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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척추 전.후 방향 검사 시 AEC Mode와 Fix Mode에서 PC-Based Monte Carlo Program을 이용한 장기선량 및 유효선량 평가
Evaluation of Organ and Effective Dose using A PC-Based Monte Carlo Program in AEC Mode and Fix Mode for the whole spine antero-posterior radiography 원문보기

Korean journal of digital imaging in medicine : KJDIM = 대한디지털의료영상학회논문지, v.14 no.2, 2012년, pp.23 - 31  

김정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  장성원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  박장흠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  이관섭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  하동윤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re are AEC mode and fix mode to exposure when the whole spine antero-posterior radiography is done by using DR equipment. This study compared the utility of fix mode to AEC mode, by evaluating organ dose and effective dose and by examining the quality of radiographic image. GE DEFINIUM 8000 and A...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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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논리계산 프로그램인 PCXMC를 이용하여 전 척추 전·후 방향 검사를 시행 할 때 방사선 조사 방식인 AEC mode(자동 노출 제어 방식)와 Fix mode(고정 노출 방식)에서의 유효선량 및 장기 선량을 비교 평가해 보고 영상의 화질을 평가하여 Fix mode 방식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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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전 척추 전·후 방향 검사법 특징은? 일반촬영 검사 중 전 척추 전·후 방향 검사법은 X선 조사야 내에 생식선, 골수 등 방사선 감수성이 높은 장기들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인체 내 장기가 포함되어 있고 다른 일반 촬영 검사에 비해 피폭선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검사법이다.
X선은 누가, 언제 발견하였는가? 의료영역에서의 방사선은 1895년 W.C Rontgen이 X선을 발견한 이후 100여년 동안 의학에 이용되어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크게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첨단의료 공학 기술의 발전과 빠른 변화에 따라 임상에서 환자의 진단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방사선 피폭의 환경 또한 변화하고 있다.
장기선량과 유효선량의 정확한 평가가 피폭선량을 저 감화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거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전자는 통상 입사표면선량을 사용하고 후자는 환자의 장기선량, 등가선량 및 실효선량이 사용된다. 일반촬영의 가이드라인은 입사표면선량으로 나타내며 방호의 최적화를 위한 지표가 되고 환자의 방사선 영향평가에는 장기선량이 필요하며 입사표면선량을 그대로 사용하면 과대평가가 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7 그러므로 장기선량과 유효선량의 정확한 평가는 피폭선량을 저 감화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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