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reflecting body characteristics for production of briefs by classifying lower body types of women in their 40s, 50s and 60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easurements for height-related items decreased while the measurements for width and dep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reflecting body characteristics for production of briefs by classifying lower body types of women in their 40s, 50s and 60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easurements for height-related items decreased while the measurements for width and depth items increased with age. However, 'hip width' and 'hip depth' item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age groups. In addition, no visible differences appeared in the length items among the age groups but 'waist to hip' and 'outside leg' lengths showed decreasing values according to age. Second, four factors were established from the factor analysis: 'obesity level around waist and abdomen', 'vertical length of the lower body', 'thickness and obesity level of lower limbs', and, 'size and shape of buttocks'. Lastly, cluster analysis resulted in the classification of the four factors mentioned above. Type 2 appeared the most, representing women in their 40s~60s. Type 1(n=257) was referred as 'slender with a short lower body', Type 2(n=443) as 'plump with short lower body', Type 3(n=224) as 'slender with long lower body', and Type 4(n=199) as 'obese around abdomen and lower limb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reflecting body characteristics for production of briefs by classifying lower body types of women in their 40s, 50s and 60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easurements for height-related items decreased while the measurements for width and depth items increased with age. However, 'hip width' and 'hip depth' item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age groups. In addition, no visible differences appeared in the length items among the age groups but 'waist to hip' and 'outside leg' lengths showed decreasing values according to age. Second, four factors were established from the factor analysis: 'obesity level around waist and abdomen', 'vertical length of the lower body', 'thickness and obesity level of lower limbs', and, 'size and shape of buttocks'. Lastly, cluster analysis resulted in the classification of the four factors mentioned above. Type 2 appeared the most, representing women in their 40s~60s. Type 1(n=257) was referred as 'slender with a short lower body', Type 2(n=443) as 'plump with short lower body', Type 3(n=224) as 'slender with long lower body', and Type 4(n=199) as 'obese around abdomen and lower li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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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의 목적은 40대, 50대, 60대 여성의 신체 측정치로 하반신 체형유형을 분류하여 체형을 보완하면서 보다 신체적합성이 높은 브리프 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40대, 50대, 60대 여성의 하반신 체형 측정치로
여성의 체형 변이는 40세에서 점차 진행되기 시작하여 45세를 기점으로 두드러지게 변화되며7), 40대, 50대에서 비만 비율이 높아지기 시작하여 60대에서 가장 높아지므로8) 본 연구에서는 체형변이가 시작되는 40대부터 노년기가 시작되는 50대, 60대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체형분석을 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들은 중년여성과 노년여성을 분류하여 체형을 연구하였으나, 중년과 노년에 대한 뚜렷한 연령 구분의 기준이 없으며 40세 이후부터 체형의 변화가 시작되므로 본 연구에서는 체형 변화가 시작되는 40대, 노년기를 준비하는 50대, 노년기에 접어드는 60대를 대상으로 체형을 분석하여 체형의 특성을 반영한 브리프 패턴 설계시의 기초자료로 삼고자 한다.
제안 방법
40대, 50대, 60대 여성 체형을 유형화하기 위하여 추출된 4개 요인의 요인점수를 기초로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40대, 50대, 60대 여성의 체형 구성요인 및 체형 분류를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대표항목을 선정하기 위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의 추출 방법은
후)분석 항목은">분석항목은 노년여성의 하반신 체형 파악과 브리프 패턴 개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항목을 기준으로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자료(size korea 2010)의 직접측정자료와 선행연구 등을 참고로 하여 높이 7항목, 너비 3항목, 두께 3항목, 둘레 9항목, 길이 5항목 및 몸무게로 총 28항목을 선정하였다.
후)연령 증가에">연령증가에 따른 하반신 체형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0년 사이즈코리아의 여성 인체측정치를 바탕으로 연령대를 40대 전반(40-44세)과 후반(45-49세), 50대전반(50-54세)과 후반(55-59세), 60대전반(60-64세)과 후반(65-69세)의 6연령대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각 항목의 연령집단 별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으며
후)제공하는 데">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40대, 50대, 60대 여성의 하반신 체형 측정치로 하반신 체형 구성 요인을 추출하여 체형을 유형화한 후 각 군집별 특성을 고찰하여 의복 설계에 필요한 체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40대~60대 여성의 브리프 패턴 개발을 위하여 40대, 50대, 60대 여성의 하반신 측정치 및 체형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후)측정 대상지역은">측정대상지역은 전국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측정기간은 2010년 3월 17일 ~ 2010년 11월 7일이었다.
하반신 체형분석을 위한 직접측정자료는 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에서 실시한 ‘제 6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Size Korea 2010'의 직접측정자료를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각 항목의 연령집단 별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으며 연령집단 별 차이 검증을 위하여 F-test와 Duncan-test를 실시하여 에 제시하였다.
