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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콘크리트학회지 = Magazine of the Korea Concrete Institute, v.25 no.3, 2013년, pp.24 - 28
권승희 (명지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 김영진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 이건철 (한국교통대학교 건축공학과) , 최연왕 (세명대학교 토목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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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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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레올로지에 관한 연구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 1960년대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콘크리트 레올로지(Rheology)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으나 많은 연구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 것은 고유동 콘크리트가 개발되고 실무에 적용되기 시작한 1990년대 초반부터이다. 다양한 유동특성을 갖는 새로운 콘크리트들이 개발되면서 슬럼프와 같은 정성적 실험과 실무자의 경험만으로는 콘크리트의 품질과 시공성능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고, 보다 정량적이고 과학적인 접근법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크게 대두 되었다. | |
콘크리트 레올로지의 본격적인 연구는 언제 시작되었는가? | 1960년대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콘크리트 레올로지(Rheology)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으나 많은 연구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 것은 고유동 콘크리트가 개발되고 실무에 적용되기 시작한 1990년대 초반부터이다. 다양한 유동특성을 갖는 새로운 콘크리트들이 개발되면서 슬럼프와 같은 정성적 실험과 실무자의 경험만으로는 콘크리트의 품질과 시공성능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고, 보다 정량적이고 과학적인 접근법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크게 대두 되었다. | |
레올로지는 어떤 분야인가? | Bingham이 ‘유동을 포함한 물질의 변형에 관한 학문’을 레올로지라고 처음 명명하였다. 고체와 유체의 특성을 동시에 갖는 점토, 슬러지, 현탁액(suspension), 고분자, 혈액 등의 변형 및 유동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굳지 않은 상태의 시멘트계 재료는 여러 재료가 유체에 포함된 현탁액으로 볼 수 있으며, <그림 1>과 같이 특정한 응력수준(항복응력, yield stress) 이하에서는 고체로, 그 이상의 응력에서는 소성 점도(plastic viscosity)를 갖는 유체와 같이 거동하게 된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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