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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설비저널 = The magazine of the Society of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ng Engineers of Korea, v.42 no.1, 2013년, pp.16 - 22
금종수 (부경대학교 냉동공조공학과) , 김동규 (부경대학교 냉동공조공학과) , 김종열 (동명대학교 냉동공조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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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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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도차 공조에서 이용되는 냉수 및 온수, 혹은 송풍온도의 온도차를 크게 함으로써 가능한것은 무엇인가? | 1973년 석유위기를 기점으로 하여 공조설비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대온도차 공조가 채택되어 왔다. 대온도차 공조에서는 이용되는 냉수 및 온수, 혹은 송풍온도의 온도차를 크게 함으로써 순환수량 및 송풍량을 절감하여 펌프 및 송풍기의 용량을 작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부가적으로 배관, 덕트도 작아져 비용절감도 된다. | |
대온도차 공조시스템의 저온송풍 공조시스템은 무엇인가? | 대온도차 공조시스템에 있어 저온송풍 공조시스템은 냉방시 종래 공조시스템보다도 급기온도를 낮게 함에 따라 급기와 환기의 공기온도차를 확대하여 온도차에 비례하는 송풍량의 저감을 고려한 시스템이다. 저온송풍 공조시스템은 4~10℃의 저온의 공기를 공급하는데, 이것은 종래 공조시스템이 10~15℃ 정도의 공기를 공급하는 것과는 큰 차이를 나타낸다. | |
업무시설에 대한 연간 냉방부하가 연간 난방부하의 약 2배가 됨으로 인한 결과는 무엇인가? | 건물의 냉방부하는 업무의 OA화 및 재실자가 요구하는 환경의 고급화 등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그림 1과 같이 업무시설에 대한 연간 냉방부하는 연간 난방부하의 약 2배가 된다. 그 결과 냉열을 제조하는 열원용 에너지만이 아니라, 냉수 및 냉풍을 반송하기 위한 에너지 소비량도 증대하고 있다. 그림 2와 같이 건물 내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양의 약 50%는 공조용 에너지이고, 공조용 에너지의 약 50%는 반송용 에너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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