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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도로 : 도로학회지, v.15 no.2 = no.56, 2013년, pp.62 - 70
김병회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 , 이일원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 기술처) , 조규성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 도로팀) , 김동광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 , 황보원일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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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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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졸음쉼터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 졸음쉼터를 이용하는 데 있어 문제점으로는 현재 74개소(67.3%)에 대하여 기존 부지를 활용하여 운영하고 있어 관리의 어려움과 고객편의시설 설치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파고라와 벤치 69개소(63%), 운동기구 18개소(16. | |
본 연구의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는 졸음쉼터 내 편의시설은 무엇인가? | 넷째, 졸음쉼터는 고속도로 여유부지에 설치되는 최소규모의 휴식공간인 만큼 졸음쉼터 내 상수도 인입으로 화장실 설치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설문조사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졸음쉼터 내 편의시설로 화장실을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다. 고객들이 졸음쉼터에서 쉬면서 생리적인 욕구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인근 휴게소에 다시 정차를 하거나 급할 경우 노상방뇨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
졸음쉼터 이용객들에게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예시를 참고하는 것이 좋은가? | 첫째, 졸음쉼터 이용객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 경남본부 관내 운영 중인 태양광발전소의 전기를 활용한 휴대폰 충전소를 설치하여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여 주는 것은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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