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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FIRI연구동향 - 사료내 동물유래 단백질(육골분)에 관한 검출방법과 최근 입법동향 원문보기

사료, v.10 no.6 = no.59, 2012년, pp.75 - 80  

곽성식 (한국사료협회 사료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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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효과

  • 3) 모든 국가는 반추 동물 사료에 반추동물 조직의 사용을 금지.
  • 4) 우유와 유지는 안전한 것으로 간주.
  • 5) 젤라틴과 유지는 렌더링(rendering)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진 경우, 안전한 것으로 간주.
  • 1) 현미경법 - 뼈와 모 같은 조직을 검출하는데 사용할 수 있고 검출한계(Limit of Detection LOD)가 0.1 %로 좋고 위 양성률 (false-positive)도 낮다. 그리고 열처리에 영향을 받지 않고 숙련도를 가진 테크니션 (technician)만 있다면 간편한 편이다.
  • 3) PCR법 - 동물유래의 DNA를 검출하는 것으로 위의 2가지 방법과 비교해 감도가 가장 좋고(LOD가 0.1%이하이나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은 0.1%정도) 액체 시료에도 적용가능하며 동물종간 구별을 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을 지닌다. 그러나 역시 조직 간의 구별이 불가능하다.
  • 사료내 동물유래 단백질 검출에 관한 방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보면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단일검사방법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사료 내 동물유래 단백질 금지법이 점차 종 대 종 금지(species to species ban)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맞춰 보다 높은 감도와 종 특이성을 가진 검사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1) TSE의 징후를 보이는 동물의 일부분이나 BSE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조직이 (인간과 동물의) 먹이사슬에 유입되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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