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저 에너지 방사선 조사로 검사하게 되는 치과 영역에서는 투과력이 약해 인체에 흡수되는 양이 많다. 치과 영역에서 방사선검사 시 부득이하게 방사선 노출을 받게 되는 방사선 작업종사자나 환자의 보호자가 위치와 거리에 따른 방사선 피폭 선량의 감소 방안을 알아보고자 한다. 진단용 발생장치인 GX-770, CRANEX TOME CEPH와 조사선량 측정기인 Ion chamber model 2026c, Reader기 20X6-1800을 사용하여 구강내 검사와 구강외 검사의 각각 검사실과 조정실에서의 관전압의 변화, 관전류와 조사시간의 변화, 조사방향의 변화에 따라 선량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최고선량이 검사실 안에서는 평균 702.8 ${\mu}R$으로 측정 되었으며, 조정실 안에서 측정하였을 경우 20 ${\mu}R$이하의 낮은 선량을 보였으며, 120cm 거리에서 후방검사보다 측방검사가 낮은 선량으로 나타났다. 방사선검사시 위치와 거리에 따른 조사선량을 비교 분석하여, 적절한 거리 확보와 조사되는 중심방사선을 기준으로 측방($90{\sim}135^{\circ}$)에 위치함으로써 방사선 방어에 도움을 줄 것이며, 차폐문을 이용하여 방사선 피폭으로부터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저 에너지 방사선 조사로 검사하게 되는 치과 영역에서는 투과력이 약해 인체에 흡수되는 양이 많다. 치과 영역에서 방사선검사 시 부득이하게 방사선 노출을 받게 되는 방사선 작업종사자나 환자의 보호자가 위치와 거리에 따른 방사선 피폭 선량의 감소 방안을 알아보고자 한다. 진단용 발생장치인 GX-770, CRANEX TOME CEPH와 조사선량 측정기인 Ion chamber model 2026c, Reader기 20X6-1800을 사용하여 구강내 검사와 구강외 검사의 각각 검사실과 조정실에서의 관전압의 변화, 관전류와 조사시간의 변화, 조사방향의 변화에 따라 선량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최고선량이 검사실 안에서는 평균 702.8 ${\mu}R$으로 측정 되었으며, 조정실 안에서 측정하였을 경우 20 ${\mu}R$이하의 낮은 선량을 보였으며, 120cm 거리에서 후방검사보다 측방검사가 낮은 선량으로 나타났다. 방사선검사시 위치와 거리에 따른 조사선량을 비교 분석하여, 적절한 거리 확보와 조사되는 중심방사선을 기준으로 측방($90{\sim}135^{\circ}$)에 위치함으로써 방사선 방어에 도움을 줄 것이며, 차폐문을 이용하여 방사선 피폭으로부터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Generally, X-ray examinations for dentistry use low energy radiation. It explains that the radiations are mainly absorbed to a human body because of the weak permeability. We made up some counterplans for decrease in radiation exposure, when guardians and radiologists are overexposed owing to unavoi...
Generally, X-ray examinations for dentistry use low energy radiation. It explains that the radiations are mainly absorbed to a human body because of the weak permeability. We made up some counterplans for decrease in radiation exposure, when guardians and radiologists are overexposed owing to unavoidable circumstances. The equipments for the test are GX-770 and CRANEX TOME CEPH which are used for various exams. Besides we measured the radiations in the projection room and in the control room using model 2026c and 20X6-1800. According to the test, the measurement value in the control room was low dose below $20{\mu}R$, the maximum dose in the projection room was $702.8{\mu}R$ and the measurement value of back dose was higher than lateral one. As the result, if we use a shielding door, it's effective for radioprotection and when we didn't prepare protectors, we should secure appropriate distance and be situated at the side area($90{\sim}135^{\circ}$) on the basis of centeral radiation. That way will provide valuable aid for radioprotection.
Generally, X-ray examinations for dentistry use low energy radiation. It explains that the radiations are mainly absorbed to a human body because of the weak permeability. We made up some counterplans for decrease in radiation exposure, when guardians and radiologists are overexposed owing to unavoidable circumstances. The equipments for the test are GX-770 and CRANEX TOME CEPH which are used for various exams. Besides we measured the radiations in the projection room and in the control room using model 2026c and 20X6-1800. According to the test, the measurement value in the control room was low dose below $20{\mu}R$, the maximum dose in the projection room was $702.8{\mu}R$ and the measurement value of back dose was higher than lateral one. As the result, if we use a shielding door, it's effective for radioprotection and when we didn't prepare protectors, we should secure appropriate distance and be situated at the side area($90{\sim}135^{\circ}$) on the basis of centeral radiation. That way will provide valuable aid for radioprotection.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이번 실험은 산란선을 측정한 후, 위치에 따라, 거리에 따라, 차폐문의 개폐 정도에 따라 변화하는 측정 값을 비교하여 노출 위험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찾고자 한 것이었다.
