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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大韓韓醫學原典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v.26 no.2, 2013년, pp.25 - 45
Objective : Through the comparison of the Eumyang(陰陽) theory between Hwangjenaegyeong(黃帝內經) and Juyeok(周易) Gyesajeon(繫辭傳) written by Gongja(孔子), the philosophical background of Hwangjenaegyeong(黃帝內經) and the position of Eumyang theory in the ancient academic society can be clearly understood. Method...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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典籍의 특징은 무엇이라 할 수 있는가? | 따라서 陰陽이 내포하고 있는 함축적인 의미, 陰陽의 상호 관계, 陰陽의 시공간적 변화 양식 등에 대해서 『黃帝內經』 등 초기 醫書에 담긴 의학적 관점뿐만 아니라, 先秦 시대 훨씬 이전부터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醫學이 당시의 역사, 철학과 사회, 문화 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자리 잡고 관계하고 있었는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先秦시대 주요 전적 중에서 陰陽論의 내용이 가장 잘 집약되어 있는 典籍이『周易』이라 할 수 있으며, 의학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그러나 『周易』의 卦辭, 爻辭 등의 내용은 간략하면서 깊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어서 그 陰陽論을 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 |
陰陽論은 어떤 원리로 인식되어 왔는가? | 陰陽論은 天地 宇宙가 運動 變化하는 原理로서 東洋學問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韓醫學에서도 예외 없이 우주와 인체의 생성 변화를 설명하는 기본 원리로 인식되어 왔다. 따라서 陰陽이 내포하고 있는 함축적인 의미, 陰陽의 상호 관계, 陰陽의 시공간적 변화 양식 등에 대해서 『黃帝內經』 등 초기 醫書에 담긴 의학적 관점뿐만 아니라, 先秦 시대 훨씬 이전부터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醫學이 당시의 역사, 철학과 사회, 문화 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자리 잡고 관계하고 있었는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
典籍인 『周易』의 한계는 무엇인가? | 先秦시대 주요 전적 중에서 陰陽論의 내용이 가장 잘 집약되어 있는 典籍이『周易』이라 할 수 있으며, 의학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그러나 『周易』의 卦辭, 爻辭 등의 내용은 간략하면서 깊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어서 그 陰陽論을 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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