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 The study has three aims: 1) to assess the perceptions, attitudes, and behaviors of dental hygiene students and other college students towards oral and dental care, 2) to provide grounds for developing an oral and dental health educational program, and 3) to improve the oral and dental ...
Objectives : The study has three aims: 1) to assess the perceptions, attitudes, and behaviors of dental hygiene students and other college students towards oral and dental care, 2) to provide grounds for developing an oral and dental health educational program, and 3) to improve the oral and dental health status among the college student population. Methods :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520 students who included dental hygiene students from J health college and other majors from a four-year university located in Seoul.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September, 2010, to June 3, 2011. The collected 507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atistical package SPSS WIN 12.0, and the level of significance was set at 0.05. Results : 1. As for a daily toothbrushing frequency, the largest number of the students brushed their teeth three times a day, and the dental hygiene students did that more often than the other majors(p<0.001). Concerning awareness of the toothbrushing method and the time for the change of the toothbrush, the rolling method was more prevailing among the dental hygiene students than the others(p<0.001). 2. In regard to education experience about the toothbrushing method and satisfaction with the existing toothbrushing method, 64.7% of respondents ever received education about the toothbrushing method(p<0.001). 3. As to scaling experience and gingival bleeding, the dental hygiene students had more scaling experiences(p<0.001), and the other majors who underwent gingival bleeding from time to time outnumbered the dental hygiene students who did(p<0.01). 4. In relation to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the dental hygiene students found themselves to be in better oral health than the other majors(p<0.001), and the latter had more parts of the mouth in which they didn't feel well than the former(p<0.01). The dental hygiene students were more concerned about their oral health(p<0.001) and felt more uncomfortable in chewing(p<0.05). The other majors felt more uncomfortable in pronunciation(p<0.01). Conclusions :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d that dental hygiene students strongly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knowledge, motivation, and self-care behaviors, and attitudes towards oral health and dental care compared to other college students. It suggested that regular educational programs for the college student population should be implemented to increase their concern for oral and dental issues and to improve their oral and dental health status.
Objectives : The study has three aims: 1) to assess the perceptions, attitudes, and behaviors of dental hygiene students and other college students towards oral and dental care, 2) to provide grounds for developing an oral and dental health educational program, and 3) to improve the oral and dental health status among the college student population. Methods :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520 students who included dental hygiene students from J health college and other majors from a four-year university located in Seoul.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September, 2010, to June 3, 2011. The collected 507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atistical package SPSS WIN 12.0, and the level of significance was set at 0.05. Results : 1. As for a daily toothbrushing frequency, the largest number of the students brushed their teeth three times a day, and the dental hygiene students did that more often than the other majors(p<0.001). Concerning awareness of the toothbrushing method and the time for the change of the toothbrush, the rolling method was more prevailing among the dental hygiene students than the others(p<0.001). 2. In regard to education experience about the toothbrushing method and satisfaction with the existing toothbrushing method, 64.7% of respondents ever received education about the toothbrushing method(p<0.001). 3. As to scaling experience and gingival bleeding, the dental hygiene students had more scaling experiences(p<0.001), and the other majors who underwent gingival bleeding from time to time outnumbered the dental hygiene students who did(p<0.01). 4. In relation to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the dental hygiene students found themselves to be in better oral health than the other majors(p<0.001), and the latter had more parts of the mouth in which they didn't feel well than the former(p<0.01). The dental hygiene students were more concerned about their oral health(p<0.001) and felt more uncomfortable in chewing(p<0.05). The other majors felt more uncomfortable in pronunciation(p<0.01). Conclusions :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d that dental hygiene students strongly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knowledge, motivation, and self-care behaviors, and attitudes towards oral health and dental care compared to other college students. It suggested that regular educational programs for the college student population should be implemented to increase their concern for oral and dental issues and to improve their oral and dental health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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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구강진료를 적게 받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들이 구강질환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이나 학업수행에 지장을 받고, 학교수업에 결석을 한다는 것은 대학생 개개인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함께 사회적 손실이다22). 따라서 치위생과 학생과 주전공이 보건과 관련이 없는 일반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 및 구강건강행위를 알아보고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건강행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진주시에 있는 J보건대학 치위생과학생(2~3학년)과 서울특별시에 있는 4년제 일반계열 학생(1~4학년) 간의 구강건강행위와 자신의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인식, 잇몸출혈 여부, 치과치료를 받지 못한 이유 등을 비교하여 구강보건교육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에 본 연구는 앞으로 구강보건의 중심이 될 치위생과 학생과 주 전공이 보건과 관련이 없는 일반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 및 구강건강행위를 알아보고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건강행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여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활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본 연구를 위한 도구로는 박 등20)의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설문을 참조하여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보완하였다.
