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地盤 : 한국지반공학회지, v.28 no.3, 2012년, pp.12 - 22
서영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학과) , 이광열 (LS전선 해저시공사업팀) , 하광수 (LS전선 해저시공사업팀) , 김태형 (한국해양대학교 건설공학과)
초록이 없습니다.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해저케이블이란? | 해저케이블이란 육지와 섬 또는 대륙간 바다를 사이에 두고 격리된 두 지점 사이의 전력, 또는 통신을 전송하기 위해 해저에 부설되는 것이다.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수천 km의 해저 케이블이 새로 매설되고 있다. | |
육상풍력보다는 해상풍력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인 이유는? | 현재풍력발전의 효율을 고려해서 대형화 추세가 지배적이 다. 하지만 대형화에 따라 설치장소의 한계, 소음, 설치/운반, 시각적인 위압감 등의 문제가 발생되고 있어 육상풍력보다는 해상풍력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 | |
건설 중인 진도-제주간 (제2연계선)의 케이블의 길이는? | 그림 1은 해남-제주간(제1연계선)과 진도-제주간 (제2연계선) DC 250KV 해저케이블 건설 노선을 나타 낸다. 제2연계선은 현재 건설 중으로 해저 101.3km 와 육상 11.6km 케이블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정부의 제3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돼 추진되는 것으로 설치공사 완료 후 송전용량 200MW 씩 2회선 총 400MW의 전력을 제주에 공급할 예정이다(LS Cable, 2010). |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