이에 본 연구를 통해 치과방사선 검사 시 위치와 거리에 따른 방사선 조사선량을 비교 분석하여, 환자 및 보호자, 방사선사가 필요이상의 피폭을 받지 않기 위한 방안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조정실에서의 검사는 방사선 검사 시 조정실의 차폐문이 열려 있을 경우, 선량이 어느 정도 들어오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차폐문을 각각 10cm와 20cm로 열어놓고, 같은 조건에서 선량을 측정하였다.
가설 설정
1. 행위의 정당화 - 방사선에 의한 영향이 수반되는 어떠한 행위도 양의 순이익을 가져오지 않는한 채택될 수 없다.
제안 방법
각각의 조사조건, 검사부위, 선량측정기의 위치에 따라서 치과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에서 나온 조사선량을 측정하고, 각 실험조건별 조사선량 측정횟수는 최소 3회를 기준으로 하여 검사실 안에서의 측정치의 평균값을 구하였다. 구강내 검사는 50cm, 100cm, 구강외 검사는 120cm로 방사선원으로부터 조사선량 측정기까지의 거리를 두고, 후방과 측방에서 측정하였다.
검사실 안에서의 측정은 방사선원으로부터 조사선량 측정기까지의 거리를 120cm로 하였고, 노출에 대한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이동식 차폐벽을 이용하여 선량측정을 하였다.
각각의 조사조건, 검사부위, 선량측정기의 위치에 따라서 치과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에서 나온 조사선량을 측정하고, 각 실험조건별 조사선량 측정횟수는 최소 3회를 기준으로 하여 검사실 안에서의 측정치의 평균값을 구하였다. 구강내 검사는 50cm, 100cm, 구강외 검사는 120cm로 방사선원으로부터 조사선량 측정기까지의 거리를 두고, 후방과 측방에서 측정하였다.
두부규격 측방검사는 뼈와 연부조직의 밀도를 감안해 알루미늄 필터를 사용하였다. 연부조직이 명확히 재현되기 때문에 비인두의 연부조직을 관찰하고 안면의 외상이나 선천적 기형을 평가하는데 이용된다.
상악전치와 하악전치, 상악구치와 하악구치로 검사하는 방법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하고, 70kVp․7mA 조건에서 50cm, 100cm의 거리에 따라 측정하였다. 환자가 혼자 검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보호자나 시술자의 도움을 받아 실험하였다.
실험은 차폐문을 각각 10cm, 20cm 열어 놓고 선량을 측정하였으나 차폐문을 20cm열어 놓고 측정한 값과 차폐문을 10cm 열어 놓고 측정한 값이 자연방사선 수준의 오차범위였기 때문에 여기에는 10cm를 열고 측정한 값만 기술하였다.
안모의 측방성장이나 두개골의 선천적 기형, 질환의 평가에 이용되며, 두부규격 측방검사에서 처럼 본 실험에서도 방사선원과 환자 중심부 앞쪽 까지의 거리를 120cm 되는 지점에서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70kVp, 10mA, 1.
치아 단층검사 방법으로 방사선원으로부터 조사선량 측정기까지의 거리는 120cm로 하고 관전압과 관전 류의 세기를 변화시켜 선량을 측정하였다. 이때 선량 측정값의 변동이 있어 5회 조사하여 측정값을 구하였으며, 전치부를 중심으로 총 4회 14초씩 분할 조사하였다. 그 결과 단층검사는 각각 702.
환자가 혼자 검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보호자나 시술자의 도움을 받아 실험하였다. 즉, 필요치 않은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검사실 안에서의 실험은 환자보다 보호자나 방사선사의 방어적인 측면을 고려해 실험을 하였다.
조정실에서의 검사는 방사선 검사 시 조정실의 차폐문이 열려 있을 경우, 선량이 어느 정도 들어오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차폐문을 각각 10cm와 20cm로 열어놓고, 같은 조건에서 선량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상악전치와 상악구치에서 차폐문을 10cm열고 측정하였을 경우 2.