의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설문을 참조하여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보완하였다. 설문 내용은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3문항과 구강건강행위의 항목으로 잇솔질 횟수, 잇솔질 시기, 잇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여부, 가장 최근 치과방문 시기, 스켈링 경험 등과 자신의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인식, 잇몸출혈 여부, 치과치료를 받지 못한 이유 등으로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0년 9월부터 2011년 6월 3일까지 진주시에 있는 J보건대학 치위생과 학생과 서울특별시에 있는 4년제 일반계열 학생 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520부의 설문지 중 자료처리에 부적합한 13부를 제외시킨 총 507부를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0 for window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각 변수에 대한 분석방법은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행위와의 관계는 Chi-square test로 검정하였으며 검정통계량의 유의수준은 0.05로 설정하였다.
성능/효과
1. 일반적 특성에 따른 1일 잇솔질 횟수는 ‘3회’가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계열별로 치위생과 학생이 일반계열 학생보다 많았으며(p<0.001), 연령별로는 20~21세에서 3회 잇솔질 횟수가 많았다(p<0.01).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잇솔질 방법과 잇솔교환 시기인지여부는 먼저 잇솔질 방법에서 회전법이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계열로는 치위생과 학생이 일반계열 학생보다(p<0.001), 연령은 20~21세에서 높게 나타났고(p<0.05), 잇솔교환 시기 인지여부는 여자가 남자보다, 치위생과 학생이 일반계열 학생보다, 20~21세에서 높게 나타났다(p<0.001).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잇솔질 방법 교육경험과 잇솔질 방법 만족여부는 여자가 남자보다(p<0.01) 치위생과 학생이 일반계열 학생보다 잇솔질 방법에 대하여 교육받은 경험이 많았고(p<0.001), 잇솔질 방법의 만족여부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72.4%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잇솔질 방법에 대하여 만족하였고 성별, 계열별, 연령별 차이는 없었다.
4.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켈링 경험 및 잇몸출혈 여부는 먼저 스켈링 경험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치위생과 학생이 일반계열 학생보다 높게 나타났고(p<0.001), 연령은 20~21세에서 높게 나타났고(p<0.001), 잇몸출혈 여부는 ‘가끔 출혈’이 치위생과 학생보다 일반계열 학생이 높게 나타났다(p<0.01).
5. 계열에 따른 자신의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인식 정도는 치위생과 학생이 일반계열 학생보다 구강건강이 좋다고 생각하였고(p<0.001), 치위생과 학생보다 일반계열 학생의 불편한 부위가 많았고(p<0.01), 치위생과 학생들이 구강건강을 더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고(p<0.001), 치위생과 학생이 씹는데 불편함을 더 느꼈고(p<0.05), 일반계열 학생이 발음에 불편함을 더 느끼고 있었다(p<0.01).
6. 계열 및 성별에 따른 치료받지 못한 이유는 계열에 따라서는 학교일정이 바빠서가 치위생과 학생이 일반계열 학생보다 높게 나타났고(p<0.001),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학교일정이 바빠서 치료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p<0.001).
과 같이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인식의 정도를 계열에 따라 살펴보면 ‘구강건강이 좋다고 생각한다’가 치위생과에서 대체로 그렇다가 44.6%, 일반계열 학생 30.5%보다 높게 나타났고(p<0.001), ‘치료할(불편한) 부위가 있다’는 치위생과 학생이 대체로 그렇지 않다가 26.0%, 가끔 그렇다 22.9% 순으로 높았고, 일반계열 학생은 절대 그렇지 않다 28.5%, 대체로 그렇다 26.1% 순으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0%로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치실이 39.4%로 가장 높았고 사용안함이 34.5%, 양치용액 16.8%, 치간 칫솔 1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자 6.
<표 7>과 같이 스켈링 경험 및 잇솔질 시 잇몸출혈 여부를 살펴보면 먼저 스켈링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67.1%로 경험 없다의 32.9%보다 높게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자가 72.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인식의 정도를 계열에 따라 살펴보면 ‘구강건강이 좋다고 생각한다’가 치위생과 학생이 일반계열 학생보다 높게 나타났고 ‘치료할(불편한) 부위가 있다’는 응답은 치위생과 학생이 가끔 그렇다 22.9% ,일반계열 학생은 대체로 그렇다 26.1%로 일반계열 학생의 불편한 부위가 많았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계열별로 살펴본 결과 성별은 남자 31.2%, 여자 68.8%로 치위생과 학생의 남자가 0.6%, 일반계열 학생의 남자가 30.6%로 나타났고, 치위생과 학생의 여자가 50.3%, 일반계열 여자가 18.5%로 나타났다. 연령은 치위생과 학생의 19세 이하가 13.