선정된 4개 집단의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명칭을 부여하기 위하여 군집별 요인 점수의 차이를 분산분석과 Duncan의 사후검증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에 제시하였다.
후)연령대별">연령대 별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F-test로 유의성을 파악하고 Duncan-test를 실시하여 사후검증을 하였다.
후)하반신체형의">하반신 체형의 구체적인 특징을 밝히기 위해 하반신 구성요인 추출을 위한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요인분석에서 얻어진 항목을 변수로 군집분석을 하여 분류된 요인별 유형과 체형의 특징을 분석하기 위해 분산분석과 Duncan의 사후검증 등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후)요인 분석을">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의 추출 방법은 주성분분석법으로 Varimax법에 의한 직교회전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후)신체 비례의">신체비례의 균형도 달라지게 되며, 이러한 체형의 변화는 의복 착용 시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4) 또한 노년기 여성의 경우 등굽음, 배와 엉덩이부분의 비대, 유방의 처짐 등의 변화 폭이 다른 연령층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5) 이러한 체형 변화는 의복이 몸에 잘 맞지 않는 원인이 되어 예전에 비해 더욱 의복을 의식6)하게 되므로 체형 변화에 따른 의복 패턴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후)이유형에">이 유형에 속하며 4유형 중 출현율이 가장 낮았다. 60대 후반의 연령집단이 4.63%, 60대 전반의 연령집단이 4.10%로 전반적으로 60대 집단에서 높은 출현율을 보였다.
후)군집 분석">군집분석 결과에 따라 집단의 수를 결정하기 위하여 2~4개의 집단으로 유형화 시켜 각 집단의 특성을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 4개의 집단을 선정하는 것이 각 집단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4개 집단의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명칭을 부여하기 위하여 군집별 요인 점수의 차이를
길이항목에서는 ‘엉덩이수직길이’와 ‘샅앞뒤길이’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77%를 차지하여 높은 출현율을 나타냈다. 높이 항목에서 모두 4유형 중 가장 큰 값을 나타냈으나 너비와 두께, 둘레 항목에서는 평균보다 낮은 값을 보였다.
후)높이 항목에서는">높이항목에서는 전체 평균과 유사한 값을 보였으며 너비, 두께, 둘레항목에서 모두 4유형 중 가장 큰 값을 나타냈다. 또한 요인1(허리 및
둘째, 요인분석결과 4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요인1은 ‘허리 및 배부위 비만정도’, 요인2는 ‘하반신 수직크기’, 요인3은 ‘하지 굵기 및 비만’, 요인4는 ‘엉덩이 크기 및 형태’로 나타났다.
또한 길이 항목에서는 연령별로 특징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며 ‘엉덩이옆길이’와 ‘다리가쪽길이’에서 연령 증가에 따라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요인1(허리 및 배부위 비만정도)과 요인3(하지 굵기 및 비만)이 4유형 중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특히 로러지수가 1.86을 나타내어 ‘복부 및 하지비만 체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하지의 대표부위인 ‘장딴지둘레’와 ‘넙다리둘레’의 경우 60대 후반의 측정치가 다른 연령집단에 비해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40대 초반부터 60대 후반까지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전반적으로 볼 때 50대 후반부터 하반신 체형변화가 더욱 커지는 현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셋째, 군집분석 결과 총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어, 유형1은 총 257명(22.89%)으로 ‘하체 짧고 날씬한 체형’, 유형2는 총 443명(39.45%)으로 ‘하체 짧고 통통한 체형’, 유형3은 총 224명(19.95%)으로 ‘하체 길고 마른 체형’, 유형4는 총 199명(17.72%)으로 ‘복부 및 하지비만 체형’이라 할 수 있다.
후)연령집단별">연령집단 별 유의차를 F-test로 비교해본 결과 엉덩이너비, 엉덩이두께, 엉덩이둘레, 무릎둘레, 엉덩이수직길이, 샅앞뒤길이 항목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연령집단 별로 살펴 본 결과, 연령 증가에 따라 ‘허리 및 배부위의 비만 정도’는 높아지며 ‘하반신수직크기’와 ‘하지비만정도’는 감소됨을 알 수 있다.
연령집단 별로 요인점수를 살펴보면 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요인1(허리 및 배부위의 비만정도)은 연령 증가에 따라 요인점수도 증가하여 60대 후반>60대 전반>50대 후반>50대 전반>40대 후반>40대 전반 순으로 나타났으며 50대 후반과 60대 전반의 점수 차이는 근소하게 나타났다.
