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goal of reduction mammaplasty is breast with natural cone shape, minimizing scars, well-placed and sensate nipple-areolar area and maintaining breast physiology. In order to satisfy that goal, variable reduction mammaplasty methods are performed, however, two methods such as vertical re...
Purpose: The goal of reduction mammaplasty is breast with natural cone shape, minimizing scars, well-placed and sensate nipple-areolar area and maintaining breast physiology. In order to satisfy that goal, variable reduction mammaplasty methods are performed, however, two methods such as vertical reduction method and inverted T-scar method are currently most used. We compared indications and advantages of the two methods and set up useful guidlines. Methods: For 15 years from 1995 to 2010, we experienced 84 patients (162 breasts). We performed vertical reduction method as Lejour's superior pedicle technique (45 patients) and inverted T-scar method as Goldwyn's inferior dermal flap technique (39 patients). We evaluated the result of the operation comparing patient's age, amount of resected tissue, complications and post-operative scars of the two methods. Results: The mean age was 36 years and the vertical reduction group was 3 years younger than inverted T-scar group. The mean breast tissue resection amount per one breast, inverted T-scar group (712 gm) was lagger than vertical reduction group (395 gm). Conclusion: There is no ideal method for reduction mammaplasty until now. However, we suggest that guide line, the vertical reduction method is effective for minimal and moderate macromastia in young and middle aged women and inverted T-scar method is appropriate for severe macromastia with ptosis in elderly women. Recently, all procedures tried shorter and smaller scar on the vertical line as small I, J or L shape scar, and inframammary fold as short inverted T-scar.
Purpose: The goal of reduction mammaplasty is breast with natural cone shape, minimizing scars, well-placed and sensate nipple-areolar area and maintaining breast physiology. In order to satisfy that goal, variable reduction mammaplasty methods are performed, however, two methods such as vertical reduction method and inverted T-scar method are currently most used. We compared indications and advantages of the two methods and set up useful guidlines. Methods: For 15 years from 1995 to 2010, we experienced 84 patients (162 breasts). We performed vertical reduction method as Lejour's superior pedicle technique (45 patients) and inverted T-scar method as Goldwyn's inferior dermal flap technique (39 patients). We evaluated the result of the operation comparing patient's age, amount of resected tissue, complications and post-operative scars of the two methods. Results: The mean age was 36 years and the vertical reduction group was 3 years younger than inverted T-scar group. The mean breast tissue resection amount per one breast, inverted T-scar group (712 gm) was lagger than vertical reduction group (395 gm). Conclusion: There is no ideal method for reduction mammaplasty until now. However, we suggest that guide line, the vertical reduction method is effective for minimal and moderate macromastia in young and middle aged women and inverted T-scar method is appropriate for severe macromastia with ptosis in elderly women. Recently, all procedures tried shorter and smaller scar on the vertical line as small I, J or L shape scar, and inframammary fold as short inverted T-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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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Round block 방법은 유륜주위에만 반흔을 남기는 장점이 있으나, 경정도의 거대유방에서 적용되며 술후에 유방이 평편해지거나 유륜주위에 sun burst 모양의 반흔을 남길 수 있고 또한 반흔도 넓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고, 유두-유륜 유리 이식법은 초거대유방에서 적용되나 술후에 유두의 감각소실 및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단점 등으로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최근의 경향이다. 그러므로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수직반흔법과 역T자 반흔법의 적용, 술기, 결과 및 두 가지 방법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고, 아울러 두 가지 방법의 선호도 및 적용 경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술자의 경험에 의한 것으로 현재까지 유방축소술을 위한 이상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각자의 숙달된 방법 내지보다 많은 임상경험을 통한 변형 내지 발전된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최소의 반흔을 남기기 위해 역T자 반흔법에서 수직반흔법으로의 선호도가 많아지는 경향이며, 수직반흔법에서도 유방하부에 잉여 피부조직이 많은 경우 유방하주름상에 적은 J 및 L형 반흔모양으로 변형하기도 하고, 역T자 반흔법에서도 유방하주름상에 가능한 짧은 반흔을 남기고자 한다.
이러한 도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Wise의 keyhole pattern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수술은 유륜부 상단 1 cm 정도에서 상피를 제거하고 진피를 두면서 유륜부 주변의 진피를 포함하여 도안을 따라 하부피판부의 상피를 제거한 후 진피판을 만든다. 이는 나중에 옮길 유륜부의 혈액공급을 좋게하기 위해서다.
