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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언론정보학보 = Korean Journal of Communication & Information, no.56 = no.56, 2011년, pp.132 - 155
채백 (부산대 신문방송학과)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Korean journalists in Busa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For this purpose this study analyze the managers of Busan branch of the Dong-A Daily News and Chosun Daily News. The personal history and ideological background of them show that the majority hav...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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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기 부산에서 발행된 신문은? | 이 논문은 일제기 부산에서 활동하였던 언론인들을 분석하였다. 널리 알려진 대로 일제기 부산에서는 일본인들이 발행한 『부산일보』와 『조선시보』만이 발행되었을 뿐, 한국인에 의한 신문은 발행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대상으로 하는 부산 지역 언론인은 바로 1920년에 창간된 민간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부산 지역 지국과 분국에서 활동한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그 인물과 활동에 대해서 분석해 보려는 것이다. | |
일제기에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서 지방부는 언제 독립된 부서로 되었는가? | 1920년대 초반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지방부를 독립된 부서로 개편하였다. 『동아일보』는 1921년에(동아일보사사편찬위원회 편, 1975, 164쪽) 『조선일보』는 1924년에 각기 지방부가 독립된 부서로 되었다(조선일보70년사편찬위원회 편, 1990, 1~124쪽). 이에 따라 지방면이 확충되는 등 지방 관련 소식이 강화되면서 그 취재망과 취재 능력의 보완이 현실적으로 절실해진다. | |
조선일보가 1923년 10월부터 부산 지국을 본사 직영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당시 본사 특파원으로 발령 난 인물은? | 『조선일보』는 1923년 10월부터 부산 지국을 본사 직영으로 전환하였다. 이때 지국장 황기수(黃紀秀)와 기자 윤창한(尹昌漢), 이강호(李康昊)를 본사 특파원으로 발령하였다(『조선일보』 1923.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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