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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電子工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 Institute of Electronics Engineers, v.38 no.9 = no.328, 2011년, pp.23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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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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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식전송은 어떤 분야에서 상용화되었는가? | 유도결합을 이용하는 방식은 수cm 혹은 수십mm 의 거리에서 접촉식으로 수 W의 전력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125kHz 혹은 13.56MHz의 주파수를 사용하며, 교통카드 (T-money 등), 무선면도기, 전동칫솔 등에서 상용화되었으나, 전송 거리가 최대 수 cm 이내라는 한계가 있지만 가장 실용화가 많이 이루어진 방식으로 아직도 다양한 기기에 응용이 되고 있다. | |
자기공명방식 무선전력전송은 어떤 조건에서 에너지가 전송될 수 있는가? | 자기공명방식 무선전력전송은 ‘공명’이라는 잘 알려진 물리 현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 즉 두 물체의 진동수가 같아졌을 때 두 물체 간에 에너지가 전송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고주파 전자파를 이용해 전기 에너지를 전송한다는 기본 개념은 이미 19세기에 미국의 위대한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가 제안했던 것이다. | |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무선전력전송기술이 상용화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무선전력전송기술은 20세기 초 Tesla의 시도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부터 많은 시도가 있었으나 전파의 감쇄 특성 및 인체 유해 여부 등으로 고출력 무선전력전송은 상용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소출력 무선전력전송의 경우는 활발히 상용화되었는데, 예를 들어 RIFD 태그나 소출력의 센서노드 등에 수 m의 거리에서 수 mW의 전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이 상용화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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