수술의 진행은 부분층 피부제거(deepithelization) 및 피부박리(skin dissection), 외과적 절제(surgical excision), 그리고 모양조립(reshaping) 및 지방흡입(liposuction)과 피부봉합 순서로 실시한다.
합병증은 초기에 감염은 없었으나 혈종이 수직반흔법에서 2례, 역T자반흔법에서 1례에서 생겼다. 술후 비대칭이나 역T자 반흔법 수술 후의 lateral bulging으로 추가적인 절제나 지방흡인술을 시행한 경우가 수직반흔법에서 3례 및 역T자 반흔법에서 4례 있었고, 사각형유방(boxy appearance) 이 역T자 반흔법에서 3례 생겨 부분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유두-유륜의 완전괴사는 없었으나 부분적인 괴사가 수직반흔법에서 2례 및 역T자 반흔법에서 1례씩 있었으나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유하였으나, 술후 초기에 혈종이 생긴 3례 중 2례에서 생겨 이는 혈종으로 인해 피판이 압박을 받아 혈류에 영향을 주어 부분괴사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수직반흔축소법의 장점은 우선 하부진피판법의 단점인긴 반흔을 보완하면서 보다 자연스러운 유방을 얻을 수 있고, 유방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상부 피판을 더 크게 도안하여 안전한 시술을 할 수 있으며, 유선조직을 견고히 봉합하여 안정된 형태를 유지하므로 유방의 피부 장력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유륜둘레 직경도 과다하지 않게 도안하고 유륜 주위 피하 박리도 최소로 하여 유륜주위의 반흔에 대한 문제점을 줄였으며, 반면 유방하부에는 피하 박리를 넓게 하여 수직반흔을 따라 피부를 모아 주어 수직반흔의 길이를 줄였다. 그리나 아주 심한 거대유방 내지 유방하수가 심한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되고 아울러 유두 및 유륜의 감각이 소실되는 빈도가 좀 더 많은 것으로 되어 있다.
불필요한 유선조직을 절제하고 나면 유륜하부의 경피판이 쉽게 움직여져 유두와 유륜의 상방전위가 쉽게 된다. 절제를 마친 후 피판의 진피층과 새 위치의 유륜부와 잠정봉합을 한 후 반대쪽 유방축소를 시행한다. 반대쪽 유방절제가 끝나면 양측유방의 크기, 모양, 진피판의 두께를 비교하여 대칭이 되도록 추가절제를 시행한 후, 형성된 피판을 상방으로 올리면서 유두 및 유륜이 정해진 위치에 가도록 봉합하고, 양측의 피부판도 전진시켜 봉합하고 수술을 마친다(Fig.
증등도 이상의 거대유방과 유방하수가 비교적 심한 환자에서 적용하며, 수술 전에 새로 옮겨줄 유두-유륜 복합체위치를 환자의 체형이나 신체조건을 고려하며 바로선 자세에서 도안한다. 새로운 유두의 위치 결정은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수직반흔축소술 시와 거의 동일하다.
대상 데이터
저자들은 1995년 1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약 15년간 유방 축소수술을 시행받은 환자 8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유방고정술(mastopexy)이나 round block방법을 시술받은 환자는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대상자중 수직반흔법으로 45명 및 역T자 반흔법으로 39명을 시술하였으며, 대상자중 선천성 혹은 유방암으로 유방절제술이나 유방재건술 후에 비대칭 교정을 위해 한쪽만 유방축소수술을 받은 경우가 6명으로 총 162유방에서 시술하였다.
이론/모형
시술방법의 선택은 환자의 나이, 유방의 크기 및 하수정도, 환자의 요구사항 등을 고려하였으며, 수직반흔축소법은 전부 상방진피판을 이용하는 Lejour법을 사용하였고, 역T자반흔법은 Goldwyn의 하방진피판법을 사용하였으며, 한쪽 유방만 수술한 6례 중 대부분인 5명에서 하방진피판법으로 시술하였다(Table I).
