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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전기전자재료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onic material engineers, v.26 no.2, 2013년, pp.126 - 133
이상극 (광운대학교 전기공학과) , 박재준 (중부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This paper presents a study on the dispersion effect of the X-Ray diffraction, glass transition and DMA properties of organic modifier clay/epoxy nanocomposites produced in a homogenizer. Several experiments were conducted including different types of dispersion condition with varying processing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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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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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콤포지트는 어떠한 단점을 가지는가? | 그렇지만 나노 콤포지트는 항상 종래에 비하여 향상된 재료 특성만을 주는 것은 아니다. 사실, 미약하게 분산된 나노 콤포지트는 기계적 특성이 감소될 수 있고, 사용된 혼합기술에 의존될 수 있으며 또한 나노 크레이가 보강된 콤포지트에서는 상분리된 마이크로 콤포지트, 삽입된 나노 콤포지트 그리고 박리된 나노 콤포지트 등의 여러 가지 형식을 취할 수 있다. 상분리된 마이크로 콤포지트, 입자들 사이 응집된 경우 불균질한 분산 특성을 갖게되면 향상된 재료의 특성을 갖지 못한다 [3]. | |
나노실리케이를 텍토이드에서 분리하여 박리시키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 혼합기술을 무시하고서 전체적으로 다층의 층상 구조를 갖는 나노실리케이트를 텍토이드 (tactoid)에서 분리하여 박리시키는 것을 매우 어려운 과제입니다[12]. 이러한 분산의 경우 대체로 수지가 갖는 점도가 높고, 나노 실리케이트의 길이가 50~150 nm 정도의 길이를 갖고 [13,14], 판상 클레이의 응집력인 반데르발스 (vanderwaals)력이 강하기 [12] 때문에 부분적인 박리를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이런 부분적인 박리를 피하고 박리를 형성시키기 위한 연구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 |
in-situ 삽입 중합법은 물질의 합성에 처음 사용되었는가? | 혼합기술은 박리 정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고, 그리하여 많은 혼합 기술이 최근에 개발되어져 왔다. 즉, in-situ 삽입 중합법은 나일론-MMT (montmorillonite), 열가소성 기반 나노 콤포지트 재료에 처음 성공적으로 이용되어졌다. 삽입된 판상 사이로 고분자 수지를 침투시켜 나노 콤포지트를 합성하는데 사용되어졌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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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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