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목적: 본 연구는 광주지역 주민의 나이에 따른 미소형태를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심미적인 미소형태를 분석하여 전치부의 보철 수복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20대(평균연령 27.2세)와 50, 60대(평균연령 55.6세)의 정상 교합자를 각각 33명(남자 15명, 여자 18명), 20명 (남자 7명, 여자 13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안정위 시와 미소 시 얼굴정면 사진을 촬영하여 미소 시 입술 형태, 입술의 변화와 치아와의 관계를 계측, 분석하였다. 그 후,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1학년(67명), 4학년(47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미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미소 시 상순과 치아와의 관계는 두 그룹 모두 average smile이 가장 많았으며, smile line ratio는 청년층에서 1.09, 장년층에서 0.90으로 나타나 거의 평행한 관계를 보였다. 미소 시 buccal corridor ratio가 커질수록 노출되는 치아 수는 적어지는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미소 시 노출되는 치아는 청년층에서 제2소구치까지 보이는 경우가 63.64%로 제일 많았고, 장년층에서는 제1소구치까지 보이는 경우가 35%로 가장 많았다. 미소 시 상순 하연의 수직적 길이 변화와 상악 중절치 노출 임상치관 길이 사이에는 서로 역상관관계가 보였으며, 하순 상연의 길이 변화와 상악 중절치 노출 임상치관 길이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심미성에 관하여는 High smile line과, 미소 시 상악 제1소구치까지 보이는 경우가 제일 심미성이 높았으며,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1학년의 경우, 얼굴전체 사진과 입술만 나타난 사진에서 뽑은 아름다운 미소 사진이 달랐으며, 4학년의 경우에는 일치하였다.
연구 목적: 본 연구는 광주지역 주민의 나이에 따른 미소형태를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심미적인 미소형태를 분석하여 전치부의 보철 수복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20대(평균연령 27.2세)와 50, 60대(평균연령 55.6세)의 정상 교합자를 각각 33명(남자 15명, 여자 18명), 20명 (남자 7명, 여자 13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안정위 시와 미소 시 얼굴정면 사진을 촬영하여 미소 시 입술 형태, 입술의 변화와 치아와의 관계를 계측, 분석하였다. 그 후,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1학년(67명), 4학년(47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미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미소 시 상순과 치아와의 관계는 두 그룹 모두 average smile이 가장 많았으며, smile line ratio는 청년층에서 1.09, 장년층에서 0.90으로 나타나 거의 평행한 관계를 보였다. 미소 시 buccal corridor ratio가 커질수록 노출되는 치아 수는 적어지는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미소 시 노출되는 치아는 청년층에서 제2소구치까지 보이는 경우가 63.64%로 제일 많았고, 장년층에서는 제1소구치까지 보이는 경우가 35%로 가장 많았다. 미소 시 상순 하연의 수직적 길이 변화와 상악 중절치 노출 임상치관 길이 사이에는 서로 역상관관계가 보였으며, 하순 상연의 길이 변화와 상악 중절치 노출 임상치관 길이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심미성에 관하여는 High smile line과, 미소 시 상악 제1소구치까지 보이는 경우가 제일 심미성이 높았으며,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1학년의 경우, 얼굴전체 사진과 입술만 나타난 사진에서 뽑은 아름다운 미소 사진이 달랐으며, 4학년의 경우에는 일치하였다.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help to provide the criteria of the esthetic smile in oromaxillary region on twenties, fifties and sixties. Materials and methods: The facial straight photographs of 33 adults (male 15, female 18, mean age 27.2 years old) and 20 seniors (male 7, female 13, mean ag...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help to provide the criteria of the esthetic smile in oromaxillary region on twenties, fifties and sixties. Materials and methods: The facial straight photographs of 33 adults (male 15, female 18, mean age 27.2 years old) and 20 seniors (male 7, female 13, mean age 55.6 years old) in resting and smile position were taken. The measurements and proportion of lip-teeth relation during smile were statistically analyzed, and survey of freshmen and seniors who belong to School of Dentistry, Chonnam National University were taken to select the best esthetic smile among the photographs. Resul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pper lip and the teeth, average smile was the most frequent, and mean of smile line ratio was 1.090 in young group and 0.90 in old group. The correlation between the buccal corridor ratio and exposed teeth count was inversed. At smile, most frequently exposed tooth was the second premolar (63.64%) in young gourp and the first premolar (35.00%) in old group. The correlation between the upper lip change ratio and exposed clinical crown length of maxillary central incisor was inverse, but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the lower lip change ratio and exposed clinical crown length of maxillarycentral incisor. Conclusion: In the result of survey, the students selected the case exposed to the first premolar as the most esthetic smile. The most esthetic smile between full facial photograph and the lip only photograph by the freshmen was different, but that by seniors was identical.