차폐문의 개폐정도에 따라 측정되는 조사선량의 실험방법은 검사 중 누설 선량을 비교하기위해 조정실 문을 10cm와 20cm로 열어놓았다. 이 경우도 각 실험 조건별 측정 횟수는 최소 3회를 기준으로 평균값을 구하였다(표 1, 표 2).
치아 단층검사 방법으로 방사선원으로부터 조사선량 측정기까지의 거리는 120cm로 하고 관전압과 관전 류의 세기를 변화시켜 선량을 측정하였다. 이때 선량 측정값의 변동이 있어 5회 조사하여 측정값을 구하였으며, 전치부를 중심으로 총 4회 14초씩 분할 조사하였다.
파노라마검사 시 주로 이용되는 조건 5가지를 설정하여 선량을 측정하였다. 각각 3회씩 조사하여 평균값을 구해본 결과 77kVp 일 때가 52.
대상 데이터
의료기관에서 진단용 발생장치로 사용 중인 구강내 검사장비(GX-770,1994, 미국)와 구강외 검사장비(CRANEX TOME CEPH, 1997, 핀란드)를 사용하였고, 조사선량 측정기는 Ion chamber model 2026c와 Reader 기 20X6-1800을 사용하였다. 납가운과 줄자.
납가운과 줄자. 이동식 차폐벽 등이 재료로 사용되었다.
성능/효과
2. 방사선 방어의 최적화 - 모든 피폭은 경제적 및 사회적 요인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한 낮게 유지하여야 한다(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 ALARA).
3. 개인의 선량당량 한도 - 개인에 대한 선량당량은 위원회가 상황에 따라 권고하는 한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위의 세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진 선량제한 체계는 방사선 방어의 최적화를 달성하고자 하는 개념으로 발전하여 방사선 피폭을 수반하는 모든 행위에 적용되고 있다[3][13].
각각 3회씩 조사하여 평균값을 구해본 결과 77kVp 일 때가 52.33μR으로 가장 높았고, 66kVp일 때가 24.33±1.2μR으로 가장 낮은 선량값을 나타내어 관전압이 증가하면 조사선량도 증가함을 볼 수 있었다(표 6).
그 결과 단층검사는 각각 702.80±69.82μR, 654.83± 21.37μR으로 조사되었다.
그 결과 상악전치와 상악구치에서 차폐문을 10cm열고 측정하였을 경우 2.0μR으로 측정되었고, 20cm열고 측정하였을 때에는 각각 3.33 ±0.67μR, 3.16±0.17μR로 측정되었다.
두부규격 측방검사는 같은 조사조건을 주더라도 후방검사에 비해 조사선량이 더 낮게 나타남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두부규격 측방검사에서 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조건이 동일하더라도 평균 선량이 상대적으로 낮음을 알 수 있었다(표 8).
두부규격 측방검사의 실험은 차폐문을 10cm 열어놓고 선량을 측정한 결과, 77kVp, 10mA, 1.6sec일 때 2.67±0.33μR으로 선량이 측정되었다.
또한 거리에 따라 측정값이 다르게 나왔는데 이 실험에서 특징적인 것은 거리 100cm일 때 보다 거리 50cm일 때의 선량측정값이 평균 2배정도 높게 나왔다. 특히 측방측정에서의 선량 측정값이 후방측정에서 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는데, 이것은 방사선을 조사할 때 일정거리를 확보하면 방사선원으로부터 측방에 위치 또는 같은 노출 조건이라도 거리에 따라 위치해 있을 때 방사선 노출위험성으로부터 안정성을 확보할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표 3, 표 4).
방사선원과 환자 중심부 앞쪽까지의 거리를 120cm를 유지하며 측정한 결과, 70kVp, 10mA, 1.0sec일 때가 26.30±0.33μR으로 가장 낮게 측정되었으며 77kVp, 10mA, 1.6sec일 때 평균 56.33±0.88μR으로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표 7).
본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거리를 멀리해서 측정하면 당연히 방사선 세기도 감소하여 선량도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검사실 안에서의 선량측정과 조정실 안에서 차폐문을 일정한 간격으로 열어 놓고 측정한 값은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실험 결과 70kVp, 73kVp, 77kVp의 3가지 조사 조건에서 측정한 평균 선량값은 2.00~2.33μR의 변동 폭 안에서 측정되었다(표 13).
