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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Journal of the Chosun Natural Science = 조선자연과학논문집, v.4 no.1, 2011년, pp.72 - 78
Morphological and anatomical characters of Amphiroa misakiensis Yendo are investigated with field materials and taxonomic accounts are given to the species. The plants grow on rocks, mussels or non-articulated corallines from the subtidal zone of Cheju island, and is characterized by recumbent and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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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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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게발속 식물의 연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한국산 게발속(Amphiroa) 식물의 연구는 1917년 Okamura가 A. cretacea의 생육을 보고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1942년 Yamamoto와 Kawamoto가 부산에서 A. echigoensis와 A. | |
한국 연안에 생육하는 게발속 식물은 총 몇 종으로 확인되었는가? | misakiensis와 A. valonioides가 추가로 보고되어, 결국 한국 연안에 생육하는 게발속 식물은 모두 7종으로 확인되었다[2]. 그러나 이때까지 생육이 확인된 종들은 대부분 생태 및 식물상 연구에서 목록으로만 제시되어 온 것들이어서 개별 종에 대한 구체적인 분류학적 검토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 |
난쟁이게발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 | misakiensis Yendo)은 일본 Misaki 해안 조하대에서 채집된 재료를 기초로 1902년 Yendo가 신종으로 보고하였다. Yendo는 본 종의 주요 특징으로 엽체 기부의 마디가 짧고 원주상이며, 상부의 마디는 편압하고 흔히 장상으로 분지하며, 횡단면에서 마디의 복면은 뚜렷하게 융기하고 배면은 양 가장자리가 약간 골이 져 있는 점을 들고 있다[8]. 본 종은 지금까지 일본을 비롯하여 Baja California, Pacific Costa Rica, El Salvador 등 동태평양 연안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5], 한국에서는 Lee와 Lee가 제주도에서 본 종을 채집하였다고 보고한 바 있다[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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