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보호수의 생육실태와 관리방안 연구 Analysis of Growth Condition and Some Suggestions for Its Maintenance of Legally Protected Trees Grown in Pyungtack City, Kunggi Province, Korea원문보기
This study intended to analyze growth condition of each object by protected tree's ground for 45 places registered to Pyeongtaek protected tree list in locational characteristics, conduct exchange analysis for impediment extent rate in crown area and tree type to the result and suggest the measures ...
This study intended to analyze growth condition of each object by protected tree's ground for 45 places registered to Pyeongtaek protected tree list in locational characteristics, conduct exchange analysis for impediment extent rate in crown area and tree type to the result and suggest the measures to manage artificial impediment which is an effect on protected tree condition. In this study, the tree whose area of impediment for crown area is less than 21% is tree condition of grade 1~2, less than 21~50% is grade 2~3 and more than 50% is grade 3~5. The more impediment is, the more inconvenience causes on growth and development. So, it verified that the area rate must maintain less than 21% for the root system management of protected tree. For the standard of managing artificial impediment which is an effect on the tree condition of protected trees, the below matters intend to be suggested. The first, the impediment in crown area should be less than 21%. But, if there is not artificial impediment out of crown area, the rate of impediment area is considered to increase somewhat. The second, growth space of protected tree should be maintained by crown area at least and impediment should be established out of the crown area. The third, during the national project and land development, surroundings of protected tree must be applied as park, resting place, etc. and the establishment area of impediment (artificial impediment and natural impediment) in crown area must be limited. The forth, publicity for regional people (especially, land owner) is necessary for the protection of natural inheritance and the value of dependence on local government and village which are the subject of management must be announced widely through the internet media, etc, so its importance must be recognized. The fifth, the matters related to protected tree management must be able to limit artificial damage which is for surroundings of protected tree through the mutual connection among the local governments; construction, civil engineering, architecture, water and sewage, agriculture and forest and others. Also, following studies on the effects of kinds, thickness, etc. of impediment around the protected tree on trees should be continued.
This study intended to analyze growth condition of each object by protected tree's ground for 45 places registered to Pyeongtaek protected tree list in locational characteristics, conduct exchange analysis for impediment extent rate in crown area and tree type to the result and suggest the measures to manage artificial impediment which is an effect on protected tree condition. In this study, the tree whose area of impediment for crown area is less than 21% is tree condition of grade 1~2, less than 21~50% is grade 2~3 and more than 50% is grade 3~5. The more impediment is, the more inconvenience causes on growth and development. So, it verified that the area rate must maintain less than 21% for the root system management of protected tree. For the standard of managing artificial impediment which is an effect on the tree condition of protected trees, the below matters intend to be suggested. The first, the impediment in crown area should be less than 21%. But, if there is not artificial impediment out of crown area, the rate of impediment area is considered to increase somewhat. The second, growth space of protected tree should be maintained by crown area at least and impediment should be established out of the crown area. The third, during the national project and land development, surroundings of protected tree must be applied as park, resting place, etc. and the establishment area of impediment (artificial impediment and natural impediment) in crown area must be limited. The forth, publicity for regional people (especially, land owner) is necessary for the protection of natural inheritance and the value of dependence on local government and village which are the subject of management must be announced widely through the internet media, etc, so its importance must be recognized. The fifth, the matters related to protected tree management must be able to limit artificial damage which is for surroundings of protected tree through the mutual connection among the local governments; construction, civil engineering, architecture, water and sewage, agriculture and forest and others. Also, following studies on the effects of kinds, thickness, etc. of impediment around the protected tree on trees should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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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보호수 수세에 미치는 영향인 인위적 지장물의 관리방안에 대한 기준에 대하여 다음 사항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보호수의 생육상태 약화의 원인인 각종 인위적 피해 중, 보호수 입지지반별 생육상태를 분석하여 수세종합판단을 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 결과와 수관면적 내 지장물 면적비율을 교차분석 하였다.
또한, 이 결과와 수관면적 내 지장물 면적비율을 교차분석 하였다. 지장물 면적비율에 따라 수세 종합판단이 어떻게 달라지는 것을 분석하여 인위적 지장물에 대한 관리방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한다.
