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비행청소년과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을 MBTI 성격유형 검사를 이용하여 성격유형에 관한 비교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비행청소년들의 성격유형을 알고 학교교육경영에 있어 비행청소년에 대한 성격유형의 창의적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연구 대상은 법무부 서울남부대안교육센터에 입교한 비행청소년 102명이며,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으로는 비행청소년집단과 남녀, 나이 동수로 이루어진 서울시 지역 2개교에서 추출된 102명의 학생이다. 본 연구에 사용된 검사 방법은 한국판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GS형을 사용하였다. 비행청소년 집단과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의 비교연구를 위하여, 연구 처리방법으로 SPSS for Window 12.0을 사용하였고,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과 교차분석($x^2$)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종합해보면, 비행청소년 집단은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에 비해 외향형(E)과 인식형(P)을 선호하고, 기질비교에서는 SP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러한 비행청소년을 지도하는 대안으로는 첫째, P(인식형)의 교육방법, 지도방법을 우선 적용해야 하고, 둘째, 비행청소년들이 입소하게 되는 대안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의 개선이 필요하며, 셋째, 학교현장에서는 전 재학생을 대상으로 MBTI 유형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비행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일반 재학생들의 유형분포도를 참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지도를 하여야 할 것이고, 넷째, E-P, S-P 유형들의 기질을 사회적응적, 긍정적으로 표출 할 수 있는 학교 내 동아리/특별활동반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야 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학교 이외의 기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예. 서울시청소년교육원의 청소년 지도사 참여수업, 나르샤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E-P, S-P성향의 비행유발율이 높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느끼는 중압감을 긍정적으로 배출하고, 자신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을 조절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비행청소년과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을 MBTI 성격유형 검사를 이용하여 성격유형에 관한 비교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비행청소년들의 성격유형을 알고 학교교육경영에 있어 비행청소년에 대한 성격유형의 창의적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연구 대상은 법무부 서울남부대안교육센터에 입교한 비행청소년 102명이며,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으로는 비행청소년집단과 남녀, 나이 동수로 이루어진 서울시 지역 2개교에서 추출된 102명의 학생이다. 본 연구에 사용된 검사 방법은 한국판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GS형을 사용하였다. 비행청소년 집단과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의 비교연구를 위하여, 연구 처리방법으로 SPSS for Window 12.0을 사용하였고,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과 교차분석($x^2$)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종합해보면, 비행청소년 집단은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에 비해 외향형(E)과 인식형(P)을 선호하고, 기질비교에서는 SP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러한 비행청소년을 지도하는 대안으로는 첫째, P(인식형)의 교육방법, 지도방법을 우선 적용해야 하고, 둘째, 비행청소년들이 입소하게 되는 대안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의 개선이 필요하며, 셋째, 학교현장에서는 전 재학생을 대상으로 MBTI 유형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비행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일반 재학생들의 유형분포도를 참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지도를 하여야 할 것이고, 넷째, E-P, S-P 유형들의 기질을 사회적응적, 긍정적으로 표출 할 수 있는 학교 내 동아리/특별활동반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야 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학교 이외의 기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예. 서울시청소년교육원의 청소년 지도사 참여수업, 나르샤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E-P, S-P성향의 비행유발율이 높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느끼는 중압감을 긍정적으로 배출하고, 자신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을 조절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This study is to verify between Juvenile delinquents and normal juvenile groups using MBTI personality types. This study aims to know personality types on the juvenile delinquents and apply to creative school education administration. The research was performed as below: First, Measuring and descrip...
This study is to verify between Juvenile delinquents and normal juvenile groups using MBTI personality types. This study aims to know personality types on the juvenile delinquents and apply to creative school education administration. The research was performed as below: First, Measuring an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were performed. One hundred and two subjects who were youths disposed of Seoul nambu youth alternative education center.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to October in 2012. Second, Questionaries assessing demographic and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by Carl Jung were administered. Third, statistical analysis was done by SPSS for Window 12.0. To Verify the reliability of the measures and correlations between questionnaire items, and to find out the difference of the specific personality types, were used frequency analysis and Pearson Chi-Square. The results of this is significant personality types of juvenile delinquents are 'E', 'P', and 'SP'.
This study is to verify between Juvenile delinquents and normal juvenile groups using MBTI personality types. This study aims to know personality types on the juvenile delinquents and apply to creative school education administration. The research was performed as below: First, Measuring an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were performed. One hundred and two subjects who were youths disposed of Seoul nambu youth alternative education center.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to October in 2012. Second, Questionaries assessing demographic and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by Carl Jung were administered. Third, statistical analysis was done by SPSS for Window 12.0. To Verify the reliability of the measures and correlations between questionnaire items, and to find out the difference of the specific personality types, were used frequency analysis and Pearson Chi-Square. The results of this is significant personality types of juvenile delinquents are 'E', 'P', and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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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또한 비행청소년들에 대한 적성과 진로지도 및 상담에 대한 적절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비행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의 성격 유형들 간의 차이를 비교하는 기초연구를 실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청소 년들의 비행을 비롯한 다양한 행동 특성들과 관련이 있는 성격유형을 확인하고 취약한 성격유형을 보완하여 그들의 문제나 갈등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상황을 바탕으로 한 본 연구에서는 비행청소년의 성격 유형을 탐색해 봄으로써 학교나 상담 현장에서 만나는 비행 청소년들의 보다 자세한 지도 방향을 모색하는데 바탕이 되고자 한다.