실험 결과를 살펴보면 상악전치부 후방측정과 상악구치부 후방측정에서 거리 50cm에는 각각 139.50±2.06μR, 156.83±0.79μR으로 가장 높게 측정되었고, 거리 100cm에는 각각 59.83±0.31μR, 65.83±0.31μR으로 측정 되었다.
실험결과 70kVp, 10mA, 1.0sec일 때 46.33±0.33μR로 가장 낮게 측정되었으며 조사조건 77kVp, 10mA, 1.6sec일 때 평균 99.66±0.33μR으로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실험결과는 81kVp ․ 10mA․15sec일 때 8.0±0.58μR으로 가장 높았고, 66kVp, 10mA, 15sec일 때 가장 낮았다.
37μR으로 조사되었다. 측정값에서도 알 수있듯이 관전압 보다는 관전류의 세기가 높을수록 조사선량의 분포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표 5).
치아 단층검사 방법으로 차폐문을 10cm 열어놓고 선량을 측정한 결과 각각 13.67±1.76μR, 14.0±0.58μR으로 측정되었다.
또한 거리에 따라 측정값이 다르게 나왔는데 이 실험에서 특징적인 것은 거리 100cm일 때 보다 거리 50cm일 때의 선량측정값이 평균 2배정도 높게 나왔다. 특히 측방측정에서의 선량 측정값이 후방측정에서 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는데, 이것은 방사선을 조사할 때 일정거리를 확보하면 방사선원으로부터 측방에 위치 또는 같은 노출 조건이라도 거리에 따라 위치해 있을 때 방사선 노출위험성으로부터 안정성을 확보할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표 3, 표 4).
하악전치부 측방측정과 하악구치부 측방측정에서 거리 50cm에는 24.0±0.58μR, 28.83±μR으로 측정되었고, 거리 100cm에서는 각각 12.50±0.22μR, 14.66±0.21μR으로 가장 낮게 측정되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의료 방사선에 노출되는 방사선사에게 어떤 것에 의한 피폭이 문제를 일으키는가?
의료 방사선에 노출되는 방사선사는 급성 방사선에 의한 영향보다는 지속적인 저 선량 방사선 피폭에 의한 장해가 문제되므로, 만성적인 피폭에 의한 신체적인 장해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3]. 일반적으로 치과영역에서의 방사선 검사도 저에너지 방사선을 이용하여 검사하게 되므로 투과력이 약하여 환자에게 대부분 흡수되고 있다.
방사선의 생물학적 효과 및 방호에 주의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방사선 피폭은 저선량이지만 발암위험도(갑상선 암)가 이전 평가보다 높다는 주장이 있고, 진단용 방사선촬영에서 백혈병의 발병율이 증가한 보고도 있다. 이에 방사선의 생물학적 효과 및 방호에 주의하여야 한다.
치과 방사선 촬영의 장점은 무엇인가?
치과 방사선 촬영은 구강악안면 영역의 넓은 해부학적 구조물을 하나의 영상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촬영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리(ionization) 작용이 있는 방사선의 위해(hazard) 작용에 대해서 의료인은 물론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가임 여성의 경우 방사선 촬영에 대해 민감하다[5].
참고문헌 (17)
정홍량?임청환?이만구, "전국 종합병원 방사선사 의 개인 폭선량에 대한 고찰", 방사선기술과학, Vol. 28, No. 2, pp.137-138, 2005.
강정기?정천영?주상규, "두부방사선사진 촬영 시 주요 조직의 방사선흡수선량", 대한방사선사협회지, Vol. 25, No. 1, pp.278-282, 1999.
AEA: International basic safety standards for protection against ionizing radiation and the safety of radiation source. IAEA safety series No.115, Vienna, pp.279-280, 1996.
Kim EK, "Leakage and scattered radation from hand-held dental x-ray unit", Korean Oral Maxillofacial Radiol, Vol. 37, No. 2, pp.65-68, 2007.
American Dental Association and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 "The selection of patients for dental radiographic examinations", Chicago, American Dental Association, 2004.
Goren AD, Lundeen RC, Dealhl ST 2nd, Hashimoto K, Kapa SF, Katz JO, et al, "Updated quality assurance self-assessment exercise in intraoral and panoramic radiography", American Academy of Oral and Maxillofacial Radiology, Radiology Practice Committee,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Oral Radiol Endod, Vol. 89, No. 3, pp.369-374, 2000.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