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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압력기기공학회 논문집 = Transactions of the Korean Society of Pressure Vessels and Piping, v.7 no.1, 2011년, pp.9 - 16
이경수 (한전 전력연구원) , 이정근 (한전 전력연구원) , 이성호 (한전 전력연구원) , 박재학 (충북대학교 공과대학 안전공학과)
Primary water stress corrosion cracking (PWSCC) has been found in the weld region of the nuclear power plant. Welding can produce tensile residual stress. Tensile residual stress contributes to the initiation and growth of PWSCC. It is important to estimate weld residual stress accurately to pr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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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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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응력생성이 예상되는 대부분의 공정에서는 무엇을 통해 잔류응력을 제거하는가? | 재료는 주물에 의한 생성과정과 압연, 단조, 인발, 압출 등의 형상 형성과정, 가공에 의한 치수형성, 그리고 용접 및 조립 등 최종 설치과정에 이르는 제반 과정에서 내부에 잔류응력이 형성된다. 잔류응력생성이 예상되는 대부분의 공정에서는 공정후 열처리를 통해 잔류응력을 제거하지만 잔류응력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를 확인하기는 용이하지 않다. 재료가 원자력발전소와 같이 고온, 고압, 고방사선 환경에서 장기간 사용될 경우는 내부의 잔류응력 상태가 운전 조건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 |
원자력발전소에서 정기적으로 가동중검사가 시행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원자력발전소에는 수많은 기기와 배관이 설치되어 있으며 기기와 배관 사이, 배관과 배관 사이의 연결을 위해 많은 용접이 수행된다. 원자력발전소가 운전되는 동안 이들 용접부위의 균열발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가동중검사가 시행된다. 최근에 미국, 일본 등의 원자력발전소에서 탄소강으로 제작된 기기와 스테인리스강으로 제작된 배관의 연결용접 부위에서 일차수응력부식균열이 검출되고 있다. | |
원자력발전소에서 탄소강으로 제작된 기기와 스테인리스강으로 제작된 배관의 연결용접 부위에서 검출되는 일차수응력부식균열은 어떠한 공통점이 있는가? | 최근에 미국, 일본 등의 원자력발전소에서 탄소강으로 제작된 기기와 스테인리스강으로 제작된 배관의 연결용접 부위에서 일차수응력부식균열이 검출되고 있다. 균열이 발생한 용접부위는 공통적으로 Alloy 82 또는 Alloy 182라는 인코넬 계열 용접재로 용접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균열 생성 원인으로서 용접에 의해 발생되는 잔류응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용접잔류 응력평가를 위한 많은 연구가 국내외에서 수행되고 있다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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