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help to provide the criteria of the esthetic smile in oromaxillary region on twenties, fifties and sixties. Materials and methods: The facial straight photographs of 33 adults (male 15, female 18, mean age 27.2 years old) and 20 seniors (male 7, female 13, mean age 55.6 years old) in resting and smile position were taken. The measurements and proportion of lip-teeth relation during smile were statistically analyzed, and survey of freshmen and seniors who belong to School of Dentistry, Chonnam National University were taken to select the best esthetic smile among the photographs. Resul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pper lip and the teeth, average smile was the most frequent, and mean of smile line ratio was 1.090 in young group and 0.90 in old group. The correlation between the buccal corridor ratio and exposed teeth count was inversed. At smile, most frequently exposed tooth was the second premolar (63.64%) in young gourp and the first premolar (35.00%) in old group. The correlation between the upper lip change ratio and exposed clinical crown length of maxillary central incisor was inverse, but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the lower lip change ratio and exposed clinical crown length of maxillarycentral incisor. Conclusion: In the result of survey, the students selected the case exposed to the first premolar as the most esthetic smile. The most esthetic smile between full facial photograph and the lip only photograph by the freshmen was different, but that by seniors was iden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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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마지막으로 안정위 시와 미소 시의 상하순의 수직길이 변화이다. 그리고 상하순 각각의 길이 변화에 따라 노출되는 임상 치관의 길이를 측정해 볼 것이다.
다섯 째, 미소 시 노출되는 치아의 수이다. 미소 시 보이는 치아의 종류가 견치, 제1소구치, 제2소구치, 제1대구치 중 어떻게 분포하는지 알아본다.
본 연구의 목적은 광주지역 20대와 50-60대의 평균적인 입술과 치아와의 관계를 측정∙분석하고, 치과 지식의 차이가 있는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1학년과 4학년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하여 치과지식 정도에 따른 심미성 판단을 감별하여 심미적인 보철물 제작에 응용할 수 있는 자료를 산출하는데 있다.
가설 설정
①전체적으로 조화가 잘된다.
연구에서 분석할 내용은 첫 째, 미소 시 안모와 입술의 형태에 따른 미소 형태를 분류하여 볼 것이다. High smile은 상악 전치의 전체가 보이고 치은이 노출되는 경우이고 Average smile은 상악 전치의 75% - 100%와 치간 부위의 치은만 보이는 경우, Low smile은 상악전치의 75% 이하만 보이는 경우인 미소선 형태이다.
제안 방법
촬영된 남녀 사진을 입술만 나타난 사진, 얼굴 전체가 드러난 사진으로 따로 준비하였다. 1학년67명, 4학년47명에게 미리 준비된 설문지를 나누어 준 다음 PowerPoint 2007 (Microsoft, Seattle, WA, USA)의 슬라이드쇼를 이용하여 교실 앞에 화면을 비춰주고 각각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미소를 하나씩 선택하도록 하였다. 이때, 입술만 보이는 사진을 먼저 보여주고, 그 다음에 얼굴 전체가 드러난 사진을 보여줌으로써 얼굴 전체의 조화로 인해 입술만이 가지는 아름다운 미소에 대한 판단이 흐려지지 않도록 했다(Fig.
먼저 피검자에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연습을 시행한 후, 수회 촬영하였다. 계측은 실물 크기로 인화한 사진 상에서 시행되었으며, 11번 치아의 폭경을 구강 내에서 측정한 후 그 값을 인화된 사진 상에서의 11번 치아의 폭경과 비교하여 비율을 구한 다음 사진 상의 각 계측 값을 실제값으로 환산하였다. 각 계측점(Fig.
남녀, 나이에 따른 미소 형태에 대한 측정 결과를 정리하였다(Table 1). 남성의 경우, 두 그룹 모두 Average Smile이 10명(66.
1). 먼저 피검자에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연습을 시행한 후, 수회 촬영하였다. 계측은 실물 크기로 인화한 사진 상에서 시행되었으며, 11번 치아의 폭경을 구강 내에서 측정한 후 그 값을 인화된 사진 상에서의 11번 치아의 폭경과 비교하여 비율을 구한 다음 사진 상의 각 계측 값을 실제값으로 환산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표준화된 안모 정면 사진을 얻기 위해 피검자의 F-H plane이 지면에 평행하도록 한 후, 디지털 카메라(Canon IXUS 55, Zoom lens 3x 5.8 - 17.4 mm)와 삼각대를 사용하여 피검자의 정중 평면에 카메라 렌즈의 중심을 맞추고 상악 중절치의 순면과 렌즈와의 거리를 1 mm가 되도록 카메라를 고정하여 안정위 시와 미소 시의 안모 정면 사진을 촬영하였다(Fig. 1). 먼저 피검자에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연습을 시행한 후, 수회 촬영하였다.
