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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표면공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surface engineering, v.44 no.4, 2011년, pp.149 - 154
방현배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과) , 정우창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 , 정원섭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과) , 차병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
Martensitic stainless steel STS 431 has been nitrided by active screen ion nitriding under the various temperature and time. The thickness of diffusion layer, case depth, hardness and composition phases were investigated using field emission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FE-SEM), micro-Vickers har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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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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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431강을 활성 스크린 이온질화장비를 이용하여 처리온도와 처리시간에 따른 결과는? | (1) 450℃의 온도에서 처리시간이 증가하면 Fe2-3N 상 그리고 αN상을 형성하게 되고 질소원자의 모재 내부 확산과 플라즈마상으로 탈착에 의해 Fe4N상을 형성하였다. 그리고 처리온도와 시간이 증가하여도 모재내 크롬 조성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2) 2시간의 짧은 처리시간에도 20 µm 이상의 두꺼운 질화층이 형성되었으며 처리온도와 시간이 증가할수록 경화된 질화층의 두께는 선형적으로 증가하였고 백층이 없는 확산층이 형성되었다. (3) 질화처리온도가 증가할수록 STS 431강의 표면경도는 하락하였지만 처리시간이 증가할수록 경화층의 두께는 증가하였고 450℃에서 시간 처리된 시편에서 Hv 1520의 최고경도와 70 µm의 경화깊이를 보였으며 우수한 내마모특성을 나타내었다. | |
질화처리란? | 질화처리는 침입형 원소인 질소를 이용하여 표면경도와 마모 등의 기계적 특성 및 부식저항성의 전기화학적 특성을 향상시키는 표면처리법으로 수송기계 부품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1,2)하고 있다. 플라즈마를 이용한 이온질화는 염욕, 가스질화에 비해 처리시간이 짧고 폐수 및 독성가스와 같은 오염 물질 발생이 거의 없어 친환경적이며, 60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변형 및 금속학적 특성의 큰 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 |
플라즈마를 이용한 이온질화의 특징은? | 질화처리는 침입형 원소인 질소를 이용하여 표면경도와 마모 등의 기계적 특성 및 부식저항성의 전기화학적 특성을 향상시키는 표면처리법으로 수송기계 부품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1,2)하고 있다. 플라즈마를 이용한 이온질화는 염욕, 가스질화에 비해 처리시간이 짧고 폐수 및 독성가스와 같은 오염 물질 발생이 거의 없어 친환경적이며, 60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변형 및 금속학적 특성의 큰 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기존의 이온질화법은 처리물에 음극의 고전압을 직접적으로 인가시켜 처리물의 표면에 발생된 글로우 방전을 이용한 것으로서, 표면의 스퍼터링 현상에 의해 거칠기가 증가하여 표면조도가 나쁘고 모서리부 또는 오염물에 의한 전하의 축적으로 아크가 발생하여 표면손상이 일어나며, 틈 또는 작은 구멍에 발생되는 공음극효과(Hollow cathode effect)에 의한 국부적인 열발생으로 인해 처리된 표면의 기계적 특성이 불균일한 단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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