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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住居 : 한국주거학회지 = KHousing, v.7 no.2, 2012년, pp.15 - 20
오성원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주거설계본부)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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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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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주택은 어떻게 설계되어 있나요? | 태국의 주택은 지면의 습기와 열을 차단하고 실내기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알라스카의 이글루는 한정된 재료를 이용해 인간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인다. | |
한반도의 구석기인은 어디에서 살았나요? | 그렇다면 한반도의 조상들은 어떠한 주거의 형태로 살아왔는지 살펴보기로 하겠다. 구석기인들이 천연동굴이나 한데집터에서 살았다면 신석기시대에 들어서 어느정도 집의 모양새를 갖춘 수혈주거(竪穴住居) 즉 ‘움집’이 작은 취락을 구성하기 시작하였다. | |
조선시대의 주거형태가 보존된 하회마을, 양동마을 그리고 낙안읍성이 현재 우리의 대표적 주거형태인 아파트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물론 고층아파트와 같이 적층식의 구조가 아닌 모든 실들이 외부공간에서 직접 출입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차이일 것이나, 산업화와 인구의 집중화에 의해 벌어진 한계는 차제하더라도 눈에 보이는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방들의 전, 후면이 외기에 직접 면해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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