의 미소 계측 방법을 통해 계측점을 찾고 각 계측항목을 기록한 다음을 측정하였다. 하순과 상악 전치 절단연과의 평행 관계, 하순과 상악 전치의 접촉 관계, 미소 시, 대소 시 보이는 치아 등을 계측한 후 남녀 별로 비교하였다.
대상 데이터
20대를 청년층 그룹, 50- 60대를 장년층 그룹으로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안모가 양호하고 전치부에 치아결손이 없고 전치부 수복 및 보철치료를 받지 않은 광주지역 20대와 50대, 60대를 대상으로 하였다. 20대의 경우33명(남자15명, 여자18명, 평균 연령27.2세),50대,60대의 경우20명(남자7명, 여자13명, 평균연령 55.6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20대, 50 - 60대 악안면 영역에서의 미소의 형태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20 - 29세 33명(남자15명, 여자18명)과 50 - 69세 20명(남자7명, 여자13명)을 대상으로 안정위 시와 미소 시의 얼굴 정면 사진을 촬영하여 미소 시 입술의 형태, 입술의 변화와 치아와의 관계 등을 계측, 분석하고,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1학년, 4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미소를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본 연구는 안모가 양호하고 전치부에 치아결손이 없고 전치부 수복 및 보철치료를 받지 않은 광주지역 20대와 50대, 60대를 대상으로 하였다. 20대의 경우33명(남자15명, 여자18명, 평균 연령27.
촬영된 남녀 사진을 입술만 나타난 사진, 얼굴 전체가 드러난 사진으로 따로 준비하였다. 1학년67명, 4학년47명에게 미리 준비된 설문지를 나누어 준 다음 PowerPoint 2007 (Microsoft, Seattle, WA, USA)의 슬라이드쇼를 이용하여 교실 앞에 화면을 비춰주고 각각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미소를 하나씩 선택하도록 하였다.
데이터처리
촬영된 사진은 영상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Hulsey의 미소 계측 방법을 통해 계측점을 찾고, 각 계측항목을 측정 기록하였다. 각계측항목의 평균, 표준편차, 유의성검증은SPSS 프로그램에서 Pearson correlation test를 통해 시행하였다
사진의 계측을 통해 안면조직의 14개의 계측점을 설정하여 계측한 후, 계측 항목 및 비교항목의 남녀별 그리고 전체 대상군의 평균, 표준편차를 구했고 남녀 간의 차이에 대한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통계프로그램(SPSS 15.0 for Windows; SPSS, Inc, Chicago, IL, USA)을 사용하여 각 계측항목의 평균, 표준편차 및 상관계수를 구하였고, 각 평균결과에 따른 성별 유의성(α=.01)을 검토하였다.
이론/모형
연구 대상의 안정위 시, 미소 시, 대소 시의 안모정면 사진을 통해 Hulsey4의 미소 계측 방법을 통해 계측점을 찾고 각 계측항목을 기록한 다음을 측정하였다. 하순과 상악 전치 절단연과의 평행 관계, 하순과 상악 전치의 접촉 관계, 미소 시, 대소 시 보이는 치아 등을 계측한 후 남녀 별로 비교하였다.
01)을 검토하였다. 촬영된 사진은 영상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Hulsey의 미소 계측 방법을 통해 계측점을 찾고, 각 계측항목을 측정 기록하였다. 각계측항목의 평균, 표준편차, 유의성검증은SPSS 프로그램에서 Pearson correlation test를 통해 시행하였다
성능/효과
본 연구의 아름다운 미소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것은 모두 High Smile이었다. 1학년, 4학년 모두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위한 상순의 높이는 상악 전치가 다 드러나 보이는 위치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윤 등의 연구에서 10명의 평가위원(치과의사 5명, 미술대학교 교수 5명)은 average smile을 가장 심미성이 좋은 걸로 평가하였다.
Buccal corridor ratio와 노출된 치아수의 상관분석에서 두 그룹 모두 P<.001)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Pearson 상관계수가 청년층 그룹에서 -0.587, 장년층 그룹에서 -.824 로 buccal corridor ratio가 커질수록 치아는 적게 노출됨을 알수 있었다(Table 3).
