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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물과 미래 : 한국수자원학회지 = Water for future, v.46 no.2, 2013년, pp.41 - 49
김문모 (신구대학교 토목과) , 정대명 ((주)방재안전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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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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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하천과 대하천유역의 차이는? | 지금까지 치수능력기본계획의 경우 대하천이나 댐과 같은 대규모 수공구조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소하천에 대한 치수능력기본계획은 체계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중소하천은 대하천유역과 다른 수문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치수능력기본계획기법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으로 생각된다. | |
중소하천 치수능력기본계획의 수립을 통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가? | 대규모하천과 달리 중소하천은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영향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하천관련 재해가 발생되는 지역이다. 이러한 재해의 취약지구인 중소하천에 대한 적절한 치수능력기본계획의 수립은 향후 기후변화와 급변하는 기상조건 발생이 예상되는 미래 환경에서 큰 재해의 경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어 유역에 위치한 많은 국민과 관련 산업의 안정적 발전이 기대된다. | |
치수능력 증대방안 중 구조적 방안의 종류는? | 치수능력 증대방안은 구조적 방안과 비구조적 방안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전통적인 방안은 주로 구조적 방안을 의미한다. 이러한 구조적 방안은 하천자체의 치수기능을 증대시키는 것과 유역치수가능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하천자체의 치수기능을 증대시키는 것은 주로 소하천개수사업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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