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of perceived health status, depression, meaning of life, and family function and to ego integrity, and to investigate the main factors influencing ego-integrity in community dwelling elders. Method: The research design for this study was a de...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of perceived health status, depression, meaning of life, and family function and to ego integrity, and to investigate the main factors influencing ego-integrity in community dwelling elders. Method: The research design for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survey design using a convenience sampling. Data collection was done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with 157 community dwelling elders located in 3 cities, Seoul, Seosan and Gyungju. Data analysis was done using SPSS 15.0 pc+ program for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ego-integrity according to gender, religion, economic level and amount of spending money. Ego-integrity ha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perceived health status, meaning of life, family function and a negative correlations with depression. The major factors that affect ego-integrity in community dwelling elders were self-awareness and acceptance, contentedness with past and present, gender and family function, which explained 62.7% of ego-integrity. Conclusion: Findings from this study provide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ego-integrity and related factors for community dwelling elders.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of perceived health status, depression, meaning of life, and family function and to ego integrity, and to investigate the main factors influencing ego-integrity in community dwelling elders. Method: The research design for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survey design using a convenience sampling. Data collection was done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with 157 community dwelling elders located in 3 cities, Seoul, Seosan and Gyungju. Data analysis was done using SPSS 15.0 pc+ program for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ego-integrity according to gender, religion, economic level and amount of spending money. Ego-integrity ha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perceived health status, meaning of life, family function and a negative correlations with depression. The major factors that affect ego-integrity in community dwelling elders were self-awareness and acceptance, contentedness with past and present, gender and family function, which explained 62.7% of ego-integrity. Conclusion: Findings from this study provide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ego-integrity and related factors for community dwelling e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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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나 이 연구들은 자아통합감과 관련된 다각적 측면을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상대적인 영향력을 평가하는데 제한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그들의 자아통합감과 이에 영향하는 4가지 영역의 주요 변수로 예측되는 지각된 건강상태, 우울, 생의 의미 및 가족기능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 연구결과는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대한 경험적 준거의 축적과 함께 이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데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
연구대상자로 선정된 노인에게는 연구의 목적을 설명한 후 익명과 비밀보장을 약속하였으며, 대상자가 개인적인 정보의 노출을 꺼리는 경우 응답하지 않아도 됨을 사전에 설명하였다. 또한 질문지 완성 후 언제라도 연구 참여를 원치 않을 경우 연락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제공하였고, 연구와 관련이 없는 질문인 경우에도 성실히 답변해 줌으로써 연구 참여자의 윤리적 측면을 최대한 고려하고자 노력하였다.
본 연구는 재가 노인의 자아통합감과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상대적인 영향력을 규명함으로써 노인의 자아통합감 증진과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간호중재 개발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횡단적 자료를 이용하여 재가 노인의 자아통합감과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의 자료수집기간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2월까지였으며, 자료수집은 본 연구자들과 연구자로부터 자료수집 방법에 대해 교육받은 2명의 연구보조자에 의해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또한 노인에 대한 연구의 접근 가능성, 수용성, 경제성을 고려하여 노인대학, 경로당, 친지 및 이웃노인이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연구목적과 취지를 설명하였다. 연구 참여에 서면 동의한 경우 대상자가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질문지를 직접 읽어드리고 응답케 한 후 본 연구자와 연구보조자가 직접 회수하였다.
본 연구대상자의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본 연구의 주요 예측 변수인 지각된 건강상태, 우울, 생의 의미의 하위 범주(삶과 자신에 대한 인식 및 수용, 창조적 가치실현, 경험적 가치실현 및 과거와 현재에 대한 삶의 만족감), 가족기능 그리고 일반적 특성을 독립변인으로 하여 다중회귀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기간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2월까지였으며, 자료수집은 본 연구자들과 연구자로부터 자료수집 방법에 대해 교육받은 2명의 연구보조자에 의해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또한 노인에 대한 연구의 접근 가능성, 수용성, 경제성을 고려하여 노인대학, 경로당, 친지 및 이웃노인이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연구목적과 취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노인에 대한 연구의 접근 가능성, 수용성, 경제성을 고려하여 노인대학, 경로당, 친지 및 이웃노인이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연구목적과 취지를 설명하였다. 연구 참여에 서면 동의한 경우 대상자가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질문지를 직접 읽어드리고 응답케 한 후 본 연구자와 연구보조자가 직접 회수하였다. 174부의 질문지 중 168부가 회수되었으며, 이 중 응답이 불완전한 질문지 11부를 제외한 후 최종 157부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연구 참여에 서면 동의한 경우 대상자가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질문지를 직접 읽어드리고 응답케 한 후 본 연구자와 연구보조자가 직접 회수하였다. 174부의 질문지 중 168부가 회수되었으며, 이 중 응답이 불완전한 질문지 11부를 제외한 후 최종 157부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대상자 중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할 것을 서면 동의한 노인 157명을 편의 표출하여 본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표본수는 G power 3 analysis software를 이용하여 medium effect size 0.