43개보다 많았다. Mouth width와노출되는 치아 수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mouth width/facial width와노출되는 치아 수 사이에도 아무런 상관관계가 보이지 않았다.
나이에 관계없이 average smile이 가장 많았고, 심미성은 high smile이 가장 좋았다. 하지만 심미에 대한 것은 개인적인 판단이 기준이 되어서 다른 연구와는 차이가 있었다.
남녀 전체의 upper lip change ratio와 상악 중절치 노출된 임상치관의 길이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두 그룹 모두 각각 P=.009, P=.026 (<.01)로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이때 Pearson 상관계수는 각각-0.450, -0.497로, upper lip change ratio가 커질수록 노출된 임상치관의 길이는 작아진다고 할 수 있다(Table 9).
넷 째, 구강폭과 노출된 치아 수의 상관관계이다. 구강폭이 클수록 노출되는 치아의 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그룹 모두 남녀 전체의 lower lip change ratio와 상악중절치 노출된 임상치관의 길이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청년층 그룹: P=.520, 장년층 그룹: P=.931).
미소시 mouth width/facial width와 노출된 치아 사이에는 두 그룹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Table 6).
본 연구에서 미소 시 상순과 치아와의 관계는 전체적으로 두 그룹 모두 average smile이 가장 많았다(Y: 51.51%, O: 65.00%). Hulsey4나 Tjan 등5의 연구에서는 low smile (35%, 20.
Buccal corridor는 미소 시에 나타나는 구각부와 치아의 협측면 사이의 공간으로써 이 공간의 크기에 따라 미소 시 노출되는 치아가 많거나 적어지게 되므로 미소 시 양 구각부의 길이에 대한 양견 치사이의 비율인 buccal corridor ratio가 심미성에 관계된다. 본 연구에서buccal corridor ratio가 커질수록 노출되는 치아 수는적어지는서로역상관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아름다운 미소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것은 모두 High Smile이었다. 1학년, 4학년 모두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위한 상순의 높이는 상악 전치가 다 드러나 보이는 위치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64 mm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미소 시 노출되는 상악 중절치의 양이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1학년은 아름다운 미소 판단 시 입술이나 치아 보다는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 인상 등을 주로 그 기준으로 삼았으며, 4학년의 경우에는 주로 입술과 치아를 그 기준으로 잡았다. 이를 토대로 치의학적 지식이 증가함에 따라 심미성 판단기준이 입술과 치아부분으로 한정되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85개였다. 전체인원의 mouth width 평균값은 청년층 그룹에서 55.34 mm, 장년층 그룹에서 58.2 mm였고, 노출된 치아 수는 청년층 그룹에서 4.97개, 장년층 그룹에서 4.64개였다(Table 5). Mouth width와 노출된 치아 수는 상관분석에서 P=.
0%)으로 제일 많았다. 전체적으로 Average Smile이 제일 많았다.
후속연구
위와 같은 결과에 따라 전치부 보철물 제작 시 이미 확립된 객관적 기준과 환자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심미적 기준을 세우고 나이에 맞는 보철물을 제작하여 자연스러운 심미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미에 대한 평가기준은 무엇으로 표현되는가?
얼굴의아름다움에대한정의나기준은시대에따라또는개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그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미에 대한 평가기준은 균형 또는 조화로 표현된다. 1 따라서 균형 잡히고 조화로운 관점에서 심미성의 회복은 저작 기능, 발음기능의 회복과 함께 보철 치료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이다.
얼굴의아름다움에대한정의나기준은 무엇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가?
얼굴의아름다움에대한정의나기준은시대에따라또는개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그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미에 대한 평가기준은 균형 또는 조화로 표현된다. 1 따라서 균형 잡히고 조화로운 관점에서 심미성의 회복은 저작 기능, 발음기능의 회복과 함께 보철 치료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이다.
균형 또는 조화의 관점에서 보철 치료의 중요한 목표는 무엇인가?
얼굴의아름다움에대한정의나기준은시대에따라또는개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그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미에 대한 평가기준은 균형 또는 조화로 표현된다. 1 따라서 균형 잡히고 조화로운 관점에서 심미성의 회복은 저작 기능, 발음기능의 회복과 함께 보철 치료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이다. 구순은 대칭적인 만곡과 대조되는 색깔로 치아를 보완하여 구강주위의 심미적인 구조를 제공하며 미소는 감정표현과 사회적 관점의 표출을 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된다.
참고문헌 (10)
Kim SH, Suhr CH. A roentgenocephalometric study on the soft tissue of the children in mixed dentition. Korean J Orthod 1985;15:2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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