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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물과 미래 : 한국수자원학회지 = Water for future, v.44 no.7, 2011년, pp.64 - 71
이남주 (경성대학교 토목공학과) , 손광익 (영남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 류권규 (동의대학교 토목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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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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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성교 직하류의 도시가스 공사장 직하류의 매설 물이 드러난 현상이 좌안 측 제방이 침식된 국부침식 현상으로 판단된 이유는? | 병성교 직하류의 도시가스 공사장 직하류의 매설 물이 드러난 현상은 도시가스 공사현장 가물막이에 의한 하도의 우안 측 절반이 차단됨에 따라 좌안 측 제방이 침식된 국부침식 현상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병성천의 경우, 제방의 침식과 같은 대규모 침식은 합류점 직상류의 우안 100여 m 정도에 국한되며, 나머지 구간에서는 저수로 하안의 침식에 머물고 있다. | |
감천에 대한 현장점검은 어디서 수행하였나? | 감천에 대한 현장점검은 감천 합류점 좌안과 우안에서 수행하였다(그림 7, 8 참조). 감천은 낙동강의 우안으로 합류하며, 합류점은 구미보 직하류에 위치한다. | |
병성천 합류점 직상 류에 조속히 하상보호공을 설치할 필요가 있으며, 병성교 교각에 대한 보강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한 이유는? | 강우 전 본류 측 준설이 완료된 상황으로 낙동강과 병성천의 하상고차가 커 두부침식이 진행된 것으로 판단되며, 강우 이후 합류부 주변에 퇴적현상이 나타났다. 현재는 두부 침식 현상은 초기에 비해 다소 완화된 것으로 판단 되나, 여전히 본류와 지류 하상의 낙차가 존재하므로 당분간 두부침식 현상은 진행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2011년 5월 24일 현재 두부침식은 합류점 상류 1.3 km 에 위치한 병성교 지점에 이른 것으로 보이나, 이 지점의 상황 변화에 따라 이보다 상류로 전달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다. 이럴 경우 취수보의 보강대책이 필요하다. 따라서, 병성천 합류점 직상 류에 조속히 하상보호공을 설치할 필요가 있으며, 병성교 교각에 대한 보강이 되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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