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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가장 큰 변화 중의 하나가 분진 작업자들에 대한 특수건강진단시 1차에서 폐기능검사을 실시하도록 한 것이다. 근로작 건강검진을 통하여 발견되는 질환은 진폐증이 매년 1, 000 명 정도로 가장 많으며, 최근 발견되는 직업성 진폐증은 사망관련성이 극히 낮아 누적 환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표 3>,
성능/효과
GOLD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에서는 COPD 유병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FEV1/FVC 비율이 70%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도 COPD 로 정의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유병률을 따로 조사했고, 총 9, 243명의 대상자 중 설문 조사응답자는 으¥90%, 폐 기능 검사를 실제 시행한 대상자는 52%, 미국 흉부학회의 기준에 의거해 자세히 분석한 대상자는 43%, 흉부 X-선 검사 자는 약 53%였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남자의 60% 이상이 현재 흡연자이고 45 세 이상에서 흡연율이 높았으며, 45세 이상 남자의 50% 이상이 1년에 담배 20갑 이상을 피우고 있었다. 전체 대상자의 폐 기능 검사 소견에서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의 FVC, FEV1, FEV1/FVC 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고, 홉연량에 따라 폐 기능이 비례적으로 저하되었다.
6%였다. 연령별로 보았을 때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이 증가하였고, 65세 이상의 경우 NHANES 기준으로 거의 1/4정도가 COPD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은 FEV1 이 50% 이상으로 대부분 경증이나 중등증에 해당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남자의 60% 이상이 현재 흡연자이고 45 세 이상에서 흡연율이 높았으며, 45세 이상 남자의 50% 이상이 1년에 담배 20갑 이상을 피우고 있었다. 전체 대상자의 폐 기능 검사 소견에서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의 FVC, FEV1, FEV1/FVC 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고, 홉연량에 따라 폐 기능이 비례적으로 저하되었다. COPD 유병률은 NHANES 기준으로 보았을 때 18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전체가 3.
후속연구
이 조사의 한계는 기관지 확장반응을 측정하지 못한 것이며, 45세 이상에서 폐쇄성 폐 질환이 있는 경우도 COPD로 간주했다는 것이다. GOLD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에서는 COPD 유병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FEV1/FVC 비율이 70%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도 COPD 로 정의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유병률을 따로 조사했고, 총 9, 243명의 대상자 중 설문 조사응답자는 으¥90%, 폐 기능 검사를 실제 시행한 대상자는 52%, 미국 흉부학회의 기준에 의거해 자세히 분석한 대상자는 43%, 흉부 X-선 검사 자는 약 5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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