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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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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사실 전선없이 큰 용량의 전기 에너지를 무선으로 전송하려고 했던 시도는 20세기 초 니콜라 테슬라에 의해 활발하게 연구되었다. 그는 Wardenslyffe Project를 통하여 60미터 높이의 대형 타워에 코일을 사용하여 무선으로 전력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실제 그의 프로젝트는 실현되지 못했으나, 무선전력전송 역사에 있어 큰 의미를 갖는다[1].
  • 본 논문에서는 현재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자기 유도와 자기 공진 방식의 무선전력전송에 대한 차별성과 유사성, 향후 연구 개발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또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마이크로파 무선전력전송 기술에 대하여 소속기관에서 개발한 연구 결과를 포함하여 작성하고자 한다.
  • 이처럼 여러 문헌에서 자기 유도 방식과 자기 공진 방식의 유사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일부 문헌에서는 100년 전 Tesla에 의해 자기 공진 방식이 제안되어, MIT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큰 의미를 주지 않는다[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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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자기 유도 방식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어떠한 단점이 있는가? 이러한 자기 유도 방식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구현이 간단하지만, 전력전송 거리 및 송수신 코일 배치에 대한 자유도가 매우 낮고, 전력 전송의 신뢰도가 낮다. 이러한 이유로 송수신 코일은 고정된 경우가 많다.
무선전력전송이란? 무선전력전송은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소스로부터 부하에 전기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RF 신호, 레이저, 음파를 이용한 다양한 방식의 무선전력전송 기술에 대한 연구가 수행 중이다.
자기 유도 무선전력전송 방식은 RFID와 NFC와 어떠한 면에서 차이를 나타내는가? 또한, 시간 영역에서는 입력 시변 전류와 동일한 동작 주파수를 가지며, 코일의 저항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급속도로 감소하는 감쇄파가 만들어진다. 이 방식은 기존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NFC(Near Field Communication)의 기본 원리와 동일하지만, 전력을 전달한다는 면에서 시스템의 구성이 RFID와 NFC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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