제안 방법
수관면적은 가지가 뻗어 있는 동서남북 방향을 수목 중심에서 실측하여 면적을 산출하였다. 지장물 면적은 수관 폭 내에 있는 지장물로 인공 지장물인 아스팔트포장, 콘크리트포장, 블록포장, 건물, 콘크리트 옹벽 등과 자연지장물인 토사 (복토), 석축, 포설된 자갈 등으로 수관 폭 내 차지하는 면적을 조사하였다.
수세종합판단은 지상부 쇠약도 판정 평가항목을 각 항의 피해도 치수합계 ÷ 10으로 판정하였다.
자연성, 수목활력도, 수세종합판단 등의 항목을 표 1과 같이 조사하였다. 조사 항목의 선정은 기존 연구(이승제, 2004)에서 제시된 방법 중 본 연구에 적용 가능한 항목을 추출하였으며, 조사 항목 외 현지에서 나타나지 않은 사항은 담당공무원과 지역 주민의 면담을 통해 조사하였다.
자연성의 생육환경은 입지환경, 주변환경, 햇빛, 경사, 식생으로 근원지부 상태는 입지지반, 복토, 토성을 항목으로 선정하였으며, 보호수의 입지에 따른 근계부 환경별로 인공지반, 인공+준자연지반, 준 자연지반, 자연지반으로 구분(이종범, 2007)하여 비교분석 하였다.
자연성, 수목활력도, 수세종합판단 등의 항목을 표 1과 같이 조사하였다. 조사 항목의 선정은 기존 연구(이승제, 2004)에서 제시된 방법 중 본 연구에 적용 가능한 항목을 추출하였으며, 조사 항목 외 현지에서 나타나지 않은 사항은 담당공무원과 지역 주민의 면담을 통해 조사하였다.
수관면적은 가지가 뻗어 있는 동서남북 방향을 수목 중심에서 실측하여 면적을 산출하였다. 지장물 면적은 수관 폭 내에 있는 지장물로 인공 지장물인 아스팔트포장, 콘크리트포장, 블록포장, 건물, 콘크리트 옹벽 등과 자연지장물인 토사 (복토), 석축, 포설된 자갈 등으로 수관 폭 내 차지하는 면적을 조사하였다. 면적비율은 수관면적 내 지장물 면적으로 지장물 면적/수관면적×100으로 계산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평택시 보호수 대장에 등재된 52개소 중 고사목 7개소를 제외한 45개소로 평택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시간적 범위는 2011년 9~10월에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보호수 대장은 2011년 8월 기준 자료를 연구범위로 하였다.
본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평택시 보호수 대장에 등재된 52개소 중 고사목 7개소를 제외한 45개소로 평택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시간적 범위는 2011년 9~10월에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보호수 대장은 2011년 8월 기준 자료를 연구범위로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지인 평택시는 도농복합형 도시로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종 공단의 조성과 함께 고덕국제신도시(국제평화신도시)가 입지할 지역으로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는 보호수의 생육상태 약화의 원인인 각종 인위적 피해 중, 보호수 입지지반별 생육상태를 분석하여 수세종합판단을 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 결과와 수관면적 내 지장물 면적비율을 교차분석 하였다. 지장물 면적비율에 따라 수세 종합판단이 어떻게 달라지는 것을 분석하여 인위적 지장물에 대한 관리방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한다.
수목활력도는 형성층전기저항 측정기(Shigometer)를 이용하여 지면에서 1.2m 높이에서 네 방향을 측정하여 평균값을 산출하였다.
수세종합판단을 수관면적 내 지장물이 차지하는 면적비율과 입지지반, 수형을 통계프로그램 SPSS 12.0 버전을 사용하여 교차 분석(강성범, 2002)하였다.
식생상태는 선행연구(두철언 등, 2012)에서 제시된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표 5와 같이 분석되었다.
성능/효과
경사가 평단인 것이 대부분으로 독곡동 향나무, 신대동 회화나무 등 23개소, 완경사인 것이 당거리 팽나무, 마산리 느티나무 등 17개소, 중경 사인 것이 비전동 은행나무, 봉남리 느티나무 등 5개소로 나타났다(그림 3).
공공시설에 위치한 것이 서정리 향나무, 객사리 향나무, 하북리 회화나무 3개소로 나타났으며, 산림으로는 도일동 느티나무, 두릉리 음나무, 용성리 향나무 3개소, 가로지역에 위치한 것은 도일동 향나무, 독곡동 향나무 등 18개소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건물에 위치한 것은 비전동 은행나무, 신대동 회화나무 등 14개소로 가로지역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지역은 동천리 은행나무, 봉남리 회화나무 등 7개소로 나타났다.
