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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설비저널 = The magazine of the Society of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ng Engineers of Korea, v.42 no.5, 2013년, pp.40 - 47
조성환 (전주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 , 최상호 ((주)ECO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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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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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집단에너지 기본계획에 의하면 몇 퍼센트의 주택에 집단에너지에 의한 지역 난방을 공급 예정인가요? | 제3차 집단에너지 기본계획에 의하면 2013년경에는 국내 총 주택 수 1,558 만 호 중 254만 호, 즉 16.3% 주택에 집단에너지에 의한 지역 난방을 공급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 국내 지역난방 공급지는 목동 지 역과 여의도, 반포, 이촌 등 지역을 시작으로 기존의 설비를 변경하여 열원을 공급하기 시작한 후 현재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GS파워(주), 한국CES(주), (주)케너텍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참여 중에 있으며 사 업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 |
국내 지역난방 공급지의 시작은 어디인가요? | 3% 주택에 집단에너지에 의한 지역 난방을 공급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 국내 지역난방 공급지는 목동 지 역과 여의도, 반포, 이촌 등 지역을 시작으로 기존의 설비를 변경하여 열원을 공급하기 시작한 후 현재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GS파워(주), 한국CES(주), (주)케너텍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참여 중에 있으며 사 업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지금까지 국내 집단에너지 열공 급시스템 기술 개발에서 가장 큰 관심은 공동주택 열수요에 따라서 각 동과 각 호로 온수를 균등하게 배분시키는 기술이었다. | |
CCMS 방식을 통해 대표적인 소수만을 관리하고 있는 이유는? | 국내 지역난방에 의한 열원공급의 경우 지역 난방 사용자의 열사용량을 유량과 온도차 데이 터를 전화선을 이용한 CCMS(Central Control & Monitoring System) 방식으로 24시간 동안 1회 검침하는 수준이고 또한 사용자 설비의 열사용 패턴에 대한 실시간 분석 및 불량 사용자의 실시 간 관리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대표적인 critical user 소수만을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사용자 설비의 소유권에 의해 수 용가 측까지 통합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며 향후 효율적인 방식의 열사용자 관리방식이 필요한 시 점이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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