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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엔지니어링산업 진흥정책 방향 원문보기

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12 no.3, 2011년, pp.37 - 40  

권익수 (한국엔지니어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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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글은 엔지니어링을 둘러싼 문제점과 2011년 엔지니어링진흥정책의 고찰을 통해 발주기관, 엔지니어링업체, 감리업체 등 관련자의 이해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 첫째, 적정대가지급에 관한 현실이다.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서 보면 발주기관은 엔지니어링사업 대가 산정 시 적정대가를 지급토록 규정하고 있다.

가설 설정

  • 셋째, 우수인력의 유인이 부족한 현실이다. 정부는 계속해서 이공계졸업자의 취업에 대해 연장 인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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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엔지니어링영역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엔지니어링영역은 타당성조사 PMC, 라이센스, 기본설계(FEED), 상세설계 영역 등으로 구분되며, PMC, 원천기술 등 고부가가치 영역인 엔지니어링역무는 선진국이 대부분 수주하고 있으며 상세설계 이후 시공까지(EPC)영역은 한국, 일본, 유럽 국가 등이 경쟁력 있다. 이는 앞에서 언급한 EPC영역에서의 국내 플랜트엔지니어링사의 해외에서 차지하는 비율(약 7.
국재 엔지니어링기업의 기술수준 중 거의 선진국수준인 것은 무엇인가? 국재 엔지니어링기업의 기술수준은 타당성조사, PMC, FEED 등 엔지니어링영역의 경우 선진국 대비 약 60%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세설계는 거의 선진국수준임을 알 수 있다. 향후 중국, 인도 등이 추격을 감안할 때 타당성 조사 등 고부가치 영역으로의 이동은 불가피한 것으로 파악된다.
엔지니어링업계 최초로 제21차 국경위에 상정 통과된 방안은 무엇인가? 지난해 4월 엔지니어링업계 최초로 "엔지니어링산업 발전 방안"이 제21차 국경위에 상정 통과된 이후 최근 정부는 후속 엔지니어링발전대책을 수립 중에 있다. 동 발전방안에는 2020년까지 세계시장점유율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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