두릉리 음나무는 5주, 객사리 향나무는 3주가 함께 생육하고 있어 서로 간에 광(光)과 양분 경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대부분 독립수로 있어 수광량은 양호하였다.
둘째, 보호수가 경사진 지형에 위치한 것일수록 인위적 지장물(옹벽, 복토, 포장 등) 설치 시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또한 건물주변, 도로, 기타 등이 차지하는 것이 전체의 78%로 나타나 도시화의 진행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그림 2).
보호수의 수세쇠약 원인으로 지장물, 복토, 답압, 과습 등 인위적 요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관면적이 축소된 원인은 수세쇠약으로 인한 고사지 발생이며, 수형변형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도시화 되어가는 평택시 역시 보호수 주변의 생육환경변화가 수세 쇠약의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대상지를 지반별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입지지반이 순수한 자연지반인 것은 없었으며 준 자연지반도 7개소(16%)로 적었고 인공지반이 11개소(25%), 인공+준 자연지반이 27개소(60%)로 분석되어 평택시가 급속하게 도시화 되어 감을 알 수 있었고, 입지지반에 많은 변화와 수세종합 판단 시 수세가 쇠약하고, 수형변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근계 지장물이 보호수의 생육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본 연구와 선행 연구 사례에서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연구 대상지에서 자연지반은 없었으며, 인공지반은 비전동 은행나무, 독곡동 향나무 등 11개소(25%), 인공+준 자연지반은 도일동 상수리나무, 원정리 느티나무 등 27개소(60%), 준 자연 지반은 서정동 향나무, 대안리 느티나무 등 7개소(16%)로 나타나 근계지반도 도시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그림 5).
본 연구 대상지인 평택시 보호수는 입지지반 분석에 있어 인공과 인공+준 자연지반이 전체의 85%로 나타났으며, 수관면적은 줄고, 수관면적 내 지장물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은 늘고 있어 수세가 쇠약해져 감을 알 수 있었다. 수관면적에 있어서는 심우경·신세균(1992)이 보호수 생육에 필요한 수관면적을 제시한 것(주당:352m2에 비해 부족한 것이 많았으며 지장물 면적비율(수관면적을 대비 지장물 면적)이 높아짐은 수세쇠약과 수형변형으로 이어지고 있어 보호수의 생육 공간 확보를 위한 제도적 대책이 절실한 상태였다.
본 연구에서 수관면적에 지장물이 차지하는 면적비율이 21%미만인 것은 수세종합판단 1~2등급, 21~50%이하는 2~3등급, 50% 이상은 3~5등급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보호수의 근계관리에 있어서 그 면적비율은 21%미만을 유지하도록 관리하여야 함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셋째, 국책사업과 택지개발 시 보호수 주변을 공원, 쉼터 등으로 활용하고, 수관면적 내 지장물 (인공지장물과 자연지장물)의 설치 면적은 제한하여야 한다.
수관면적대비 지장물이 차지하는 비율로 구분1(1%미만)이 서정동 향나무, 마산리 느티나무, 대안리 느티나무 3개소, 구분2(1~21%미만)가신대동 회화나무, 양교리 느티나무 등 17개소, 구분3(21~50%미만)은 독곡동 향나무, 원정리 느티나무 등 17개소, 구분4(50%이상)는 비전동 은행나무, 내천리 은행나무 등 8개소로 나타났다(그림 11).
수목활력도는 양호한 등급이 도일동 상수리나무, 당거리 팽나무 등 12개소, 보통등급은 지산동 느티나무, 근내리 팽나무 등 32개소, 불량은 두릉리 회화나무 1개소로 나타났다(그림 7).
수세종합판단 등급에 있어 대단히 건전한 것(1등급)은 도일동 상수리나무, 당거리 팽나무 등 8개소, 비교적 건전한 것(2등급)은 비전동 은행나무, 서정동 향나무 등 21개소, 건전에 이상이 있는 것(3등급)은 신대동 회화나무, 양교리 느티나무 등 11개소, 건전에 심각한 이상이 있는 것(4등급)은 독곡동 향나무, 봉남리 느티나무 2개소, 고사위험에 있는 것(5등급)은 마산리 느티나무, 두릉리 회화나무, 덕목리 느티나무 3개소로 수세가 매우 쇠약하여 고사 직전에 처한 상태로 나타났다(그림 8).