본 연구는 서울, 충청남도 및 경상북도 내 3개 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재가 노인을 15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통합감 정도는 성별(t=2.
본 연구는 서울, 충청남도 및 경상북도 내 3개 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장기치료나 요양보호를 목적으로 수용시설에 입소된 노인을 제외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기왕력이 없으며,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지남력이 있는 노인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질문지에 응답할 수 있는 지역사회 거주노인을 모집단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 충청남도 및 경상북도 내 3개 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장기치료나 요양보호를 목적으로 수용시설에 입소된 노인을 제외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기왕력이 없으며,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지남력이 있는 노인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질문지에 응답할 수 있는 지역사회 거주노인을 모집단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통합감 정도는 t-test, ANOVA, 및 Duncan 다중 비교 검증법을 이용하였다.
• 연구 대상자의 자아통합감과 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 연구 대상자의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단계별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는 Choi, Kim, Sin, Lee와 Jung (2003)이 노인을 대상으로 개발한 생의 의미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삶과 자신에 대한 인식 및 수용’, ‘창조적 가치실현’, ‘경험적 가치실현’ 및 ‘과거와 현재에 대한 삶의 만족감’ 등 4개 하위 개념의 총 3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Kee (1996)가 개발 및 표준화한 한국판 노인 우울척도 단축형(Geriatric Depression Scale Short Form-Korea Version: GDSSF-K)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본 도구는 ‘예’ 1점, ‘아니오’ 0점의 총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Lawton, Moss, Fulcomer 와 Kleban (1982)의 건강상태 자가 평가와 Mossey와 Shapiro (1982)의 건강 자가 평가 등을 기초로 Lee (2000)가 수정·보완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Smilkstein (1978)이 개발한 가족기능도지수 (Family AFGAR Score)를 Kang, Young, Lee, Lee와 Shin (1984)이 번역하여 사용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본 도구는 가족 상호간의 적응도, 협력도, 성장도, 애정도, 친밀도를 나타내는 다섯 개의 항목에 대한 질문에 0∼2점까지 3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가족기능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Hong (2000)의 자아통합감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총 16문항으로 구성된 4점 척도로, 과거와 현재에 대한 수용 11문항과 삶에 대한 태도 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혀 그렇지 않다’ 1점, ‘매우 그렇다’ 4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통합감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경제수준을 상위로 인지하는 대상자(평균: 45.86±5.14)가 중위(평균: 41.79±4.27) 또는 하위(평균: 40.93±4.11)로 인지하는 경우보다 높았고, 용돈이 매우 충분 (평균: 44.25±5.87) 또는 충분하다(평균: 42.65±4.11)고 인지하는 대상자가 보통(평균: 42.05±4.14), 약간부족(평균: 40.12±3.83) 및 매우 부족하다(평균: 40.39±4.88)고 인지하는 경우보다 높았다.
7%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노인의 자아통함감에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큰 변수 들은 모두 생의 의미의 하위변수들로 전체적으로 노인의 생의 의미가 자아통합감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생의 의미 중 삶과 자신에 대한 인식과 수용 및 과거와 현재에 대한 삶의 만족감이 전체 자아통합감의 61.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한 결과 생의 의미 중 삶과 자신에 대한 인식 및 수용이 50.1%, 과거 와 현재에 대한 삶의 만족감이 9.9%, 성별(남자)가 1.6%, 가족기능이 1.1%로 이들 4개의 변수들로 총 62.7%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노인의 자아통함감에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큰 변수 들은 모두 생의 의미의 하위변수들로 전체적으로 노인의 생의 의미가 자아통합감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 대상자의 자아통합감 정도는 평균평점 2.61(SD=0.27)이었으며, 자아통합감과 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에서는 지각된 건강상태(r=.33, p=<.001), 생의 의미(r=.78, p=<.001) 및 가족기능(r=.30, p=<.001) 정도와 순상 관관계가 있었고, 우울(r=-.57, p=<.001)과는 역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통합감 정도는 성별(t=2.19, p=.030), 종교 유무(t=3.45, p=<.001), 경제수준(F=3.97, p=.021) 및 용돈의 양(F=2.80, p=.028)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통합감 정도의 차이는 성별, 종교유무, 경제수준 및 용돈의 양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Kim (2006)의 연구결과에서도 노인의 자아통합감은 성별, 학력, 자녀수, 경제수준, 한달용돈, 용돈정도 지각, 용돈출처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001)과는 역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 대상자의 자아통합감과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생의 의미 중 삶과 자신에 대한 인식과 수용이 50.1%, 과거와 현재에 대한 삶의 만족감이 9.9%, 성별(남자)가 1.6%, 가족기능이 1.1%로, 이들 4개의 변수들로 총 62.7%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본 연구 대상자의 자아통합감과 제 변수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자아통합감은 지각된 건강상태, 생의 의미 및 가족기능 정도와 순상관관계가 있었고, 우울과는 역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가 노인의 자아통합감 정도와 지각된 건강상태와의 상관관계에서는 지각된 건강상태가 좋다고 인지할수록 자아통합감 정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Chang, H.