가설 설정
2 가설2. 비행청소년 집단은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에 비해 인식형(P) * 유형을 선호할 것이다.
제안 방법
, 1962)이다. 비행청소년집단과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 모두에게 동일한 MBTI Form G(s) 자가채점형 성격유형 검사지를 시행 하고, 채점을 하게 하였다.
대상 데이터
이들의 연령은 만 12세부터 만 18세까지로 한국 학제로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의 연령에 해당한다. 2012년 07월 23일부터 2012년 10월 22일까지 입소한 102명이 비교대 상이다. 일반집단으로서 비행집단과 비교되는 중고등학생들은 서울지역 2개 고교에서 추출한 102명의 남녀 자료로서 비행집단과 남녀 동수로 표집화 되었으며, 학교에서 문제행동 등으로 징벌을 받지 않은 학생들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남부대안교육센터에 의뢰되어 온 학교 부적응 학생, 비행 초기 단계의 청소년이다. 이들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청소년들, 자퇴나 유예 처분을 받은 청소년 들이며, 법원, 검찰, 경찰, 학교(벌점 누적)로부터 비행 행동으로 인하여 징벌적 강제수강명령으로 입소한 청소년들이다.
연구 대상은 법무부 서울남부대안교육센터에 입소한 비행청 소년 집단 102명과 서울지역 2개 중고교 일반청소년 집단 102명을 남여동수 표집 조사하여 비행청소년과 일반 청소년 각각 MBTI 성격 선호지표간의 차이, 기질들 간의 차이가 분석되었다.
2012년 07월 23일부터 2012년 10월 22일까지 입소한 102명이 비교대 상이다. 일반집단으로서 비행집단과 비교되는 중고등학생들은 서울지역 2개 고교에서 추출한 102명의 남녀 자료로서 비행집단과 남녀 동수로 표집화 되었으며, 학교에서 문제행동 등으로 징벌을 받지 않은 학생들로 구성되었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에서는 법무부 서울남부대안교육센터에 입교한 비행 청소년 집단과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을 비교하기위해 빈도분석,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0을 이용하였다.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이용하여 일반적인 특성을 파악하고, 교차분석(x2 검증)을 이용하여 MBTI성격 유형과 비행 청소년의 선호 유형간의 관련성을 입증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는 성격유형을 측정하기 위하여 MBTI Form G(s)형을 사용하였다. MBTI는 인간이 경험하고 인식하는 방식에 관한 융(C.
우리나라에서는 심혜숙과 김정택(1990)이 표준화하였다. 본연구에 사용된 MBTI Form G(s)형은 Nida(1964)의 교차문화적 번역이론에 따라 번역하여 사회문화적 차이를 줄이고 원 문항이 의도하는 상대적 의미에 가깝도록 하기 위해 여러 번의 기초조사와 재조사를 거친 후 표준화작업이 완료되었다.
성능/효과
결과적으로 비행청소년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본 연구를 통해 우리 사회에 있는 청소년들 중 외향적, 인식 형의 성향을 가진 청소년들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사고/행동 경향을 파악하여, 자칫 비행으로 빠지지 않도록 지도하고, 비행 청소년으로 분류되어 지도를 받는 경우 앞선 성향들이 부정적인 양상으로 표출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양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추후 관련 연구를 통하여 비행청소 년들의 세세한 유형파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이러한 선호 경향을 바탕으로 한 지도 프로그램 개발 방안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상담현장에서도 상담을 의뢰하여 방문하는 청소년들의 주제는 진로문제나 이성 등의 또래 관계문제가 아닌, 청소년 비행에 대한 징벌적 상담이 늘고 있는 것이 그추세이다. 그리고 초기 상담에서 성격․심리검사를 실시하여본 결과 특정 유형의 성격 집단이 비행의 집단과 비슷하다는 수치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그 근거로서 최근 10년 동안 이루어진 많은 논문들(고숙경, 2002; 김세영, 2011 등)에서 비행 청소년들의 비행 성향은 환경적인 영향보다는 성격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둘째, 기질별 결과에서는 SP가 일반 중고등학생집단보다 비행청소년 집단에서 높게 나왔다.
위 결과를 종합해보면, 비행 청소년 집단의 성격 유형과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의 성격 유형의 분포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며, 일반 유형은 같은 표집수 속에서 고른 분포를 보이는 반면, 비행 청소년 집단의 성격 유형은 특정 유형 쏠림 현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위의 표를 살펴보면, 인식기능과 생활양식으로 이루어진 기질별 분석에서 비행 청소년 집단과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 간의 차이는 x2값이 55.948이고 자유도가 3이며, 유의확률이 P<.001 범위 이내에 존재함으로 관계성이 입증되었다.
