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한국방사선학회 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v.6 no.4, 2012년, pp.313 - 320
허예지 (한국국제대학교 방사선학과) , 김교태 (한국국제대학교 방사선학과) , 조창훈 (한국국제대학교 방사선학과) , 강수만 (고신대학교 방사선종양학과) , 박지군 (한국국제대학교 방사선학과) , 강상식 (한국국제대학교 방사선학과) , 노시철 (한국국제대학교 방사선학과) , 정봉재 (한국국제대학교 방사선학과)
현재 의료기관은 의학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방사선 발생장치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방사선으로 인해 환자가 받는 직접적인 피폭을 가능한한 줄이는 목적도 중요하지만 촬영시 공간 내에서 받을 수 있는 간접적인 피폭을 줄여 의료업에 종사하는 의료인, 방사선 작업종사자 및 보호자의 피폭을 줄여야 한다. 엑스선 촬영실에서는 방사선작업종사자 및 보호자에게 방호복의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나 불가피하게 방사선작업종사자 및 보호자가 환자의 촬영 보조를 할 경우, 방호복 착용에 의한 중량감 및 불편함 때문에 방호복 착용이 등한시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방호복 유무에 따라 공간산란선량을 측정하고 거리, 가로면 각도 및 높이에 따라 측정함으로써 방호복 착용의 중요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Current medical institutions with the development of medical technology to the increased demand for health use of radiation equipment is increasing rapidly. Direct radiation from the patient receives the aim of reducing exposure as much as possible is important and the spatial dose of scattered radi...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X선을 발견한 학자는? | 1895년 뢴트겐이 X선을 발견한 이후 공학, 의학 분야에서 X선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1] 이에 따라 현대 의학 기술도 발전하게 되고 임상 의학적인 진단을 위해 방사선의 사용이 필수화 되고 있다. X선 발견 초기에는 많은 방사선 작업종사자들이 방사선 장해를 입게 되면서, 사람들은 방사선 피폭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방사선 피폭을 저감화하기 위하여 국제 방사선 방어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logical Protection, ICRP)를 설립하고 권고안을 제시하였다[2]. | |
방사선으로 인한 피폭은 무엇으로 구분되는가? | 방사선으로 인한 피폭은 내부피폭과 외부 피폭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외부 피폭에서는 간접적인 피폭과 직접적인 피폭으로 나뉜다. 방사선 작업 종사자 및 보호자는 간접적인 피폭을 주로 받으며 이는 공간 산란 선량으로부터 발생하는 피폭으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 조사에 따르면 다른 직종에 비하여 방사선 작업 종사자가 적게는 4배에서 많게는 24배까지 더 많은 피폭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3]. | |
외부 피폭에서 간접적인 피폭을 주로 받는 사람은? | 방사선으로 인한 피폭은 내부피폭과 외부 피폭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외부 피폭에서는 간접적인 피폭과 직접적인 피폭으로 나뉜다. 방사선 작업 종사자 및 보호자는 간접적인 피폭을 주로 받으며 이는 공간 산란 선량으로부터 발생하는 피폭으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 조사에 따르면 다른 직종에 비하여 방사선 작업 종사자가 적게는 4배에서 많게는 24배까지 더 많은 피폭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3]. |
김성규, "영상의학과 이동 검사 영역의 공간선량 분포에 대한 측정 및 분석", 대한 디지털 의료영상학회논문지, Vol. 11, No. 1, p.5, 2009.
식품의약품안정청,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직업적 피폭에 따른 건강영향평가 연구", 2008.
김선철, "양방사선 골밀도 측정 장치의 공간산란선량분포 측정", 대한 디지털 의료영상학회논문지, Vol. 13, No .2, p.7, 2011.
식품의약 안전청 "환자선량 측정 가이드라인", 12, 2007.
은성종, "X선 촬영시 테이블 주변 촬영도움자의 피폭선량 측정"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Vol. 5, No. 6, p.419, 2011.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Free Access. 출판사/학술단체 등이 허락한 무료 공개 사이트를 통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한 논문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