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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학회지 = Magazine of the Korea Concrete Institute, v.23 no.5, 2011년, pp.14 - 17
김유택 (경기대학교 신소재공학과) , 장창섭 (경기대학교 신소재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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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 인공경량골재를 생산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은? | 인공경량골재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골재를 가볍게할 수 있는 성분이 필요하며 이 유효 성분들이 고온에서 골재를 가볍게 만들 수 있도록 만드는 소성공정의 분위기 조절이 필수적이다2). 즉 골재의 블로우팅(bloating)을 위한 성분 및 분위기 조성이 필수적인데, 국내에서 생산 예정인 인공경량골재는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바텀 애쉬 및 발전소 건설시 발생된 준설토를 기본 원료로 사용하여 비중 0. | |
| 인공경량골재의 제조공정 순서는? | 소결체를 냉각시켜 경량 골재용 조성물을 완성한다. 즉, <그림 1>에서 보듯이 제조공정은 ‘원료→혼합(폐기물+ 점토)→압출성형→구상화→로타리킬른(R/K)→소성→분급→제품생산 완료’ 순으로 이루어진다. 인공경량 골재 제조공정은 소성 공정을 포함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원가에서 차지하는 에너지 비용의 비중이 큰 편이다. | |
| 인공경량골재의 이점은? | 인공경량골재는 단순매립하고 있는 석탄회를 비롯한 EAF 더스트, 하수오니 석분 등 환경오염 물질을 환경 친화적인 골재로 재활용함으로써 고부가가치화 재활용기술을 확보하고, 화력발전소 및 제철소, 하수오니 처리시설의 고질적인 문제인 포화상태의 매립장 수명연장 및 처리비용 감소 효과와 부족한 골재 수요충당 및 수입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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