위 <표 3>은 비행청소년과 일반청소년 각각의 집단에서 성격유형이 어떤 분포를 나타내는지 알아본 결과이다. 유형별로 볼 때, 비행청소년 집단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가진 유형은 ESTP(29%)이며, 그 다음으로 ESFP(23%), ENFP(18%)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세 가지 유형을 합산하면 과반 이상의 수치로 나타난다.
001 범위이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 결과, 가설에서 제안한 것과 같이 비행 청소년들은 인식형(P)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 수 있 다.
첫째, 성격 지표별 결과에서는 외향형(E), 인식형(P)이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보다 비행청소년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
후속연구
넷째, E-P, S-P 유형들의 기질을 사회적응적, 긍정적으로 표출 할 수 있는 학교 내 동아리 / 특별활동반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야 할 것이다. 비행청소년들도 또래집단과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에너지를 외부로 충동적으로 표출하는 것을, 보호받을 수 있는 학교 내 활동을 통하여 배출함으로써 비행유발청소년들이 낙인찍히기 보다는 학교가 안전망 역할을 해 줄 수 있다.
셋째, 학교현장에서는 전 재학생을 대상으로 MBTI 유형검 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비행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일반 재학생들의 유형분포도를 참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지도를 하여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서, 비행유발가능성이 높거나 과거의 비행행동을 했던 학생들의 유형을 더 깊이 연구하고 학교생활지도와 교과목 운영(예, 체육, 미술, 음악, 특별활동)에서 적용하여 학교 이탈을 방지하고 교육 이외의 현장에서 비행유발을 막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학교 이외의 기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 그램(예. 서울시청소년교육원의 청소년 지도사 참여수업, 나르샤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E-P, S-P성향의 비행유발율이 높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느끼는 중압감을 긍정적으로 배출하고, 자신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을 조절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1차 교육 현장인 학교경영에서 입시위주나 교과목 위주의 수업보다는 정기적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천수경 & 정화영, 2009)을 도입 하여서 초기에는 비행잠재군 / 비행유발군의 학생을 참여하게 하고, 이후에 전교학생들로 확대해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셋째, 학교현장에서는 전 재학생을 대상으로 MBTI 유형검 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비행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일반 재학생들의 유형분포도를 참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지도를 하여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서, 비행유발가능성이 높거나 과거의 비행행동을 했던 학생들의 유형을 더 깊이 연구하고 학교생활지도와 교과목 운영(예, 체육, 미술, 음악, 특별활동)에서 적용하여 학교 이탈을 방지하고 교육 이외의 현장에서 비행유발을 막아야 할 것이다.
첫째, 현재 비행청소년을 담당하는 교사, 교도 공무원(보호직), 부모 등의 성향을 앞세우기 보다는 연구결과에 토대를둔 P(인식형)의 교육방법, 지도방법을 우선 적용해야 한다. 현재 교사, 교도 공무원(보호직), 부모의 성향은 앞선 연구 결과에 따르면(심혜숙 & 김정택, 1990; MBTI연구소, 2004; 변상해, 2011) J(판단형)유형이다.
결과적으로 비행청소년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본 연구를 통해 우리 사회에 있는 청소년들 중 외향적, 인식 형의 성향을 가진 청소년들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사고/행동 경향을 파악하여, 자칫 비행으로 빠지지 않도록 지도하고, 비행 청소년으로 분류되어 지도를 받는 경우 앞선 성향들이 부정적인 양상으로 표출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양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추후 관련 연구를 통하여 비행청소 년들의 세세한 유형파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이러한 선호 경향을 바탕으로 한 지도 프로그램 개발 방안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MBTI는 무엇인가?
본 연구에서는 성격유형을 측정하기 위하여 MBTI Form G(s)형을 사용하였다. MBTI는 인간이 경험하고 인식하는 방식에 관한 융(C. Jung)의 심리적 유형론을 근거로 Myers와 Briggs가 만든 자기보고형 검사이다.
법무부의 소년 보호통계에 의하여 2006년 이후 계속 증가하는 것은?
1% 3,937,000명이며 매년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법무부 「소년 보호통계」에 의하면 2006년 이후의 청소년범죄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상담현장에서도 상담을 의뢰하여 방문하는 청소년들의 주제는 진로문제나 이성 등의 또래 관계문제가 아닌, 청소년 비행에 대한 징벌적 상담이 늘고 있는 것이 그추세이다.
MBTI에서 감각형과 직관형의 차이는?
주로 생각, 사색을 즐겨하고, 에너지를 소비하기 보다는 축적하는 것을 선호한다. 감각형(S)-직관형(N)은 정보 수집, 인식기능과 관련이 있다. 감각형(S)은 자신의 오감을 통해 직접 경험해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을 정보로 받아들인다. 반면, 직관형(N)은 오감을 통한 정보 수집보다는 감각체계를 넘어서는 심오한 의미와 정신세계를 받아들인다. 사고형(T)-감정형(F)은 의사결정과 판단기능과 관련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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