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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II - 일본의 고로시멘트 생산기술 100년을 회고하면서 원문보기

시멘트 = Cement, no.189, 2011년, pp.41 - 48  

이종열 ((주)리엔)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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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시멘트는 포틀랜드시멘트와 고로슬래그의 혼합시멘트로, 최근에는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에 우수한 시멘트로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24년 영국의 연와공 조셉 아스프딘(Joseph Aspdin)에 의해 발명된 포틀랜드시멘트는 약 18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일본의 슬래그시멘트 역사는 작년이 탄생부터 정확히 100년이 되기 때문에, 잠시 그 역사의 일부를 돌이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최근 슬래그시멘트는 건설시장에서 보통포틀랜드시멘트와 경쟁하기 위하여 발열억제를 위한 저발열고로시멘트를 개발하고, 강도경쟁에 의한 품질안정을 위하여 분리분쇄 추진, 고로슬래그에 적합한 클링커를 개발하고, 자기 수축 저감 등을 위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날로 심화되는 건설환경에서 살아 남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강구되고 있는 것이다. 고로시멘트는 보통포틀랜드시멘트와 비교해서 중성화, 강도발현을 위한 충분한 습윤양생 등 몇 가지 약점도 있지만, 슬래그시멘트 본연의 고유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내해수성, 내염성, ASR 등의 장점들도 않고 "환경에 뛰어난" 시멘트로 각인된 만큼, 갖고 있는 특징들을 충분히 잘 활용하고, 개선 보완 시켜나가면 21세기의 최상의 재료로 평가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해 본다. 끝으로, 본 자료는 신일철고로시멘트(주)단(檀)이 기고한 (콘크리트공학 2010년 10월호) 논문을 요약 발췌한 것이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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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작년은 탄생부터 정확히 100년에 해당하기 때문에, 기술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어 그 역사의 일부를 돌이켜 생각해 보고자 한다. 또힌' 여기에서는 기술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저자의 소속사의 사례보고서로서 정리한 것이다.
  • 것도 흥미롭다. 팔번제철소의 연구보고에는 독일에서의 시험결과와, 국내의 시험결과가 게재되어 있어서 소개한다.<표-1>은 고로수재슬래그 25%와 포틀랜드시멘트 75%의 모르타르에 의한 시험 결과이다.

가설 설정

  • 있다. 6) 고로시멘트 콘크리트의 경화가 진행할 때 발생하는 팽창수축은. 포틀랜드시멘트 콘크리트에 비해서 크게 되고, 온도에 대한 팽창계수도 역시 크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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