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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정보와 통신 : 한국통신학회지 = Information & communications magazine, v.30 no.12, 2013년, pp.17 - 24
김대중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 홍인기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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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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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대역이 기존 분배된 서비스와 공유연구가 필요한 이유는? | 하지만 주파수 대역은 이미 이동통신 용 뿐 만아니라 위성, 방송 등 타 서비스에도 사용 중인 부분이 많아 새롭게 사용하지 않은 주파수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기존 분배된 서비스와 공유연구가 필요하다. 이런 사실에 근거하여 WRC-12는 IMT 추가 주파수 발굴 연구 시에 방송, 과학, 위성 등에 기 점유되어있는 서비스와 공유연구를 사전 수행하도록 하였다. | |
IMT 표준화의 가장 큰 목표는 무엇인가? | IMT 주파수는 1992년경 세계전파통신회의(WRC: World Radio Conference)에서부터 분배(Allocation)되기 시작하였다. IMT 표준화의 가장 큰 목표는 국제적인 로밍이었기 때문에 사전에 전 세계적으로 사용할 주파수가 통일되어야 했으므로 <그림 1>이 보여주듯이 WRC-92에서 230㎒폭, WRC-00에서 519㎒폭, WRC-07에서 1지역 392㎒폭, 2,3지역 428㎒폭으로 총 1177㎒가 분배되어왔다. 하지만 기존에 분배된 대역으로는 스마트폰 빅뱅으로 발생된 모바일 트래픽을 대처하기에는 부족하다고 공동 인식하게 되어 2012년 1월에 개최된 WRC-12 에서 IMT추가 주파수 분배 가능성에 관한 연구를 2015년 차기 WRC까지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 |
WRC-12는 IMT 추가 주파수 발굴 연구 시, 기존 저비스와 공유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무엇을 만들고 수행하기로 하였는가? | 이런 사실에 근거하여 WRC-12는 IMT 추가 주파수 발굴 연구 시에 방송, 과학, 위성 등에 기 점유되어있는 서비스와 공유연구를 사전 수행하도록 하였다. 이런 결과에 따라 방송, 위성, 지상 통신 및 과학 업무 관련 전문가들이 모두 모이는 JTG4-5-6-7이라는 새로운 그룹을 만들기로 결의하고 이 그룹에서는 타 업무와도 공유가 가능하면서 IMT로 할당 가능한 후보 주파수 대역이 무엇인지에 대한 보고서 작성을 수행하기로 했다. 주파수는 표준화 및 서비스상용화보다 5년에서 10년 앞서서 사전 예측되어 분배되어진다. |
미래창조과학부 발표 "무선통신방식별 트래픽 추이"
3GPP Release 12 표준일정(www.3gpp.org)
HSPA+ enhancement in release9, Qualcomm
모바일 트래픽 예측 및 주파수 수요량, 홍인기, 주파수할당 방안 마련을 위한 공개 토론회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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