성능/효과
유두-유륜의 완전괴사는 없었으나 부분적인 괴사가 수직반흔법에서 2례 및 역T자 반흔법에서 1례씩 있었으나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유하였으나, 술후 초기에 혈종이 생긴 3례 중 2례에서 생겨 이는 혈종으로 인해 피판이 압박을 받아 혈류에 영향을 주어 부분괴사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일시적인 유두의 감각저하, 절개부의 비후성반흔 등의 후유증도 3례에 있었으나 반흔교정이나 steroid (triamcinolone)의 병변내 주사로 증상을 호전시켰다 (Table II).
환자의 연령은 18세에서 65세로 평균 36세였으며 수직반흔법의 경우는 18세에서 63세로 평균 34세였으며, 역T자 반흔법의 경우는 20세에서 68세로 평균 37세로 수직반흔법에서의 평균 연령이 역T자 반흔법보다 3세 낮았다. 절제한 유방조직의 양은 한 유방당 수직반흔법에서 200 gm에서 698 gm으로 평균 395 gm이었으며, 역T자 반흔법에서는 315 gm에서 1440 gm으로 평균 712 gm으로 역T자 반흔법에서 절제양이 훨씬 많았다(Table I).
환자의 연령은 18세에서 65세로 평균 36세였으며 수직반흔법의 경우는 18세에서 63세로 평균 34세였으며, 역T자 반흔법의 경우는 20세에서 68세로 평균 37세로 수직반흔법에서의 평균 연령이 역T자 반흔법보다 3세 낮았다. 절제한 유방조직의 양은 한 유방당 수직반흔법에서 200 gm에서 698 gm으로 평균 395 gm이었으며, 역T자 반흔법에서는 315 gm에서 1440 gm으로 평균 712 gm으로 역T자 반흔법에서 절제양이 훨씬 많았다(Table I).
후속연구
본 논문에서는 술후의 임신 및 출산 여부와 출산 후 모유 수유 여부와 그 결과 등에 대한 장기적인 추적관찰은 시행하지 못하였다.
유방축소술은 유방이 너무 커서 미용적으로 적절치 않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이나 각종의 스포츠 생활에 지장을 주며, 나아가 유방의 무게 때문에 어깨통증, 척추통증, 유방하부에 간찰진(intertrigo)을 호소하는 경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유방의 크기를 적당하고 알맞게 줄여 주는 수술을 말하며, 아울러 최소의 반흔을 남겨야 한다. 이에 수술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유방의 크기, 피부의 성상, 하수정도, 흉상절흔에서 유두까지의 거리, 유두의 위치 및 환자의 요구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과거에서 현재까지 많은 유방축소 수술법이 소개되고, 시술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 이상적인 방법은 아직까지 없으며, 끊임없이 보다 나은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유방축소술의 궁극적 목표는 무엇인가?
유방축소술의 궁극적 목표는 유방의 크기를 줄임과 동시에 만족스러운 모양을 만들고, 유방의 기능을 유지하며 최소의 반흔을 남기는 것이다.
계속해서 많은 유방축소 수술법이 소개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유방축소술은 유방이 너무 커서 미용적으로 적절치 않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이나 각종의 스포츠 생활에 지장을 주며, 나아가 유방의 무게 때문에 어깨통증, 척추통증, 유방하부에 간찰진(intertrigo)을 호소하는 경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유방의 크기를 적당하고 알맞게 줄여 주는 수술을 말하며, 아울러 최소의 반흔을 남겨야 한다. 이에 수술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유방의 크기, 피부의 성상, 하수정도, 흉상절흔에서 유두까지의 거리, 유두의 위치 및 환자의 요구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과거에서 현재까지 많은 유방축소 수술법이 소개되고, 시술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 이상적인 방법은 아직까지 없으며, 끊임없이 보다 나은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수직반흔축소법의 장점으로 어떤 점이 있는가?
수직반흔축소법의 장점은 우선 하부진피판법의 단점인긴 반흔을 보완하면서 보다 자연스러운 유방을 얻을 수 있고, 유방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상부 피판을 더 크게 도안하여 안전한 시술을 할 수 있으며, 유선조직을 견고히 봉합하여 안정된 형태를 유지하므로 유방의 피부 장력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유륜둘레 직경도 과다하지 않게 도안하고 유륜 주위 피하 박리도 최소로 하여 유륜주위의 반흔에 대한 문제점을 줄였으며, 반면 유방하부에는 피하 박리를 넓게 하여 수직반흔을 따라 피부를 모아 주어 수직반흔의 길이를 줄였다.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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