는 방법으로 개체수를 측정하지만 본 연구와 같이 규모가 크고 특히 산림이 있는 지역의 경우 단위 면적 당 개체수와 면적의 곱으로 개체수를 추정한다.
하지만 상대생장식의 적용 계수는 활엽수와 침엽수로만 분류되어지므로 바이오매스 추정에 있어 한계를 지닌다고 판단된다. 향후 연구에서는 수목의 종류별로 생장량 추정식을 도출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2010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 패치에 대한 공간적인 데이터는 2010년을 나타내고 있지만 수목에 대한 시간적인 데이터는 2000년 자료로 추정되어 시간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자료의 한계가 존재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직접 조사의 방법으로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도시 녹지에는 어떤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는가?
도시 녹지는 도시림뿐만 아니라 도로변 녹지, 학교숲, 담장녹화지, 자연휴양림, 도시자연공원 등을 포함하는데, 일반적인 산림의 공익적 기능인 수원 함양기능, 대기정화기능, 산림휴양기능, 야생동물의 서식처기능 뿐만 아니라 도시민을 위한 여가와 휴양 기능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한다(김종호 등, 2006). 이러한 도시 녹지는 도시민들 가까이에 위치하며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과정에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도 있고, 생태계의 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경관가치 역시 크게 증가시킨다(배민기 외, 2009).
녹지의 양과 관련된 지표는 무엇이 있는가?
기존의 기능은 주로 녹지의 양과 관련된 지표에 의해서 도시 녹지에 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 표적인 지표는 1인당 녹지면적, 녹지율, 녹지용적율, 녹지향유도, 종다양성 지수, 서식처 구조, 식생 활력도 등을 예로 들 수가 있는데 이들 지표로는 탄소흡수원의 기능을 평가하기 어렵다.
도시 녹지는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가?
도시 녹지는 도시림뿐만 아니라 도로변 녹지, 학교숲, 담장녹화지, 자연휴양림, 도시자연공원 등을 포함하는데, 일반적인 산림의 공익적 기능인 수원 함양기능, 대기정화기능, 산림휴양기능, 야생동물의 서식처기능 뿐만 아니라 도시민을 위한 여가와 휴양 기능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한다(김종호 등, 2006). 이러한 도시 녹지는 도시민들 가까이에 위치하며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과정에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도 있고, 생태계의 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경관가치 역시 크게 증가시킨다(배민기 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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