주변환경이 수림지인 곳은 대안리 느티나무 1개소, 경작지인 곳은 도일동 느티나무, 두리 팽나무 등 9개소, 건물주변인 곳은 양교리 느티나무, 당거리 팽나무 등 11개소, 도로인 곳이 객사리 향나무, 원정리 느티나무 등 19개소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하천과 호수주변은 없으며, 기타지역으로 봉남리 느티나무, 두릉리 음나무 등 5개소로 나타났다.
첫째, 수관면적 내 지장물은 21% 미만으로 제한하되 수관면적 밖이 인공지장물이 아닌 경우에는 지장물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을 다소 상향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된다.
평택시 보호수는 국책사업과 관공서 신축 등으로 이식 된 것이 서정동 향나무와 하북리 회화나무, 2주로 분석되었다. 서정동 향나무는 송탄출장소 건물 앞에 있는 것으로 생육상태는 상당히 양호하였고, 하북리 회화나무는 경부선 하행선 진위역사 건물 앞으로 있는 것으로 이식 후에 쉼터, 공원, 랜드마크적인 요소로 활용되고 있었으며, 추후 안정적인 생육을 위한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검토되어야 하겠다.
후속연구
그러나 향후, 보호수 주변의 지장물 종류별, 두께 등이 수목생육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금번 연구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으로 지장물의 두께와 토양물리성은 인공구조물로 인한 조사의 한계가 있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수목 활력도 측정은 수액이동이 왕성한 시기와 그렇지 못한 시기에 따라 수치가 달라지고, 수종 간에서도 차이가 있어 향후 이 부분은 수종과 계절에 따른 연구가 이어져야 하겠다.
넷째, 지장물 설치가 무지에서 올 수 있는 사례가 늘고 있어, 토지소유자, 관리자, 관할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관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다섯째, 본 논문에서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못했지만, 효율적 관리를 위해 전문가의 조언과 지자체의 예산확보, 건설, 토목, 건축, 상하수도, 농림, 기타 부서 간에 상호연계 하여 보호수에 인위적 피해가 발생되는 것을 제한 할 수 있어야 하곘다.
평택시 보호수는 국책사업과 관공서 신축 등으로 이식 된 것이 서정동 향나무와 하북리 회화나무, 2주로 분석되었다. 서정동 향나무는 송탄출장소 건물 앞에 있는 것으로 생육상태는 상당히 양호하였고, 하북리 회화나무는 경부선 하행선 진위역사 건물 앞으로 있는 것으로 이식 후에 쉼터, 공원, 랜드마크적인 요소로 활용되고 있었으며, 추후 안정적인 생육을 위한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검토되어야 하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수목과 사람의 공존에 있어서 거목들의 어떤 점을 고려하여야 하는가?
수목과 사람의 공존은 불가피하며 특히, 노거수와 보호수 등과 같은 거목들은 그 지역의 역사 · 문화 · 사회 등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어 이용부분에도 보존의 측면도 고려하여야 한다.
심근정 등(1999)에 의하면 1972년에서 1983년 사이 지역 노거수의 몇 %가 훼손되거나 고사되었는가?
심근정 등(1999)은 1972년에서 1983년 사이 지역 노거수의 83%가 훼손되거나 고사되었으며 이는 보호수의 지상부 및 근계의 축소 등의 생육 환경 악화에 기인한다고 하였다.
보호수 주변 토지용도가 주택지, 상가, 공원 등으로 변경 되면서 이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보호수 주변 토지용도가 임야에서 주택지, 상가, 공원 등으로 변경되면서 급 · 배수시설 및 포장과 같은 토목공사 등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들은 근계에 필요한 최소 생육공간도 확보하지 못해 생육을 위협 받고 있으며 심지어 근계 지제부만 제외하고 수관 폭 모두가 포장된 것도 있다.
참고문헌 (13)
강성범. 2002. SPSS로 배우는 데이터분석과 활용. 서울 : 길벗
강전유. 1994. 조경수의 보호관리.
강호철.이정환.이광수.사공영보. 2002. 농촌지역 노거수의 생장활력도와 주변환경에 대한 평가. 한국정원학회지 20(4) : 27-36.
김용수.임원현. 1996. 도시지역 노거목의 잔존 형태와 그 효용성에 관한 연구. 한국조경학회지 24(3) :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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