이상의 결과를 살펴볼 때 구강보건관련 과목을 수강한 경험이 있는 치위생과 학생들이 일반계열 학생에 비해 구강건강증진행위의 실천이 잘 되고 있었다. 이는 학과수업을 통하여 구강건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한 전공교육의 효과로 사료된다.
잇솔질 방법에 대한 교육경험 및 만족 여부를 살펴보면 잇솔질 방법에 대하여 치과위생사나 치과의사에게 교육받은 경험이 있다가 64.7%로 성별에 따라서는 여자가 교육받은 경험이 더 많았으며, 계열에 따라서는 치위생과 학생이 72.9%로 일반계열 학생 56.2%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일반계열 학생의 회전법 잇솔질률과 비례하므로 교육의 중요성을 한번 더 강조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잇솔질 시 잇몸출혈 여부는 출혈 없음이 60.9%, 가끔 출혈이 35.7%로 성별에 따라서는 여자보다 남자가 가끔 출혈이 높았으나 차이는 없었고, 계열에 따라서는 치위생과 학생 27.5%, 일반계열 학생 44.2%가 가끔 출혈에 응답하여 계열간의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치위생과 학생들은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필요한 예방 처치를 받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되고, 연령에 따라서는 22세 이상 집단에서 39.
<표 3>과 같이 잇솔질 시기를 살펴보면 아침식후가 79.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점심식후가 68.2%, 저녁식후가 64.5%, 자기전이 62.7%, 아침식전 3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 남자는 아침식후가 22.
후속연구
부적절한 잇솔은 치면세균막 제거효과가 떨어지므로 남자와 일반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하며, 현재 대한치과위생사 협회에서 주관하는 ‘칫솔바꾸는 날’에 대한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치위생과 학생들과 일반계열 학생들 간의 비교를 위해 진주와 서울에 한정된 표본을 추출하여 조사하였고, 치위생과의 특성상 남자의 비율이 낮아 남녀 간의 차이가 구강보건관련 교육의 효과로 보기는 힘든 점도 있다. 향후 더 광범위한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 및 관심이 구강건강행위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인식이 실천으로 연계되는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치위생과 학생들과 일반계열 학생들 간의 비교를 위해 진주와 서울에 한정된 표본을 추출하여 조사하였고, 치위생과의 특성상 남자의 비율이 낮아 남녀 간의 차이가 구강보건관련 교육의 효과로 보기는 힘든 점도 있다. 향후 더 광범위한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 및 관심이 구강건강행위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인식이 실천으로 연계되는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학생의 구강건강은 어떠한 것으로 나타나는가?
따라서 대학시절에 건강관리와 마찬가지로 구강건강관리도 다른 어느 시기 못지않게 중요하다. 그러나 현대 대학생의 구강건강은 대학이라는 자율성과 성인이라는 이유에서 방치되고 있다3).‘2010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에서 대학생 시기인 18-24세의 영구치 우식경험자율은 91.
잇솔 교환 시기 인지여부 조사를 통해 무엇이 더욱 행해져야 한다고 보는가?
6%로 과반 수 이상이 교환 시기를 모르고 있었다. 부적절한 잇솔은 치면세균막 제거효과가 떨어지므로 남자와 일반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하며, 현재 대한치과위생사 협회에서 주관하는‘칫솔바꾸는 날’에 대한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령에 따라서는 치위생과 학생의 비율이 높은 20세~21세 집단이 81.
구강건강문제는 어떤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있는가?
이 등2)의 연구에 의하면 청년구강보건대상 인구에 해당되는 대학생은 학령기에 발생된 치아우식증과 치주병이 축적되어 있고, 치아우식증으로 발거된 치아가 많고, Kashi6)는 구강건강상의 문제가 증가할수록 학생의 학업수행정도가 떨어진다고 보고하였으며, Reisine7)은 구강건강문제가 식사, 수면, 휴식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노동부재, 여가활동, 사회적 접촉, 정서적인 행동 및 운동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 청년기에 있는 젊은이들의 건강과 관련된 생활습관이나 건강행위는 이후의 삶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청년기의 대학생에게 바람직한 구강건강관리 행위의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것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요구되는 부분이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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