후)요인별로">요인 별로 살펴보았을 때도 4가지 요인 모두에서 가장 적은 값을 나타냈으며 특히 요인1(허리 및 배부위 비만정도)의 점수가 가장 낮았다. 요인2(하반신
후)‘하지비만 정도’는">‘하지비만정도’는 감소됨을 알 수 있다. 요인1(허리 및 배 부위의 비만정도)은 연령 증가에 따라 요인점수도 증가하였으나 50대 후반과 60대 전반의 점수 차이는 근소하게 나타났다.
요인2(하반신수직크기)는 요인1과 대조적으로 연령증가에 따라 요인점수의 감소를 보였으나 40대 전· 후반과 50대 전반 집단 간, 50대 후반과 60대 전반 간에도 큰 요인점수의 차이는 없었다.
유형1은 총 257명으로 전체의 22.89%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40대 전반의 연령층에서 높은 출현율(6.86%)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면 유형3은 ‘하체 길고 마른 체형’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보면, 연령 증가에 따라 ‘허리 및 배부위의 비만 정도’는 증가되고 ‘하반신수직크기’와 ‘하지 굵기 및 비만’은 감소됨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연령집단 별 측정치의 기술통계 분석 결과와도 일치하였다.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높이항목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고, 너비항목, 두께항목, 배부위의 둘레항목 등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첫째, 높이항목은 연령 증가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너비와 두께항목은 증가되는 경향을 보여, 연령 증가에 따라 피하지방의 침착으로 인해 너비와 두께항목이 증가됨을 알 수 있다. 반면,
체형유형 별 인원분포는 유형2>유형1>유형3>유형4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집단 별 분포에서 유형1과 유형3은 40대 전반의 연령집단에서, 유형2는 40대 후반~60대 후반까지의 연령집단에서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다.
후)체형유형별">체형유형 별 측정치에서 샅높이를 제외한 모든 높이, 너비, 두께, 둘레, 길이, 몸무게 항목에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특히 ‘엉덩이옆길이’와 ‘배꼽수준샅앞뒤길이’에서 모두 40대 후반이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으며 높이항목과 마찬가지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후속연구
후)있는지수비교,">있는 지수비교, 또는 하드롭 등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상반신 및 전신을 대상으로 3차원 인체형상을 분석함으로써 전체적인 인체형상 및 인체 단면의 특징을 보다 정확하게 연구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체형의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본 연구에서는 하반신의 직접측정치를 중심으로 고찰하였으나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여성의 다양한 체형을 세분화하여 그 형태적 특징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후속 연구에서는 하지 또는 하반신의 비만도를 나타낼 수
후)경우의복의">경우 의복의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들의 체형을 형태적으로 분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때 기성복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체형의 수를 가능한 최소화시켜 합리적인 치수체계를 개발하기 위한 방안의 모색도 필요하다.3)
후)직접 측정치를">직접측정치를 중심으로 고찰하였으나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여성의 다양한 체형을 세분화하여 그 형태적 특징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후속 연구에서는 하지 또는 하반신의 비만도를 나타낼 수 있는 지수비교, 또는 하드롭 등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상반신 및 전신을 대상으로 3차원 인체형상을 분석함으로써 전체적인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의복 설계에 필요한 것은?
인체는 연령증가와 함께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체형에 영향을 주어 연령층에 따른 체형의 변화는 다양하다.1)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치수변화와 함께 형태변화도 현저하므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의복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인체의 특성 파악과 체형의 유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2) 또한 연령 증가에 따라 체형의 개인차가 커지므로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제작되는 기성복의 경우 의복의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들의 체형을 형태적으로 분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령 증가에 따라 복부 및 하지비만 체형으로 변해감은 무엇을 통해 알 수 있는가?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유형1(하체 짧고 날씬한 체형)과 유형3(하체 길고 마른 체형)이 40대 초반의 연령대에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유형2(하체 짧고 통통한 체형)는 40대 전반에서는 낮은 분포를, 60대 전반 연령대에서는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전 유형 중 가장 많은 인원분포(약 40%)를 보였으므로 40대~60대를 대표하는 체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40대 초반의 연령대에서는 ‘날씬하거나 마른 체형’을 유지하다가 연령 증가에 따라 점차 ‘복부 및 하지비만 체형’으로 변화되어 감을 알 수 있다.
중년기 여성들은 의복 착용시에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가?
중년기 여성들은 신진 대사기능의 감소로 인한 지방침착으로 가슴, 허리, 배 등 둘레부위의 치수가 증가될 뿐 아니라 신체비례의 균형도 달라지게 되며, 이러한 체형의 변화는 의복 착용 시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4) 또한 노년기 여성의 경우 등굽음, 배와 엉덩이부분의 비대, 유방의 처짐 등의 변화 폭이 다른 연령층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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