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통합감 정도는 성별(t=2.19, p=.030), 종교 유무(t=3.45, p=<.001), 경제수준(F=3.97, p=.021) 및 용돈의 양(F=2.80, p=.028)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able 2).
본 연구에서는 재가 노인의 자아통합감과 지각된 건강상태 (r=.33, p=<.001), 생의 의미(r=.78, p=<.001) 및 가족기능(r=.30, p=<.001)정도와 순 상관관계가 있었고, 우울(r=-.57, p=<.001) 과는 역상관관계가 있었다(Table 4).
재가 노인의 자아통합감 정도를 설명해주는 요인들의 상 대적인 영향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생의 의미의 하위 범주 중 삶과 자신에 대한 인식과 수용, 과거와 현재에 대한 삶의 만족감, 성별(남자), 가족기능이 재가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규명되었다. 이 중 생의 의미 중 삶과 자신에 대한 인식과 수용이 50.1%, 과거와 현재에 대한 삶의 만족감이 9.9%, 성별(남자)가 1.6%, 가복기능이 1.1%로, 이들 4개의 변수들로 총 62.7%의 설명력을 나타냈다(Table 5).
재가 노인의 자아통합감 정도를 설명해주는 요인들의 상 대적인 영향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생의 의미의 하위 범주 중 삶과 자신에 대한 인식과 수용, 과거와 현재에 대한 삶의 만족감, 성별(남자), 가족기능이 재가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규명되었다. 이 중 생의 의미 중 삶과 자신에 대한 인식과 수용이 50.
0%를 설명하는 영향 요인들로 규명되었는데, 이러한 결과에 대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 설명을 할 수 있다. 첫째, 본 연구 결과는 노인의 자아통합감 형성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요인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나에 대한 수용임을 시사한다. 즉, 노인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일에 대한 정리, 상실을 수용할 수 있는 성숙함과 자신과 타인이 만족하는 생활방법을 형성하게 될 때 노인은 긍정적인 자아통합감 형성을 통한 성숙을 경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Wadensten & Carlsson, 2001).
후속연구
• 재가 노인의 자아통합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시 본 연구에서 이용된 변수들 간의 인과 관계에 대한 반복 연구 및 새로운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에 대한 확대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각 문항들의 유사한 속성으로 인해 자아통합감의 가장 큰 영향요인으로 삶과 자신에 대한 인식과 수용이 가장 큰 영향 요인으로 규명되었다 고 생각한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자아통합감과 생의 의미와의 개념분석을 통해 두 개념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규명하는 연구 수행을 제언한다. 다음으로 성별이 자아통합감에 영향하는 변수로 나타났는데, 몇몇 선행연구 결과(Kim, 2006; Ju, 2004) 성별이 자아통합감에 영향하는 변수로 나타나지 않아 결과를 비교할 수는 없지만 Kim (2006)의 연구결과에서 여성노인은 남성노인 보다 사회,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여성 자신의 가치감이나 의미부여가 남성 보다 소극적이어서 자아존중감이 저하되어 자아통합감 정도가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성별이 자아통합감에 영향하는 변수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는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밝혔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특히 노인의 생에 대한 인지적 변화와 가족의 기능이 노인의 자아통합감 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고려되고 있어 향후 노인의 성공적인 생의 마무리와 안녕감 증진을 위해서는 긍정적 생의 의미와 가족기능 발달을 촉진하는 전략의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그들의 자아통합감과 이에 영향하는 4가지 영역의 주요 변수로 예측되는 지각된 건강상태, 우울, 생의 의미 및 가족기능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 연구결과는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대한 경험적 준거의 축적과 함께 이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데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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