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향후 10년간 건설관리 정보화 분야 연구 이슈 및 발전방향 -치매이 아눔바 교수의 마이애미 워크숍 기조연설을 바탕으로- 원문보기

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12 no.4, 2011년, pp.22 - 24  

이강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초록이 없습니다.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안타깝게도 치매이 아눔바 교수의 발표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고, 당시 주요 제목만 메모해 놓았기 때문에, 주요 연구 이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나 예는 내가 임의로 적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본 내용이나 해석은 치매이 아눔바 교수의 원래 발표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 다음은 치매이 아눔바 교수가 뽑은 건설 정보화 분야의 8개의 떠오르는 기술들과 그에 대한 나의 설명이다.
  • 또 다른 하나는 지난 6월 마이애미에서 있었던 ASCE International Workshop on Computing in Civil Engineering에서 펜 스테이트 대학 건축공학과의 학과장인 치매이 아눔바 (Chimay Anumba) 교수의 기조연설 중 “떠오르는 기술들 (emerging technologies)”에 관한 내용이다. 본 기고문에서는 마이애미 워크숍을 참석하지 않았던 분들은 내용을 모를 치매이 아눔바 교수가 선정한 향후 건설관리 정보화 분야의 연구 이슈에 대하여 소개하도록 하겠다. 본문에 소개는 하지 않았지만, 척 이스트만 교수의 “BIM 핸드북” 2판의 8장에는 아래 열거할 기술들 외에도 많은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경험기반설계란 무엇인가? 경험기반설계(EBD: Experience-based Design)란 사용자가 설계과정에 참여하여 사용자경험을 제시하여 설계의 품질을 높이는 사용자참여 설계방법이다. 경험기반 가상프로토타입핑은 EDB에 3차원 BIM 모델을 활용하여, 참여자 간 의사소통을 높이자는 것이다.
증강현실기술을 이용하여 건설현장에서 지어지지 않은 부분의 BIM 모델을 보여준 시도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증강현실기술을 이용하여 건설현장에서 지어지지 않은 부분의 BIM 모델을 보여주는 것은 이미 여러 번 시도가 이루어졌다. 네덜란드의 경우, 건설현장 근처에 가서 현장 쪽으로 핸드폰 카메라를 향하면, 시공중인 건축물의 BIM 모델이 자동으로 보여지는 모바일 앱이 있다. 국내 대표적인 연구사례로는 연세대 김형관 교수 연구실에서 개발한 기술로 HMD(Head Mounted Display)를 끼고 2차원 도면을 보면, 3차원 모델이 보이도록 한 사례를 들 수 있다.
BIM이 기존 CAD/CAM/CAE 시스템과 달리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눔바 교수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굳이 구분하여 건설지식모델링(Building Knowledge Modeling, BKM)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앞으로 단순히 정보의 활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설지식을 시스템화 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사실 BIM이 기존 CAD/CAM/CAE 시스템과 달리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로 건설지식을 시스템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2) 이러한 BIM의 능력은 치매이 교수가 뒤이어 언급한 “자동법규/규칙검토 (Automated Compliance Checking)” 기능이나 “nD Modeling” 기능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저자의 다른 논문 :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